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간증 "가수 윤복희 권사" - 나의 아버지는 시작이요 길이요 진리이십니다! 

주님 전능 하신 치료의 손으로 능럭의손으로 YeLim Lee 의 몸을 만지셔서 깨끗게 하옵소서

@@jw-ds2go 감사합니다

주님이 함께하여주소서 두려움과 어려움속에서도 오직 주님께 의지하고 주님의 능력과 사랑을 입게 하소서. 모든어려움속에서도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게하소서.

말씀에서 이미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나음을 입었도다 "(사53장)라고 하셨으니, 매일 말씀을 선포하시고 치료되었음을 믿으시고 나아가시길 기원해요!!! ♡♡♡ 예수님의 승리가 저희의 것입니다!!!! 할렐루야!!!!!!! 💖💕💞💗💓💜💚 화이팅이예요!!! 🙋🏻🙌🏻🙆🏻😃😍😀🤗 🙏🏻🙏🏻🙏🏻🙏🏻✌🏻✌🏻✌🏻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믿음대로 날지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해 주시옵소서, 고통 중의 예림님을 기억하시고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어루만지사 회복의 은총을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윤복희 권사님 💕💜💏💙💚😍💕 1957년?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비행기 에서 내리시든 모습을 보며 브럽고 좋아했었 습니다 오늘 어려운 일들을 격으시며 하나님을 믿고 💕💜💏💙💚😍💕💜 하시는모습 감동입니다 연예이교회 찾아가서 직접 윤권사님의 하나님 사랑하시는모습보고싶 습니다!!! 하나님사랑 ♡❤💛💚💙💜❤💛 하트가 계속 나오네요 윤권사님 💕이나에게 오나봐요 하나님 사랑하지만 용기있게 나아갈수있추진역이 부족해서~*대단하시고 부럽고 😀😃😄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피터펜 꼭봐야지^^~고맙고 💜💜💜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bAGaVfmh1fk.html 목사님들이나 성도님 들 중에 이설교를 듣고 영이 먹지 못하면 하나님께 버리운 자이며 영이 죽었거나 영적으로 음란한 설교를 많이 먹은 분들은 먹지 못하는 말씀 입니다 꼭 한번 들어보시고 영의 양식으로 먹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영적으로 갈급하신 분들은 구독하시고 처음부터 다 들으시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생명을 공급받으세요

나무 관세음보살

그당시 그런 환경에서 고아가 되었다면 거의 망한 인생인데 정말 오누이의 인생에서 하나님을 만난것이 복중에 복입니다. 인생의 동이줄이요 생명의 근원이신 주를 찬양합니다! 권사님의 남은 날들을 응원합니다~💜^^

하나님이기쁨되시는 선생님 참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장수의 축복으로....... 간증의 말씀 은혜받았습니다 💜

주님 윤복희 권사님 더 건강케 하옵시고 더많은 찬양,을 아버지께 올려드리므로 주님께 는 영광이요 찬양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는 큰 은혜와 기쁨과 ~ 산 소망,이 넘치게 하옵소서 🌱🌱🌱 오직 ! 주님께 영광💕

권사님 존경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윤권사님 대단한 분 이시군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쓰시려구 동안 고난을 주시기도 치유도 해주시기도 한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만물의 주인이신 주님의 은혜를 권사님을 통하여 맛들이시라고그리하메 이복음을 들을귀가있는 사람이 많아져서 이세상이 주님보시기에 예쁜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만나는게 아닙니다. 구원은 (롬10 :9,10) 말씀으로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과 십자기에서 제 죄를 대신하여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고 나의 구주로 예수님을 모셔드리면 구원을 받습니다. 이때 성령을 받고 거듭나는 것입니다. 성령은 거듭날때 성령 안에서 거듭난 것입니다. 미국 LA 온타리오 성경 침례 교회 김경환 목사님 성경대로 믿는 킹제임스 성경 침례 교회입니다.

