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서민 정치인입니다. 아직도 형제들이 건설노동하고 청소노동하고 하다가 다치거나 돌아가시고. 정치적 공격거리가 될까봐 형제자매들 돕지도 못하고. 진짜 서민인 가족들이 있는 정치인. 노무현 대통령과 닮은 정치인. 중학교 고등학교도 다니지 못해서 설움당하고 그걸 극복하기 위해 죽도록 집중해서 24살에 사법고시 합격한, 서민의 아들이지만, 명석한 두뇌를 가진 정치인. 서민들의 뼈저린 아픔을 몸소 다 겪은 참 정치인 이재명. 서민과 약자들의 슬픔을 잘 알아, 복지의 길을 잘 아는 정치인. 이런 분이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공약 이행률 95% 약속지키는 정치인 이재명
@@peopletrainfree208 이재명 조카가 헤어진 여자한테 계속 집착하고 1년간 괴롭히다. 여자집에 찾아가 그 엄마하고 여자를 칼로 수십회를 난도질해서 즉사시킴. 아버지는 베란다로 뛰어내려 중상을 입음. 이재명이 이놈을 심신미약으로 변호했음. 이게 가짜 뉴스임?
정치적 언어를 사용하는 게 오히려 "기만" 이다. 진심 백프로 공감!!!!! 두루뭉실 하게 이미지 관리나 하는 게 아니라, 불가를 정확히 알려줘야 당사자도 그 다음을 확실히 준비를 하죠. 정치인에겐 그저 이미지 관리지만, 보통 저런 경우 당사자에겐 생활이 걸린 문제입니다. 알면 알 수록 더 확신이 가는 후보입니다.
이재명을 보고 말솜씨가 좋다는 말을하지만 그 평가는 반만 맞는 이야기이다. 말은 생각을 표현하는 도구이기에 절대 자신만의 뚜렷한 가치관과 철학 그리고 지식이 없다면 말을 천성적으로 잘할게 태어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말에 감동이 없게된다. 즉 이재명은 그냥 단순히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철학에 진실된 사람이기에 언변이 뛰어난 것이다.
@@user-mq7xu3fc4z 자본주의도 공산주의도 어느 것 하나 성숙된게 있나? 자본주의에 공산주의 경제개념을 도입해서 정부가 개입하는 형태라 볼 수 있지. 자본주의에 입각해서 내버려두면 어떤 결과가 나올 까? 한국적 민주주의를 제창했던 군부독재 시절을 상기해보라! 그들을 공산주의자라고 하진 않았다
사실 민원의 대부분은 되기 어렵다는걸 알면서도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기 원하는 측면이 상당히 많은 것 같아요. 정치적 언어로 한 마디로 끊는 것 보다 민원의 내용을 자세히 들어야 정확한 설명을 해주고 그러면서 대화를 한게 시민분들이 수용 또는 불만 해소?가 된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런 거 알려줘도 되나..? 정치인들이 많이 쓰는 정치적 언어에 의미! [옥탑방의 문제아들/Problem Child in House] | KBS 211130 방송](/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