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하니 덕분에 다시 마츠다 세이코 노래가 확 떠서 간만에 또 영상 찾아 보는 중인데 진짜 웃을 때 볼 살 말랑콩떡 같고 너무 귀여움... 그런데 영상들 보다 보니까 몇몇 영상에서 당시 인기절정으로 많은 스케쥴 다 소화하느라 목 상태 안 좋아진 것도 확 티가 나서 맘이 아프다..ㅠㅠㅠ
마츠다세이코님의 노래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악을 다운로드 받아서 출퇴근 할 때 차 안에서도 듣고 회사에서 일할 때에는 그분의 노래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휘파람으로도 불러봅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은 저 혼자 있는 공간이거든요.다른 직원분들 잘 안 들어와요. 마츠다세이코님은 좋은 노래도 많이 부르셨고 그녀가 부른 그 많은 좋은 곡 중에서 아무리 들어도 또 듣고 싶은 중독성이 강한 노래만 늘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0년에 데뷔하셨지만 40년이 지난 지금도 콘서트장에 그렇게 많은 팬들이 모여드는 것을 보면 마츠다세이코님은 다른 가수분들과는 레벨이 다른 분이라는 걸 늘 낍니다.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퇴근을 했어도 '시로이파라솔','시로이코이비토','에이틴','바람이 분다.' 이런 노래를 들으면 스트레스가 잠시 잊혀져 버립니다. 이 네 곡은 마츠다세이코님의 노래중 제가 제일 자주 듣는 노래들입니다.
저 당시 한국은 개그지 나라엿음 ㅋㅋ 그 당시 2030어른 들이 지금 7080 지금의 20대 MZ 들과촉법 미성년자 어린 놈들은405060이 잘못 키운 예 버르장머라도 없고 싸가지도 없아 키워서 인생노년 고생길인 456 반갈죽당하는 456인생 촉법 미성년자법 없애고 강력하게 인성도덕성 교육과 국가에 대한 존경을 가르쳐야 나라 안 망한다 지금 꼬랏서니로는 50년도 못가서 내란 폭동 아니면 최저 빈국으로 폭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