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미스트롯 양지은이 부른 "붓" 빨갱이들 노래이다 문재앙이가 작사하여 류시우에게 넘겨주고 류시우작사작곡 노래 강진 어떻게 나라가 이렇게까지 되었네요. 노래를 잘한다 싶어 음악을 듣는데 가사가 이상하다. 이념적인 가사라는 생각이 확 와서 가사를 점검해 봤다. 분명 이념적인 노래다. 대한민국 70년을 부정하는 가사다. 우린 함께 살아야한다. 5000년 역사인데 70년이 무쓴 대수냐 아무것도 아니다. 붓을 달라 붓으로 백두산 천지물을 먹물 삼아 역사를 다시 쓰자는 무시무시한 가사다. 대중가요까지 대한민국 70년을 지우고 붓을 달라 붓을 주면 백두산 천지물로 새역사를 다시 쓰겠다는 노래다. 참 무섭다. 노래가사 대충보면 그럴듯하나 자세히 보면 대한민국 70년을 부정하고 백두산 천지물로 역사를 쓰자니 대중가요 너마저 빨간물이 들었구나. 한강수로 역사를 다시 쓰자면 몰라도 이건 너무합니다. 정말로 너무 너무 합니다. 재앙이 가까이 왔습니다. 아 대한민국아 살아다오! 5000년 역사에서 대한민국 70년만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찬란한 시대였다. 5000년 역사에서 짱개들이 고개숙이고 우리에게 배워간 역사였다. 한국을 배우고 한국의 박정희를 공부했다 ★★★★★★ 양지은노래/붓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한라산 구름을 화폭 삼아 한 점 한 점 찍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저는 시골 장로교회 집사예요 올해에는병원 생활만 하는줄 알았어요 코로나 3차주가 맟는날전날부터 시어머니방을치우다가 관절약이 좋은것이잇어서먹고 정신과약을자주 먹어서 충북 대 병원에 입원해서20일동안 의식을 잃고 음식을 못먹고 물만 먹었네요 저의병은좋을증 우울증이에요 사모님은 제가말이많아도걱정않해도걱정이레요
@@user-dh5se2nr5y 경 현미 집사님께서 하나님 '주' 앞에서 회개 가운데 거하는 인생... '주' 의 긍휼하심을 얻으셔서 성령으로부터 이끌려지는 좁은 인생 길 되시기를 또한 소원합니다. '주' 의 말씀, 성경을 가까이 하여 '주' 의 음성을 들으려는 의지로 읽어가며 따르는 복된 자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905 댓글이 있어서... 망설이다가 씁니다. 반갑습니다. 김원희 집사님. 제 남편도 뇌전증(간질) 어려서 머리를 다쳤는데. 지금은 만 65세, 아이들도 둘이나 낳고.. 제가 많이 힘들었지요.ㅎㅎ 운전도 도맡아서 해야 하고.. 여기는 미국. 장거리 운전이 가장 제게는 '첼렌지' 였습니다. 원희 집사님 남동생이 아직까지 도움이 필요하다니 참 힘드시겠어요. 목욕시킨다고 다른 프로에서 들었어요. 참 재미있게 표현해서 잘 들었어요. 착한 누나에요. 너무 명랑하시고 솔직하게 간증하시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운 하나님의 딸입니다. 가장 많은 댓글이 달린 것 같네요. 할렐루야! 주 안에서 만나게 되어서 반갑고 기쁩니다.
주영훈씨 마지막 마무리 멘트 '기도숙제' 정말 주옥같네요. 어쩜 멘트가 항상 가슴을 울리는지요.. 새롭게 하소서에 주영훈씨만큼 안성맞춤인 MC가 또 있을까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도할수 있는 숙제를 항상 내주신다는것 가슴 깊이 새깁니다. 인형같이 예쁜 외모에도 친하고 싶은 푸근함이 느껴지는 김원희씨가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아침부터 방송보았습니다. 주님이 주신 사명 잘 감당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김원희씨, 주영훈씨 두 분 모두 사랑합니다~♡♡♡😍
김웑희씨 간증이 진짜 신앙생활에 있어 하나님의 역사의 축소판이거든요. 끌리신다면 그게 바로 신학적으로 예정예지론 즉 태초부터 님의 구원을 예정 해 놓으신겁니다. 교회종류도 매우 많아서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측 또는 고신측 또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를 추천합니다! 워낙 이단도 많고 이단으로 판정은 안됐지만 wcc 애큐메니컬 그리고 신사도운동등 정통개혁신학(루터 칼뱅의 종교개혁 존웨슬리 성결회복운동)에서 점점 멀어지는 교회들이 너무나 많아서 처음부터 제대로 믿어야 되는데 간증에 냐오시는 불어 잘 하신다는 바로 그 목사님같은 분들이 정통진리파시고 당연히 그래서 김원희씨 간증을 통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겁니다!