@@pearl0191 저는 💗하나님 감동으로💗 👉실제적인 체험에 의한 글👈이다 보니 내용 댓글이 조금 길답니다. ^^ 넓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pearl0191 0) 🔊 끝까지 읽어 주심을 믿고 감사 드립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모든 상황은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우리 🍃🌺신앙 생활🌺🍃에 이렇게 😍 실 · 행 😍해 보시므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시는 크~~~게 도움이 되는 말씀이였으면 합니다

@@pearl0191 1) 친구님들 !! 😊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저는 💕 35년전에 이렇게 기도해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이렇게 기도해 보심으로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 주께 영광 돌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댓글을 올립니다.

@@pearl0191 2) 🍃🌻 주기도문은 🌻🍃 💞 원동력이 있는 위력💞 의 기도입니다 🍃🌻 주기도문은 🌻🍃 주께서 직접 가르쳐준 기도이며 👍예수님 그 자체입니다👍 처음과 ... 나중이요 알파와 오메가이며 ✨현재 진행형 기도입니다✨ 😥형식적인 기도가 아니라😥 🍃🌻 살아 있는🌻🍃 💞원동력이 있는 위력의 기도💞 입니다.

권사님 하나님이사랑하시니저도권사님사랑합니다오래오래사시면서열심히간증해주세요

유트브를통하여서권사님간증을듣고성려믜감동속에서눈물이흐르네요

아멘

윤권사님 여러분은 제 애창곡입니다. 성령받어신 권능 놀랍습니다. 늘 건행하셔서 뮤지컬 보여주셔요🍒

윤복희권사님간증을듣고나자신이주님앞에참부끄러운사람입을깨닭게하심을감사드림니다늘성령충만하시고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

너무 멋지시고 열정 너무 뭉클하고 ~ 사실 미국에서 들어와서 격리를 해야하는 상황~시차땜에 이 행정땜에 잠을 설치는 이 새벽 3시에 우연히 보게되니 빠져들어 ~너무 은혜입니다 ..건강하신 승리의 쾌거가 있으실걸 믿습니다~ !🙏💓이은영 👏👏👏💁‍♀️

ㅋ

권사님의간증 감동입니다 저는 일본에있는 한국사람입니다 권사님께서사랑받고 사랑하시는하나님을 섬기는 기독교인입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주님의 크게 쓰임받으시는 귀한권사님이시기를 기도합니다

@@user-em4uw6vm2p 성도님도 가능하신 일이에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bAGaVfmh1fk.html 목사님들이나 성도님 들 중에 이설교를 듣고 영이 먹지 못하면 하나님께 버리운 자이며 영이 죽었거나 영적으로 음란한 설교를 많이 먹은 분들은 먹지 못하는 말씀 입니다 꼭 한번 들어보시고 영의 양식으로 먹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영적으로 갈급하신 분들은 구독하시고 처음부터 다 들으시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생명을 공급받으세요

Amen........hallelujah.............thank you Jesus!!!!!!!!!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bAGaVfmh1fk.html 목사님들이나 성도님 들 중에 이설교를 듣고 영이 먹지 못하면 하나님께 버리운 자이며 영이 죽었거나 영적으로 음란한 설교를 많이 먹은 분들은 먹지 못하는 말씀 입니다 꼭 한번 들어보시고 영의 양식으로 먹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영적으로 갈급하신 분들은 구독하시고 처음부터 다 들으시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생명을 공급받으세요

@@juliakim9622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bAGaVfmh1fk.html 영적재림 예수재림과 그리스도의 재림은 다르다 예수재림을 기다리면 구원받을 성령을 받을수 없다

아멘!!~

ㅓ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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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흑흑흑 할렐루야

@yyn dk .. .... .... .. lpopl 000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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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권사님 말씀 듣고 못고칠병이 없는 주님...우리를회복시키시는 약속 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bAGaVfmh1fk.html 목사님들이나 성도님 들 중에 이설교를 듣고 영이 먹지 못하면 하나님께 버리운 자이며 영이 죽었거나 영적으로 음란한 설교를 많이 먹은 분들은 먹지 못하는 말씀 입니다 꼭 한번 들어보시고 영의 양식으로 먹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영적으로 갈급하신 분들은 구독하시고 처음부터 다 들으시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생명을 공급받으세요

