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분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어린나이 부터 넘 고생많으셨네요~~26살 어린나이에 훤히보이는 비단길을 뒤로 하고.인권변호사로 지금의 야당대표까지..끝이 아니고 날개를 펼칠 시작점이길 바랍니다.인생이 어린아이부터 넘 고달픈 힘든 여정이셨네요~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지금에서야도 처음 보지만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당시 성남시장 도지사 시절 성과하나만 보고 투표했습니다. 당시 주변인들이 물어보면 두 후보의 과거 사생활 그 사람의 일대와 인생은 보지 않고 이루어낸 성과만 보고 뽑았다고 얘기하면 빨갱이냐며 전라도 냐며 같지도 않은 소리 듣던 그 2년전의 그때가 참 아직도 슬프고 속상하네요. 힘들고 고달프고 아픔도 많고 굉장한 노력과 강한 마음아로 어린 유년기와 젊은 시절을 보내셨군요. 대표님 더더욱이 응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
먼저 이재명후보께 사과드립니다~ 예전에 말투나 행동에서 품위 없다고 ,, 비난하곤 했습니다..겉만 본거죠,,그런데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보니,,그저 고개만 숙여지네요ㅜㅜ정치쪽엔 그저 무관심했던 저도 대단하다는 말밖엔 할 말이 없네요~저도 이제부터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