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심합니다. 근래들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불편러들과 콜라보로 실수했을때 다음부터는 주의하면 될일도 안좋은면만 극도로 부각시켜서 쓰레기급 인간으로 퍼뜨린다던지 아예 재기불능으로 만드려고 선동하는데 사람들은 거기에 또 잘 휘둘리고. 항상 중간이 없어요. 혐오하기 위해 혐오를 한다는 말이 딱 맞는듯.
아 온겜넷 진짜 나 초딩때부터 보고 나랑같이 롤도하고 겟엠프드도 허고 스타도하고 메이플도 같이하고 그랬는데 이걸로 흥했음 좋겠다. 이렇게 어려운줄 생각도 안했고 26살돼니까 요즘 게임도 안하고 살기 바쁜데 이거 보니까 진짜 우리집온것같고 재밌어요. 없어지지 않고 계속 했으면 좋겠다. 이게 흥하든 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