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멤버 조합이 가장 재미있었던 이유는 다들 사소한 일에도 발 동동 구르며 진심으로 임하는 게 보여서 ㅋㅋㅋㅋ 늘상 쿨하고 도도한 역할만 맡으시던 분들이 리액션은 또 구수하고 찐이라서 갭 매력 장난 아님 ㅋㅋㅋ 진짜 다들 너무 좋아함 ㅋㅋㅋㅋ 줄넘기가 이렇게 목숨 걸고 할 일이냐구요 ㅋㅋㅋ
박서준은 하나도 안 어색하더라.오자마자 바로 적응 해버린 느낌ㅋㅋ윤식당때도 느꼈지만 진짜 예능도 잘하네.서글서글해서 자연스럽게 잘 녹아들고..근데 24개 했으면 2만원을 주셨어야지😥오나라랑 박서준은 게스트인데도 멤버들이랑 합이 자연스러워서 그런가 보는 입장에서도 오나라편이랑 박서준편이 편하게 다가옴
요즘 김비서, 썸 마이웨이 다시 봅니다. 박서준 진짜 연기 잘 한다는 생각... 예능할 때 순둥순둥함에 어리바리 2% 그러면서 잘 섞이는 맛... 비율이 좋아 수트발, 참 좋더라. 화려하게 찐한 잘 생김이 아닌 인간미에서 묻어나는 잘 생김이랄까... 아무튼 이쁜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