권사님만남자채가그자챼가천국입이었읍니다

진정으로 감사합니다.처음으로 간증을 듣습니다 하나님이 쓰시게 큰일꾼이십니다 더욱 건강 주셔서 이나라위하여 크게 쓰임 받으실 일꾼되시기 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나 윤복희 권사님 통하여 일하시는 주님의 놀라운 계획 주여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부러운게있다면 나도윤권사님처럼 성령체험 입니다 주님 ㅡ 아멘

@@user-ri3ci2bg5j 주님깨 찾아 오셔달라고 진심으로 간절히 기도하셔요 때를 쓰셔요 ♡

죽어서가는 천국은싫어요 살아서천국가고싶어요 살아서가는천국은 없나요~~?

@@user-zo4gu6fj8u 주님을 만나시면 우리가 살고있는 순간이 천국입니다. 주님을 몰을땐 죽어서 가는 곳이 천국과 지옥? 주님을 만나는 순간 내가 숨쉬늕이 순간이 천국이구나 알게돼요 간절히 기도하셔요 주님깨 만나게해달라구요 진심으로 간절히 기도하시면 찾아오실꺼에요. 부듸 이루시기를 기도할깨요♡

권사님! 너무 멋있어요 주님과 항상 동행 하시고 섭리해주심 감사드려요

권사님 정말 멋 저요 사랑합니다

권사님~ 뵙고싶네요 솔직하시고 친근하신분 사랑합니다~♡

정말저도그와같이되길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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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신 선생님 정말 휼륭하시고 대단하십니다 능치못할 하나님 쌤의 목소리까지 아름다운목소리로 바꿔주셨군요 암튼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노래하시고 보여주세요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언제들어도 감동이고 생생한실감입니다~*늘 건강하셔서 오랬동안 간증으로 은혜받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사님 샬롬~~☆♡

어지신목자+ ,., c M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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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한 주에 밥 먹었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ㄴ❤ㄷㆍ .ㅜ❤ ❤❤ ㅡ ㅡ ㅈ😮ㅇ ㅅㄷㅇㄷㄷㅇ ,ix.hj.h v.b 😮b.ni .😮 . kj

@주님의십자가 ㅖ

윤복희 권사님 은헤로운 신앙간증 나라위해 많은 기도 하나님 동행하심 니다

@주님의십자가 주니의십자가로저의모이치로가되엏으면가감사하겠읍니다윤복희건사합니다존경또존경합니닷쟁볷자세

나도 피터팬을 세종문화회관에서 본 기억이난다~~많은 세월이 지난 추억입니다

Haleluya! JBU shalom!!!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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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희야 주님깨 간절히 기도해 너를 찾아오셔달라구 그럼 오실꺼야

@@user-fp3nd5xn5n 권사님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권사님~ 건강하세요 ~ 말씀하신대로 열심히 하나님 만나러 갈게요 ~!

감사 길을 인도함은 주님게서 역사로 쓰시는군요 따라갈수있도록 다시깨여 인도해주소서 아 멘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bAGaVfmh1fk.html 목사님들이나 성도님 들 중에 이설교를 듣고 영이 먹지 못하면 하나님께 버리운 자이며 영이 죽었거나 영적으로 음란한 설교를 많이 먹은 분들은 먹지 못하는 말씀 입니다 꼭 한번 들어보시고 영의 양식으로 먹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영적으로 갈급하신 분들은 구독하시고 처음부터 다 들으시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생명을 공급받으세요

우와 전 처음 봤어요 멋져요 하나닝을 만났으니 부럽습니다

우리나라가 하나님앞에 쓰임받고있음이 더 확인된 시간이였읍니다 늙었다고 뒷방늙은이로주져앉을뻔했는데 권사님의간증통해 도전하고싶읍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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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한밤입니다

