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달에 월급 550정도 받아도 휴대폰은 중고로 구입한 노트9 몇년째 사용하는 중이고 스타벅스 죽어도 안감.. 다른 사람이 사주면 스타벅스 가기는 하지. 내돈으론 안가.. 근데 나보다 월급 훨씬 적은 여자들이 스타벅스 맨날 가고 비싼 아이폰 쓰면서 돈없어 이지랄 하는거 보면 대체 이 정신나간 뇨자는 왜 사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지..
젊을때 차근차근 돈모으면서 노후에 편하게 살수있도록 하세요 저는 52세 세후 540만원 수령하는데 2억짜리 아파트 빛없이 갖고있고 현금자산 이제 3천만원 있네요 이제사 노후걱정이 되네요 국민연금 60세 기준으로 190정도 돼고 집사람 국민연금 합치면 250정도 될꺼같은데 노후에 삶이 걱정되서 배달알바로 100만원정도 추가수익으로 벌고있어요 목표는 현금 5억은 모아놔야 자식에게 돈 안벌리고 살꺼 같아 열심히 이제부터라도 현금 확보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젊을때 월 100만원씩이라도 꾸준히 모아노세요~~^^
꾸밈이란 말은 본질적으로 조작한다는 의미입니다. 조작을 한다는 것은 지금의 이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지요. 지금 이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은 주어진 삶에 만족하고 감사할 줄 모른다는 거지요. 우리는 이것과 비슷한 말을 또 알고 있죠. 허영과 허세 바로 조작한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의 본질적인 의미를 들어가보면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 수가 있다는 거지요. 다른 쪽으로 볼까요? "꾸민다"라는 것의 의미는 내 삶을 살지 않고 타인을 의식하고 산다는 의미입니다. 즉 그것은 온전히 내 삶을 살지 않고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을 산다는 의미이기도 하지요. 그러한 요소들이 확장되면 바로 관종이 되는 것이지요.
여성의 그런 성향은..자신이나 부모나 남편이나 ..부유층일때 그런 삶을 누리면 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기 돈 자기가 쓰고 누리는 것을 비판할수는 없습니다. 소득대비 지출을 합리적으로 관리해서 써야한다는 것에 방점을 찍는 거죠. 만약 집안이 부유한데 구두쇠처럼 소비를 하면 부가 순환되지 않고 어느 한쪽에 정체가 됩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의 상대적 박탈감은 감수해야하지만.. 부자들은 사치?란 말보다 적극적인 소비활동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그것을 통해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줘야죠.. 큰 저택에 집사 두고 각종 도우미도 두고..하지만 평범한 소득의 일반인들은 그걸 따라하면 안됩니다. 붕형이 말하는 요지가 그게 아닐까 싶네요. 그렇게 쓰고 싶으면 그만큼 소득을 올려야죠. 또한, 여자들은 집안 부유하고 스펙 좋은 남자 찾으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사람이 흔하지 않고 그 스펙 좋은 남자가 봤을때 자신은 얼마나 매력 어필하는 지도 생각해봐야 하지요.
본인이 회사에서 기계 수리중인대 수리 하는 호기가 박스 접어주는 실린더 부속 분해후에 고무O링 교체중인데 그 조 조장인 여성이 기계에 에러가 안 울린다고 기계 주변에 사람들 머하는지 그것도 안보고 기계를 작동시켜버리니 에어호수 잡아 놓은거 풀어 버리고 메인 수리하는 분이랑 저랑 얼척이 없어가지고 하는말이 .. 기계가 에러가 안 올려서 작동했다고 ... 말인지 글인지 므슨 말도안되는 핑계를 되던대.. 나도 메인 수리 잡으면 기계한태 다치는것이 아니라 사람 조작에 의해서 손가락 10개중 하나 는 사라 지갰구나.. 여초 직장은 정말 적응도 어렵고 총인원에서 주임*멘테* 남자 작업자 (3명)빼고 여자인대 그러러니 하고가는대 가끔은 자기가 진상인줄 모르고 호구조사에 하면 사람 정말 진심 빡침니다.
생각 박혀있고 개념있고 깨어있는 여성이 저렇게 진실을 외친다고해도 이미 남자들은 거짓으로밖에 안보이고 안들림 오줌이 똥을 욕하는거로 밖에 안보이고 그나물에 그밥.. 그래봤자 같은 종족이고 족속임 스탑러커썰이 왜 생겨났겠음? 아무리 우겨봐야 같은 러커임ㅋ 버로우만 안할뿐이지
저런 여자가 있긴합니다. 일절 SNS종류도 안하고, 40까지 명품 1개 없고, 기념일 챙겨주지도 챙겨달라하지도 않고, 데이트비용도 오히려 조금 더 내고, 5만원 짜리 가방선물에 너무 고마와하고 잘 들고 다닙니다.집차도 자가. 단지, 행동은 그렇게 좋은 여자인데도, 주변친구와 방송은 큰 문제더군요. 친한친구가 전화와서 첫데이트에 3차까지 얻어먹은걸 자랑한다던지, 방송에서 부부예능에서 독박육아 힘들다든지 나오면 백퍼 싸웁니다. 요즘여자들 독박육아가 뭐냐고하면, 무조건 같은 여자들 편들고 싸우게 됩니다. 문제는 정상적인 여자도 방송,주변인에게서 끊임없이 비정상화하려고 세뇌가 들어옵니다. 전염이 제일 큰 문제
====== 아래는 미국 이민자분의 얘기 입니다. ========= 미국의 경우 전업주부는 집과 관련한 모든 고된일을 다 합니다. 설거지같은거 말하는거 아니구요. 기본집수리, 페인트, 지붕방수 바닥수리, 싱크대수리등등 직접 다합니다. 비싸서 사람을 쓸수도 없고 상상도 못합니다. 뿐만아니라 집에서 할수있는 부업 하나씩 다있구요. 남편이 벌어온돈을 어떻게든 절약하려고 피나는 노력을 합니다. 한국서 살다 미국시집온 한녀들 한국에서 하던짓 그대로 하다 이혼당한 케이스 많습니다. 이혼당한후 정신못차리고 위자료 탕진하고 길거리에서 몸팔고... 정말이지 같은 한국인으로 쪽팔려 죽겠으니 미국으로 시집오지 마세요 정 미국에서 살고싶으시면 그냥 교포랑 결혼 하세요.
요즘 같아선 저런식으로 나는 다르답시고 개념녀 느낌낼려는 글들이 더 보기 싫습니다. 이전 그 긴시간동안 입꾹닫하고있다가, 이제 법이며 사회정서며 다 지들 ㅈ대로 되는 세상되니까 이제와서 저딴 소리 왜하는건가요? 뭐 일반화하지말라고?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라는 희대의 개씹일반화 나오면서 법 다 조질때는 뭐했는데?
ㅋㅋㅋㅋㅋ 미안하지만 전 저런 글 믿지 못합니다... 몇십년을 면전에 침 맞아왔는데 이제 내가 침 뱉으려 하니 화해하자고 하면 누가 그걸 받아드립니까? 신뢰따윈 이제 없으니 스럴 ; 스탑럴커 일지 아닐지 모를 인간들과 관계를 맺지 않으려 노력 하렵니다! 걸스 캔두 애니띵이니깐 알아서들 자아아알 하세요? 니네 인생을 남한테 빌어먹으려 하지 말고요? 생각만 해도 참 역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