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ы не можем судить об этом , Истину знает только Всевышний ! У Всевышнего много имен у разных народов , его разные имена. А историю пишут победители , и горе проигравшим!
그냥 드라마로 봐야되는데 로마역사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보니까 불편하기 짝이 없는 드라마군요. 1. 카이사르: 귀족출신이라서 병사로 싸운적없음. 갈리아(현 서유럽)지역 평정 -> 원로원의 적이었지만, 폭력적으로 원로원을 대한 적은 한번도 없음 2. 폼페이우스: 독재자 술라의 오른팔로 지중해 해적들을 소탕하며 마그누스라는 존칭이 붙음. -> 너무 어릴 때부터 몇만의 대군을 이끄는 이례적인 일을 많이해서 원로원 눈 밖에 났었지만, 카이사르 대항마로 원로원이 밀어줌. 3. 크라수스: 군사적재능은 제일 뒤떨어지지만 로마에서 제일 부자 -> 카이사르가 삼두정치할 때 돈줄로 쓰려고 끼워넣음 4. 집정관: 1년 임기로 2명이 선출됨 -> 굳이 양보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었다는거임. 5. 삼두정치: 원로원 몰래 10년간 위 세명 또는 똘마니들을 계속 집정관에 당선시킴. 원로원이 눈치챘을 때는 카이사르는 갈리아를 거의 평정해버려서 삼두 중 단연 톱의 인기를 가지게 됨.
@@Hometown-VideoRoom학자들 관점 자시고 할게 아니라 ... 위 댓글 내용이 당시 거의 동시대에 가까운 100여년 뒤에 기록을 세밀하게 잘 남겨두고 있었고, 카이사르의 자서전에 가까운 갈리아 전기에도 일부 나오는 기록. 오히려 로마 후기의 기록이 거의 없음.
0:41 독재관 카이사르의 아버지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내전 시기 자신의 매형인 가이우스 마리우스측에 가담한 것으로 여겨지며, 술라가 로마를 장악하기 전에 사망했습니다. 술라는, 미래의 독재관 카이사르에게 "기회"를 주었습니다. 즉, 미래의 독재관은 자신의 선택으로 술라의 적이 되었습니다.
@@getifucan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인간아... 땅따먹기를 하는 애들과 그냥 약탈을 하는 애들이 어떻게 같냐? 땅다먹기 하는 애들이...현지 약탈을 통해서 보급 받으면...다음엔??? 약탈 하고 개박살 난 곳을... 어떻게 관리 할 건데....몽골도 처음에만 약탈 보급이었지..땅따먹기 한 후로는 약탈 보다는 항복을 받는 게 우선순위였는데.. 그 약탈도 본보기로 갈아 버리는거였지...순수하게 약탈 보급과는 거리가 멀어...인간아.. 생각이란 걸 해 봐라..니가 만약에 땅따먹기 하려고 전쟁을 하는데...거길 쌀 한톨 없이 약탈 해 버리면.. 나중에 그 도시가 어떻게 되겠냐? 그거 관리 가능하냐? 머리가 있으면 좀 생각 좀 해라... 땅따먹기가...그냥 당순히 땅만 먹자는 얘기 같냐? 어쩔 수 없이...하는 약탈과...그냥 무지성 약탈을 같은 취급 하다니..ㅉㅉ
@@Hometown-VideoRoom 조금이 아니라 시작부터 고증을 가져다 버렸음. 시저의 지위부터 시작해서 입고 있는 복식까지 전부 개판임. 한국으로 알기 쉽게 말하자면 주몽의 고구려 건국기나 우거의 조한 전쟁을 다루면서 갑자기 고구려 개마무사를 등장 시켜서 기마 전술로 전쟁 하는 모습 보여준 꼴........
고증이... 다른 잘못된 로마시대 영화를 오리지널로 삼은 메타 영화 같군요... 리뷰 도입부의 로마 군단병의 전투... lorica segmentata(판금갑옷)는 제정기의 물건, gladius Hispaniensis(스페인식 검)는 찌르는 목적의 검이지 검술을 자랑하는 용도도 아니고... 심지어 Wikipedia만 검색해도 알 수 있는 것을 이런 식으로 적용했다는 것은, 넷플릭스가 망해가는 전조 중 하나라 하겠습니다.... ... 넷플릭스는 처음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SNS와 인터넷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Gli ultimi giorni di Pompei no pompeo…Pompei è una città sotto il Vesuvio, distrutta dall’eruzione del vulcano nel 79 d.c., successivamente ricostruita e tuttora esistente, Gneo Pompeo Magno è un politico e militare romano
Gli ultimi giorni di Pompei, no Pompeo…Pompei è una città sotto il Vesuvio, distrutta dall’eruzione del Vulcano Vesuvio nel 79 d.c., successivamente è stata ricostruita ed è tuttora esistente, la città antica si può visitare. Gneo Pompeo Magno era un politico e militare rom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