윤복희목사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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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ㅣㅣ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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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희 권사님 하느님 선택하심 아멘 울면서 ~ 시청했읍니더 선택받은 자의 기적 하느님을 모르시는 분이라도 윤권사님의 일생을 보세요 하느님 존재하심을 윤복희 권사님의 일생을 통하여 기적을 수 많이 나타내십니다 예수님 당신의 사랑을 믿슴니다

아멘 아멘 은혜받았읍니다

눈가가 축축해지네요

성경을 읽어보시면 바울 사도도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고 당신도 그렇게 하기를 원한다 말씀합니다(빌1:23). 진짜 아버지를 본 자는 이 땅에서의 아직은 불완전한(아버지가 불완전하셔서가 아닙니다. 이 땅과 내가 불완전합니다) 임마누엘보다 천국에서의 완전한 임마누엘을, 필연적으로 사모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주님께서 우릴 이 땅에 남겨놓으신 이유는 오직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고 아직 그분을 만나지 못한 자들에게 그분을 증언하기 위함입니다. 이미 우리는 모든 것을 받았고, 그렇기에 이 땅의 것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완벽한 그리스도와의 연합, 주의 오심을 바라보며 살게 됩니다. 윤복희 권사님의 그 말이 너무 이해됩니다. 주님과 영원히, 완벽히 함께할 그날이 저도 너무 사모됩니다!

간절이 찾는자에게는 꼭 만나주십니다...저도 살아계시면 만나달라는 기도를 3개월정도하니까 만나주셨어요^&^ 저의 동생은 안믿었었는데 내가 만난하나님이 넘좋으니까 너도 만나달라고 일주일만 기도해보라고했고 그일주일동안 나는 중보기도했어요...근데 성령받았어요...만나달라고 간절이 기도해보세요^&^ 만나주십니댜다..

@@user-qf1zy6qk1b 기도내용을 어떻게 하셨는지..구체적으로 알려주심 도움이 될것 같아요~~감사드립니다

@@user-tx4mz9rt8x 저는 7년전에 많이 힘든시간이 있었는데 새벽예배에 나가서 "하나님 살아계시면 저를 만나주시고 저에게 보여주세요...그리고 저는 지금힘이듭니다 도와주십시요"라는 기도를 3개월동안 드렸는데 어느날서부터 교회가서 앉기만하면 눈물이 쏱아져서 주체할수없이나는데 손수건을 가지고다녔어요... 환상으로 예수님이 보이셨고 눈물로회개하니 이세상이 다른세상이되었어요~~ 너무나도 행복하고 기쁘고 바람소리도 나무도 사람도 어찌 그리아름다운지요~..그리고 저의남동생이 올해봄에 교회나간지 얼마안되는데 도저이 믿겨지지않는다고했어요~~내가 만나달라고 기도하라고하니까 딱 일주일만 기도한다고하면서 기도했는데 일주일도안돼서 (저는중보기도했구요,담임목사님도 중보했어요) 나같은죄인살리신 이찬양을 몇십번씩 들으면서 눈물난다하더니 성령세례받고 지금은 매일 성셩읽고 기도하고 너무 행복하다하네요...문을두드리는 자에게는 열어주신다고하셨기에 두드리세요 반드시 열어주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중보기도할께요^&^

윤복희 권사님 그기도 꼭 응답되어서 이나라가 예수 한국 복음통일 되게 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여호와 닛시 ♥♥♥

윤복흑 권사님 많은 은혜가 되었읍니다 은혜로운 영광이 넘처나시길 기도 하옵나이다 ~~

전 뮤지컬 공연중이에요

@@user-fp3nd5xn5n 한번 만나뵙고 싶어요. 존경합니다. 저는 수원에 사는 61살 주부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도 아까워하시는 자매님 ~ 주안에서 사랑 함니다

윤복희 권사님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셔서 주님손잡고 늘은혜가운데 좋은간증 들려주세요 은혜받는 시간감사 함니다

하하하 오래살고싶지는 않아요♡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20만원이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가까이 든다고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부담이 안되시는 선에서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리고 싶어요…..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20만원이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가까이 든다고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부담이 안되시는 선에서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리고 싶어요..

권사님 간정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20만원이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가까이 든다고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부담이 안되시는 선에서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