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평점 8.66》의 전직 조폭이 힘을 숨긴 채 대형 마트에 취업하면 벌어지는 강력 추천 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 

힘을 숨긴 조폭이 끝까지 힘을 숨겨 살아가는 영화라서 참 좋았다

기욤패트리 폼 미쳣다

몬가 내용이 부족한듯 싶으면서도 거 묘하게 끝까지 다봐도 뒷끝이 깔끔하네요!감사히 잘봤습니다!

머시여.. 마트에 취직하라는겨 ㅡ,.ㅡ?

평범한 내용이지만 잔잔한 고요함과 어둠이 깔려있는 영화.😊

제목: 건딜면 뒈진다. 내용: 액션전무, 유부녀와 썸타다 마트에서 지게차 전문가가되는 지게차 자격증 교육영상ㅋ

재밋게 잘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마트는 통로(아일, aisles)에서 서로 스쳐 지나가는 삶이죠. 현실을 더 안타깝고 쓸쓸하게 담아낸 것 같아요. 아무래도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 같기는 한데, 요약영상 보다가 본영상 다 보고 싶어진 건 오랜만이네요. 웃는 얼굴로 눈물 흘리는 서글픔을, 브루노가 남기고 간 파도소리로 덮는 듯합니다.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이 영상보고 구독 찍습니다 아주 맘에 드는 영화네요

심오하다.. 독일의 감성은 나의 저급한 지적 수준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구나.. 내 20분.. ㅠㅠ

이런류의 영화 좋아합니다 잘 봤습니다

7:08 아니 시박 저거 짜르는데 왜 조직생활의 경험이 필요해??? 따분해서 꺼버릴려는 찰나에 빵 터졌자나~~~~

목소리 좋으시네요 영화 잘 보고 갑니다

생각했던 내용은 아니지만 잔잔하고 조용한 일상이야기인데 먹먹함이 느껴지고 여운이 길게 남음,,

새벽의 공허한 분위기가 영화 포인트네

좋습니다 외로움 극복

구독합니다

좋은영화네👍👍

격투가 벌어질걸 기대했다가 ㅠ 여운은 남는다

브루노가 마리온을 좋아했네요 마지막 지게차를 끝까지올려서 내리는 장면이 브루노가 마리온에게 작업칠때 알려준거

멋진 영화 잘 봤어요 내취향이라서,,, 좋았어요

참 좋은 영화네요

독일영화인가여? 차분하고 진중하게 과장되지않고 꾸밈없이 일상을 연출한게 너무 좋은 영화네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액션이나 마블 스펙타클한 영화류보다 이런류의 잔잔한 영화가 안착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걸 추천해드려 ㅇ

정말 좋은 영화네요.. 참 많은 생각을 합니다..

표면적으로 봤을때는 되게 단순한 스토리지만 볼 수록 몰입이 되어가면서 엄청 깊은 내용이라는 것이 느껴지네요…

힘 있는거 맞아요? ㅋㅋㅋㅋ 잔잔하게 잘봤습니다~

사랑은 가슴아프지만 한편으론 그래서 더 아름답다는.. 그런 의미를 담고있는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아름다움에는 슬픔이 동반된다.. 장미에는 가시가 있듯? 아픈 사랑도 아름답네요

뭔 내용인지도 모르고 그냥 마냥 빠져서 봤다 이렇게 끝나다니 뭐지

이런 영화 꾀 좋아 하는 편이라 리뷰 감사 드립니다. 본 편 찾으러 가 봐야겠군요 =3=3

대박 진지하고 깊이있는 영화를 보았다. 산다는 것에대한 의미와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생각하며 다음장면이 궁금해서 계속보게되고 끝났다네? 평론댓글에 눈물나게 웃었다.

묘하게 재밌네

영화 좋네요..😊

완전 예상했던 부분 1도 안나왔는데도, 조마조마하고 아슬아슬하고, 참 특이한 영화네요. 몇명 죽어나갈줄 알았는데, 몬가 깊은 사랑이 펼쳐질것같은데~~~어쩌면 이게 사랑인줄 모르죠, 전 갠적으로 좋네요

달리던때가 그리워

요지가 뭐지? 감독이 말하고 싶은게 뭔지 잘 모르겠네... 왜 평점이 높은지도 모르겠고... 제목만 보고 액션인줄 알았는데..ㅋ

오옹....🤔

아~. 이 잔잔함. 이 순서로움.