대단하신 천사군요 간증듣고 감동받았슴니다 저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구나하고 회계하고 감사드림니다 저도 딸이 우울증으로 극단적 선택을해서 지금은 침상에 누워만있어요 벌써4년째네요 하나님께서 생명을 다시주셔서 숨만 쉬는것도 감사감사하며 지냄니다 비록 엄마도 못 알아보지만 저를 기도자로 세우신 주님께 감사하며 하루하루 지낸담니다 더 기도하고 기도하고~~
김원희씨 힘내십시요 나도 뇌전증을47년째 않고 가는사람입니다 맞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눈이 무섭어읍니다 만 지금은 길을가다가도 발작이 일어나면 의자에 앉아서 왼쪽손을 꼭잡고 30분간 혼자서 싸워 이기려 하고있읍니다 죽을때까지가야 할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편한게 살아갑니다 가끔 우울 할때는 노래 찬송가를 듣곤 합니다
김원희 집사님에게 "구경꾼 노릇 하지 마라!" 말씀하신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이 저에게도 또한 많은 은혜와 함께 용기를 얻게 되네요. 저도 지금 나름 전도의 사명을 갖고 가족채널을 운영 하고 있는데, 뜻한 바와는 다르게 찬양은 별로 관심을 받지 못하고 인테리어 쪽으로만 조금씩 시청자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 주시니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도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저의 작은 달란트를 사용하셔서 세상적인 유튜브의 어둠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때가 오리라 믿고 나아갑니다. 아무튼 우연히 김원희 집사님의 간증과 주영훈 집사님의 깊은 믿음에서 나오는 격려에 말씀으로 새롭게 마음을 다잡을 수 있어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여러분 새해 주님안에 늘 축복만 가득 하시길 기도할께요. ^^
보통 연예인편은 재생속도를 빠르게 하거나 건너뛰었거든요..아마도 선입견이 내재해서 그랬던것같습니다..유일하게 전심으로 감동주시네요^^김원희 자매님은 어린아이처럼 맑고 진솔하심이 전해져서 의료선교를 품는 딸과 그 예쁜 마음을 공유하고 싶어집니다..앞으로도 선한영향력이 하나님사랑으로 빛나길 바라며 주님안에서 축복합니다!!
김원희님 반가워요. 정말 대단한 배우이시고 MC 이셨는데 하나님의 자녀이셨군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했어요. ^^ 코로나 시대에는 나 예수믿고 싶어요. 나좀 예수믿게 해줘요 하는 사람들이 전세계에서 일어나게 될수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김원희님이 밑거름이 되고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이게 무슨일이예요 요즘 엄정화님 등 연예인들이 너무 선한빛 비춰주셔서 도전반성이 많이 되네요 김원희님 초창기연기나오는 서울의달이 요즘 하고 있는데 연기도 처음부터 잘하셨네요 연기가 찰떡이세요 만물상 하셨을때 방청하다 실물로도 본 인연이..ㅎ 반나절 녹화하는데 쓰러질뻔했는데 방송녹화가 얼마나 힘든지 그가운데서 주변스탭들 챙기시는 모습 그리고 크리스찬이란것을 알아서그런가 든든하고 멋졌어요 말씀대로 사는 정직한 삶 그리고 그것이 심오하고 어려운것이 아닌 삶 자체가 된 원희님이 세상가운데 너무 멋지게 느껴집니다. 맘깊이 너무 애정하는 연예인 이예요♥
할렐루야 외국에서 보고 있습니다 고난의 시기를 지나면서 하나님이 만져주심을 느낄때 새롭게하소서 보면서 매일 더욱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매일 하나님께서 기도의 숙제를 주시고 계십니다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주영훈형제를 비롯한 새롭게하소서 스텝분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