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조지아를 이쁘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동내도 나와서 너무 좋네요 ㅎㅎ

다시 또 가고싶은 아름다운 곳~~ 멋진풍경과 맛있는 음식까지... 빨리 날아가고픈 나라다^^

그립다 십여년 전에 다녀온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젠…..

정말 아름다운 나라❤

코커셔스 3국...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여행중 아름다운 밤하늘의 별을 보며 와인을 직접 만드는 곳에서 로컬푸드와 함께 조지아에서 먹었던 맛있는 와인이 생각나네요. 우리나라 시골 문화와 다를게 없는 정겨운 곳이었어요~👏👏👍

행복하다😊

내사 다 갔다 온 곳이네요 조지아는 왠만한곳 다 갔다 왔습니다

직항 만들어라!!!!

조지아 공항 도착장 바로 나와서 환전 가게 중 왼쪽에서 2번째 가게에서 환전 사기 당했습니다. 트빌리시 공항 도착장 나오면 바로 앞에 5군데 환전소 보이는데 왼쪽에서 2번째 가게입니다. 분명 처음에 바꿀때는 가장 환율 우대 잘해주는 것처럼 금액이 적혀 있고 환율 금액을 교묘하게 깜빡거리게 하면서 정작 바꿀 때는 표기한 금액이 아니더라고요. 저도 700유로 바꿨는데 그때 당시(2024년 6월 14일) 1유로당 3.08라리라고 했는데 수수료 거의 20% 가져가고 남은 금액 줍니다. 밤 비행기로 도착하는 초행 여행객들 노리고 사기를 치더라고요. 저 거기서 1,614라리(원래는 2,156라리 받아야함) 받고 27만원 가량 손해 봤네요. 나중에 여행 다 마치고 출국하려다 억울해서 환전소 다시 가봤더니 그때는 여행객들이 아직 나오기 전이었는지 수수료 뗀 금액을 고정적으로 제시해 놓고 자기들은 사기치지 않은 것처럼 해놨습니다. 조심하세요. 여행객들이 공항환전소에서 환율을 잘 쳐 준다고해서 했는데 다른곳도 아닌 공항에서 이럴수가있습니까? 공항환전소에서 환전하지마시고 시내에 들어오시면 곳곳에 있는 환전소에서 환율 잘 쳐줍니다 절대 속지마세요

설에 코카서스 3국 조지아 아르메니아 카타르 자유 가족여행 갑니다 ❤

기독교 ✝️ 국가 공인 두번째 나라 조지아 🇬🇪 🎶 1991 독립

5:15 여기 화장실에서 급똥쌌었는데 그때 그 주인아주머니네요~

캅카스산맨이 제2의 알프스임 근데 알프스보다 높음

6일동안 있었는데 관리를 전혀 안한다는 생각이든다. 즉. 조지아 정치인들은 아무것도 안한다. 그래서 국민들도 아무것도 안한다. 2024년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있었던 트빌리시 리뷰

전 조지아 추천 못드리겠습니다, 인종차별 심하고 사람들 수준이 낮아서 한국처럼 편한 정신상태로 살곳이 못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