* 좋은 영상을 올릴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youtubeshortint - 미국에 위치한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에서 중국 학생들을 앞에 불러놓고 한국의 케이팝이 미친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중국의 씨팝이 영향을 받았고 중국 정부에선 규제를 했었는데요 학생들은 이를 두고 다른 의견을 말합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유튜브 지식 쇼츠와 같이 알아보실까요? #강의영상 #실제영상 #샘리처드 #케이팝 #중국
독재에 만족하는 것들이니까요. 쟤들이 항일운동을하던가요? 청나라에 반기를 들던가요. 만주족에도 몽골족에도 여진족에도 그냥 순응하고 살던 종자들입니다. 그러니 천안문사건이 대단한건데 그이후 그냥또 깨갱하고살잖아요. 한마디로 쟤들은 나를 희생해서 더 나은국가를만들어 후대에 물려주겠단그런 생각을 하지못하는 열등한 민족이라 보여집니다.우리민족하곤다르지요. 우린자기가 희생하더라도 공동체가 잘되길 바라는 민족이잖아요. 그러니 금모으기나 3.1운동같은 5.18도그렇고 독재나외세에 대항하는겁니다. 중국한족은절대 스스로독재에 대항하지못할거에요.앞으로도.그러니아큐처럼 자기합리화하며독재국가를찬양하며살아가겠죠.
중국 학생들은 나라에서 듣기 싫어하는 말을 하지 않기 위해서 일부러 주제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종종 보이네요 해외에 있는데도 불구하고..보는 사람은 굉장히 답답한데 말하고 있는 사람은 답답한지, 아니면 이미 세뇌되어서 답답함조차 느끼지 않는지 속마음이 궁금하지만 절대 말하지 않겠죠
여성쪽으로 넘어갔다기 보다는....아름다움을 추구 한다는게 맞을거 같은데..춤선이나 옷태를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마른 몸매를 유지하는게 꼭 여성 스러운건 아니잖아 남돌들이 슬림하면서도 어깨 넖고 식스팩 가진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그리고 방송에서 좀더 돋보이기 위해 찐한 화장을 하고 팬들 위해서 피부를 가꾸는거지 여자처럼 보이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다 연예인 이란 직업이 자신을 상품화해서 돈 버는건데 머리 떡지고 수염 덥수룩에 뱃살 출렁이고 개기름 줄줄이면 누가 돈 써가며 그 연예인을 좋아 하겠나 자신을 좀더 아름답고 고급지게 포장하는데 노력을 기울이는게 여성으로 변모하는건 아니다
예전에 유럽 친구가 한국 방문 했을 때 거리에 마스크 쓴 사람을 보고 왜 마스크를 썼는지 물어보더군요. 그 모습이 이상하다고 생각 안했는데 코로나 터지고 나서 서양 사람들은 특별한 상황 아니면 마스크 안 쓴다는걸 알았습니다. 마스크 하면 또 일본이라 일본인에게 물어보니 습관처럼 쓰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쓴다고 하더군요. 외국에서는 혹시 질병에 걸릴까봐 쓰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차이도 모르면서 자유를 누리고 있는게 신기할 따름 누군가 선동해서 마르크스 신봉하라고 하면 할 건가? 요새 미국내에서 이런 분위기라 말세라고 하던데 이건 모르면 안되는 것중 하나 중국 북한체제로 살라면 살고 싶은거? 자유를 너무 쉽게 누리는 사람이 있는 듯 보입니다 그만큼 정보가 쉽게 접할수 있는 만큼 안찾아보는 시대에 사는 것 같군요 사회주의 + 공산주의 + 독재 체제면 답이 없어요 당신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할 겁니다 안그래도 중국의 안면인식 시스템(통제)은 못따라갈 수준이라던데 만약 007이 중국 들어가면 절대 못빠져 나올겁니다 cctv망에서 잡힐테니 중국 코로나 통제하는거 뉴스 보고도 모르는 분들이 많네요 아파트 문 못박아서 못나오게 한거 못봤나…
중국내의 인구를 생각하면 되는거임 쟤네는 자기네들만의 문화를 지들만 소비해도 경제가 먹고돌아가니까 미국가수가 전세계적으로 움직이는건 자국내의 돈뿐만 아닌 외국 돈까지 끌어온다는 목적땜에 그렇게 움직이는거지 사실 그냥 자기네 나라자체에서 미국도 충분히 소지하고 생산하면서 돈을 움직일수있음
@@Imyourbigbrother 수업시간은 공적인 자리 맞습니다. "공적"이라는 뜻을 보면 사사롭지 않고 널리 사회나 국가에 관련 되는 것을 말합니다. 공적이라고 해서 아마 국가만 생각한 것 같은데... 수업은 선생님과 많은 학생이 모여 형식을 갖춰 진행되는 것이므로 공적인 자리입니다.
