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 운동 이라는 생각부터 없애야됨. 운동은 내몸의 근육을 적당히 유지시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한다고 생각을 고쳐야해요.. 그리고 음식에 대한 적대감을 없애버려야됩니다... 코끼리를 생각하지마, 하면 코끼리가 자꾸 생각나듯... 나는 언제든 이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즐겁게 살아갈때 그때 음식에대한 욕구가 줄어들면서 살이 빠짐. 보통멘탈로는 음식 제한하면서 평생 살수 없고, 몇년이내 요요 백퍼입니다. 정답은 음식과 화해 하세요. 스스로 채찍말고 건강을 위해 살면 체중감량은 그냥 따라옵니다.
요새 이거 보면서 그나마 웃고 위로받으면서 잠시동안이라도 현재 상황을 등질 수 있었는데 여기에서마저 또 끝이라는 단어와 말을 들으니 다시금 가라앉는 기분이네요,, 제발 정규로 계속 해주세요 그리고 짧게 올리는 게 아닌, 풀버전이나 유튜브 실시간 동시 방영 이쪽 방향으로도 고려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좋은 방송과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출연진분들의 말한마디 한마디에 공감하고 위로받고 웃고 재밌게 잘 봤어요 😶🌫💝🎀🍥🍬💐
빼는게 문제가 아니라 요요가 문젠데.. 한달 사람안만나고 살빼면 뭐하냐고 ㅋㅋㅋ한달뒤에 터질텐데… 이런 사람들은 다이어트가 특별한 이벤트성 활동이 아니라 생활패턴=평생 다이어트 이어야 하는거임. 진짜 괴로워도 어쩔 수 없음. 걍 체질이 달라. 히밥같은 사람도 있고 한혜진같은 사람도 있고 사연자같은 사람도 있는거임. 그냥 인정하고 평생 관리하는 수밖에..
어느날 운동을했는데 너무 힘들고 입맛도 없었다. 다음날 어제 개고생한게 아까워서 또했다! 그리고 일주일만 해보자 내가 아무리 끈기가 없어도 7일만 버텨보자 했다. 버텼다ㅎㅎ 몸이 가벼워서 신기했다! 그래서 또 일주일만 버텨보자했다ㅎㅎ어느덧 한달이 지나가고 있다! 일주일에 한번씩 외식 배달음식도 먹는다! 먹은게 지방이 되기까지 2주정도 걸린다는 알게됬고 그 후 한번 먹은걸로 포기하지 않게 되었다. 먹은 당일과 다음날은 스트레스가 올라오지만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서 이틀정도 지나면 다시 홀쭉해진 몸을 보고 안심이 되고 저번에 참 맛있게 잘먹었다며 흡족하게 되더라ㅎㅎ
모델은 그에대한 돈 벌이가 되니까 일반인도 그만큼 돈 받는다하면 웬만해선 할듯 보통은 내가 이거해서 뭔 부귀영화 누린다고 이거까지 해야하나 싶지.. 좋아하는 음식 먹는게 가장 쉽게 행복해지는 방법이고 말고는 돌파구가 잘 없으니까ㅠ 본인들 입장이랑 일반인이랑 환경 자체가 다른데 이해안간다는듯이,, 일반 직장인 월급 받아가면서 직장인 스케줄 소화하고 살아보세요
뭐든 본인 의지가 있어야 유지도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는 나이 들어 폐경 오면 다이어트 더 힘들어지니 나이 젊고 예쁠 때 만족할 만큼 빼셔요. 진짜 나이 드니까 빼기가 많이 힘들어져요. 운동 생활화시키는 게 가장 건강한 습관 아닐까 싶어요. 저도 둘째 낳고 10키로 찐 거 40 돼서 빼니 어릴 때보다 많이 힘들고 탄력도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5키로 추가로 빼고 싶은데 진짜 잘 안 빠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