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볼진 모르겠으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매일 매일 온힘을 다해가며 살아가신 여러분들의 삶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누구는 아침에 누구는 낮에 누구는 밤에 누구는 새벽에 이 노래를 들으며 잠을 청하겠지요. 당신의 하루가 의미있었길 빌며 앞으로 올 시간들에 행복만 있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하늘의 그윽한 달과 빗소리를 함께 받아내는 한량없는 물바다 비도 그치고 달빛도 바다와 함께 꺼질때쯤 나는 다시 눈을 떴다 조금전까지의 가늘어진 비와소리는 흔적도 없이 감사하게 나의 어둠도 함께 델꼬 멀리 사라져갔다 이제 이제 다시 일어난 나는 밝은 달빛을 볼 시간들 만끽하리라 오늘을... 이 아침을... 감동의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또다른 새로운 경험의 치유 신비롭네요~♡ 처음에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부드러운 타원형을 그리며 온몸이 이완되더니~~ 그 다음은 어렸을때 배 아프다고 하면 할머니나 엄마가 약손이라로 배를 문질러 주시듯 커다란 부드러운 신의 손이 저를 부드럽게 문질러 주십니다~♡ 이 포근함~~ 정말 최고네요!! 폭신 폭신 구름솜 속에서 꿈을 꾸는듯~~~♡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온몸에 흐르는 진동? 파동? 울림? 귓전명상센터 "쉼명상" 할때와 같은 느낌이지만 쉼명상이 "강"이라면 지금은 "약"의 너무나 부드러운 느낌으로 온몸에 느껴지는 따뜻한 온기~~♡ 아~~ 이렇게 정화되는구나!! 하며 명상의 묘미에 빠져들고 있는 찰나에~~ 어머님이 화장실 가신다고 부르시는 소리에 명상을 마쳤습니다~~ㅎㅎ 잠은 안들었지만 신비로운 정화의 시간 기적이였습니다~♡ 덕분에 참으로~♡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