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살았던 집에서는 기차를 볼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첫 싱글 기차의 앨범 커버에도 이곳이 있었고, 이곳에서 기차를 쓰게 되기도 했네요. 이사를 가기 전 마지막 날 경호와 갑자기 함께 불러보았습니다. 🚃
2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