뭔가 더 전개가 있을 것처럼 하다가 끝나서 아쉽네요 하지만 잔잔한 스토리가 좋아요

건들면 뒈지는데 안건드려서 다 살아 남는 아름다운 영화... 마음을 울리네요

계속 보니 이거 멜로드라마였네 저 곰같이 생긴 게 애정멘토일 줄이야 헐

이런게 명화니 ㅎ

보는 내내 예전 물류센터에서 일했었던 기억이 솔솔 났네요ㅋㅋ

최두호 폼 미쳤다

끝까지봣다 ㅜㅜ 젠장

그냥 한숨만 나오네...

약간 영화느낌이 유지태 이영애 주연의 봄날은 간다 영화 느낌이에요. 마지막 엔딩씬의 파도소리는 이영애와 유지태가 대나무 숲에서 바람소리 녹음하는 느낌과 비슷하고요

대박 브루노ㅜㅜㅜㅜ

죽은 브루노는 과거를 그리워하고 자유를 갈망하다가 자신의 후임을 남기자마자 자유를 향해 나아간건가? 아니면 저 유부녀랑 원래 치정관계였나?

평점 좋네 ㄷㄷ

영화 전체가 영화의 요약본입니다. 20분 요약본은 이 영화를 감상하는데 충분치 않습니다.

보챙과 브르노

잔잔하다.과거에살지말고도전해보자.

와c .. 음량 끄고 자막하고 영상만 보는데 브루노 자살 소식 듣고 먹먹한 분위기에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이유가 뭘까..

주인공이 이렇게 답답할줄이야

쇼튼이지만 뭔가 큰 울림이 있네요

리뷰를 보고 힘이 없어지는 나는 누구인가?

마트에취직하고말을줄이고지게차를배우고아줌마를만나고 감동적이내연

아 무서워

마트라는 공간이라😂❤❤❤😢😢😢

힘을 숨겨도 총알 한방은 못참지

인디아일 정확한 뜻이뭐에요??

코모두스 ... 영화관에서 2번 봤다 막시무스

초콜렛 자르는 게 조직생활에서 배운 칼 솜씨 ㅋㅋㅋㅋㅋ

오늘의 교훈 지게차 다리를 끝까지 올렸다 내리면 파도 소리가 난다

전직 조폭의 힘을 숨기고 지게차를 탄다는 영화군...씨바 내가 더 잘만들수 있겠다..

어디에서 볼 수 있어요?

사수가 죽은거랑 혼자였다는게 충격

주인공 설정과 반대로 밍밍해서 맛이 없네 ㅠ

아무일도 안일어나고 조용히 살다 끝나는데 힘은 뭐하러숨겨 첨부터 힘이 없었을꼬야

여주남편 주인공한테 줘터질줄 알았는데 그냥 끝남 -_-;

힘을숨긴 조폭이라길래 그녀남편 언제죽일지만 기다렸는데 브루노가죽노;;

조금 다르지만 '바람이 분다' 와 비슷한 느낌

조폭의 끝은 지게차기사 끝

그렇게 끝이나는건가?

힘을 좀 덜 숨겻으면 하는 아쉬움이남는다

뭔가 심오한 영화네요. 끝까지 보게되네요

도대체 전세계에 힘을 숨긴 사람이 몇명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게차는 그나마 쉬운 편이지 암만

리뷰말고 이건 직접봐야됨.

어........끝났네

마트에서 일하고 싶군만~

왜 아무도 안건드려..?

대체 뭔 영화야????

끝까지 아무도 안건들이네

안싸우나?

전 조폭동료들 나오고 니낸 디졌다라고 생각한 내자신을 반성합니다

힘좀 그만 숨겨

액션 영화인줄 알고...

웃어라 저먼

머시여..조폭은 마트에 취직해야 한다는거시여?

힘을 숨긴 조폭이 당구장에서 힘을 발휘할뻔한 초초함과 애정 씬에서 노출을 기대한 긴장감 좋은 영화네

평소 내가 생각한 독일과는 많이 다르네, 그리고 영화는 먹먹하고.

우리나라 마트에선 상상도 못함 ㅋㅋ

불륜은 안개

머여 난 마트에 강도 나타나서 주인공이 다 쓸어버릴줄알았는데 갑자기끝나노

장난하나...

아놔 제목에 낚임... 건들면 뒈지고 힘을 숨겼다매!!!?

돈이 더 많이 들더라도 배관선택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엑셀파이프는 퇴출되어야할 파이프인데 아직까지도 우리나라는 자재비때문에 어쩔수없이 99프로 엑셀관으로 쓰는데 바껴야함

지게차를 배우는구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