중국은 인구 늘리는데만 신경 쓰지말고..있는사람한테나 신경 쓰도록해야한다!!!! 옛날옛적처럼 사람을 전쟁 총받이로 쓸려고 안한담에야 교육에 인성에 더 신경 써야할것이다!!!! 좀비 국가가 생긴다면 중국이 젤먼저 생길것같다.ㅠㅠ 한정된 지구에서 전부 살아 남으려면 중국이 젤먼저 변해야한다!!!!!
영상마지막에 학생들 태도가 "그래서 어쩌라고.. 아 따분해" 이태도가 정상이고 저 교수님은 비 정상임. 옛날에 내가 공과교수님께 한번 물어 본적이 있었지.. 미국인은 세계에 관심이 없어도 너무 없다고. 뭘 몰라도 한참 모르고 또 미국뉴스매체는 외국관련 보도를 잘 하지도 않아서 미국사람들이 유럽이나 아시아에서 사건이 터져도 전혀 모르고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다고.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돌아오는 답이 "왜냐하면 미국은 강하니까 남의 나라에서 터지는 사건사고가 미국생활에 직접적인 연관이 없거든" 이였슴. 그자만심이 충격적이였는데 오랜 미국생활을 하다 보니 ㅋ 그게 명답이었다는걸 알았다. 한국사람도 마닐라에 홍수가 터져서 대만에 화산이폭발해서 이티오피아 농산물이 어째서가 별로 감정이 와 닿지 않지만 프랑스에 폭동이라던지 미국고교에 총격사건은 관심을 갖는 이치랑 비슷한것. 일단은 힘이 있어야 관심과 존중을 받는다라는.
미국 하고 캐나다에서 유학 및 일하며 20년동안있다가 귀국한 사람입니다만.. 미국에 유학갈정도의 중국인들이라면.. 대부분 공산당원..중상 이상의 재력가들 자녀입니다. 한국은.. 빚내가며 중산층만되어도 ..자식들 유학을 보낼수 있지만..중국은 아니지요... 그들은 일반중국인들하고 사고자체가다릅니다... 자국의 문제가 뭔지도 이해하지 못하죠.... 제 중국본토 친구중한명은...자신들처럼 공산당원자제들은 솔직히 말해서 사람을죽여도 벗어날방법이 있다고..자랑하고 다녔습니다.. 이건 보태지 않고 실화입니다..물론 그친구가 과장한거일수도있지만...당당하게 이야기하더라구요,,, 지금 쟤네들 답변자체도.. 미국에 지지 않으려고 이야기하는거 보세요.... '선진국마인드'를 갖추려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중국을 딱 비유하자면...'졸부' 졸부라는말이 딱 어울리는 족속들이죠
요즘 젊은 일본 사람들은 한국이나 중국에 비해 유학이나 여행을 잘 안가는 분위기가 많습니다. 여러 나라 가 보면 느껴지는 게 중국인이 한국인보다 많은 것은 인구 차이로 당연한 일이지만 우리보다 인구도 많은 일본인이 한국인보다도 유학생 중에 적은 건 인구가 아닌 나라 분위기라고 볼 수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그렇게 중국 상위권 대학을 나와도 5000RMB 즉 800달러 정도인데 그걸 중국여학생이 1300달러라고 말했는 데도 그냥 넘어감. 초봉은 5000위안정도가 맞다. 상위권 대학 나와서 경력이 10년쯤 되면 8000-9000위안을 받으니 1300불이 된다. 한국에서 명문대나와서 일반 대기업에 들어가면 월 350정도 즉 2700불정도 받는다. 중국의 급여는 한국의 1/3 정도 수준이라고 보면 됨. 중국 급여체계의 문제는 저소득 도시 근로자들인데 그들은 한국 최저임금의 1/5정도 수준에 불과하여 약 35만-40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는다. 도시의 생활비가 많기 때문에 그들의 삶은 절망적이고 그게 고도의 인플레이션이 진행중인 중국사회의 가장 위태로운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