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nest_Khalimov360 이건 실화를 바탕으로 순하게 표현한 겁니다. 실제로는 질병관리센터의 절박함과 정치권의 안일함 사이의 괴리가 엄청나게 컸었습니다. 당시 숙주에서 인간에게 전염되는 전염률이 변이전 에볼라였으면 전 인류의 80%가 사망했을거란 컴퓨터 시뮬레이터도 존재합니다.
바이러스가 아니라면 그럼 뭐냐구요?? 왜 아픈 거냐구요? 제 추측으론 세균이거나 5g에 의한 부작용입니다ㅡ 5g는 사람들을 죽일 수 있습니다ㅡ 5g의 역습, 5g 진실을 검색, 찾아보세요ㅡ 5g중계기가 있는 아파트 라인의 사람들이 왜 여러 명이나 중계기 설치 후에 암에 걸리고, 아팠을까요? 5g전자파 때문입니다ㅡ 5g, 6g 등등 없애야 합니다ㅡ 설치 해체만이 사람들을 살릴 길이고, 정답입니다ㅡ
@@yunagui9820아웃브레이크 는 인간에 두려움을 자극해 악마의바이러스 라는 소재를 넣은 재난 영화 로 거기에 심리묘사가 적절해서 보는내내 숨이 안쉬워 질때도 있어요 진짜 이 영화는 1980년도에 만들었다고 해도 아무도 안믿을꺼에요... 특히 에볼라의 치사율 전염력... 그리고 인간이나 동물을 흉폭하게 만드는설정까지 말이죠...
바이러스가 아니라면 그럼 뭐냐구요?? 왜 아픈 거냐구요? 제 추측으론 세균이거나 5g에 의한 부작용입니다ㅡ 5g는 사람들을 죽일 수 있습니다ㅡ 5g의 역습, 5g 진실을 검색, 찾아보세요ㅡ 5g중계기가 있는 아파트 라인의 사람들이 왜 여러 명이나 중계기 설치 후에 암에 걸리고, 아팠을까요? 5g전자파 때문입니다ㅡ 5g, 6g 등등 없애야 합니다ㅡ 설치 해체만이 사람들을 살릴 길이고, 정답입니다ㅡ
과거 인류의 존망을 위협할만한 질병이 돌고난 이후 급격하게 위생의 인식과 공중보건의 학문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사례를 보아, 이번 코로나 엔데믹 이후 향후 몇년간 더 엄청나게 발전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엄청난 자본을 바탕으로 AI가 신약을 개발하고 엄청난 빅 데이터 생물 라이브러리를 만들정도로 이전보다 앞으로의 연구 속도가 달라질듯
@@qhwl_Wlw 뇌가 혈전에 가셔서 막히였나, 뭔 헛소리야 ..언제 ai가 백신을 1년만에 만든다고 한적이 있나... 실제로도 미국에서 AI 라이브러리 구축해서 신약개발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분야고 신약후보물질 찾는데 AI활용되는건 맞음. 원래 의약품 연구 1상~3상 넘기까지 천문학적인 금액과 10년~20년 연구 필요하는건 알고 있어.
@@qhwl_Wlw 그라고 백신은 바이러스를 안걸리게 막는게 아니라 바이러스의 증세를 약화시키거나 없애는 용도로 쓰는겁니다.. 백신 맞으면 뭐 우리몸에 얇은 보호막이 생겨 바이러스가 침입 못하게 되는건가요? ㅋㅋ.. 바이러스 라는건, 원숭이들은 치명적이지만 인간은 전혀 상관없고, 인간은 아프지만 강아지는 안아픈, 그런겁니다. 증세가 발현되지 못하게 막는거지 안걸리는게 아녜요..
@@yon1591 에볼라도 진화할겁니다. 코로나처럼... 세대 거듭하면서 치사율을 낮아지고 전염성은 올라가겠죠. 숙주가 살이야 지들도 사니까. 다만 에볼라도 코로나처럼 밝혀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고, 영화처럼 공기 전염도 가능하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코로나가 그랬 듯. 바이러스는 더 이상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빠르게 퍼질겁니다.
@@shylin0_0아 광견병... 하니 스테판 킹의 쿠조가 생각납니다... 필자가 어렸을때부터 숨죽이면서 봤던 공포 영화 였는데 거기서도 세인트 버나드 한마리가 박쥐에게 물려 흉폭하게 변해 사람들을 죽이는 그 모습이 참 어렸을때 트라우마 아직까지도 남아 있더군요... 어떤 영화리뷰 채널에서 광견병 이 타액? 혹은 접촉을 통해 전염 된다고 하던데 그게 진실인지 아님 거짓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솔직히 말하자면 광견병이 제일 무서운 병이죠...
@@KORchipmunk 어찌보면 이기심이라고 할 수도 있죠. 왜냐하면, 점점 바이러스가 많아지는 이유는 인간에게 있으니까요. 현재 지구에는 종의 다양성이 많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가축의 수도 어마무시하게 늘어났어요. 원래라면 다양한 종의 다양한 동물들이 나눠가지고 있을 병균과 바이러스가, 소 돼지 닭 인간 중 하나만 걸려도 엄청난 속도로 퍼질 수 있게 되었거든요. 특히나 가축들은 좁은 우리에 엄청난 수가 다닥다닥 붙어서 비위생적인 환경에 오래 있다보니, 바이러스에 매우 취약합니다. 특히 돼지의 허파가 바이러스를 믹싱하는 능력이 대단하다고 하네요. 기존에 있던, 비교적 안전한 바이러스도 돼지 허파에서 다른 바이러스랑 섞이거나 변종이 생기면 겉잡을 수 없게 성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도, 원래라면 인간은 걸리지 않는 바이러스 종류였는데, 변종이 생겨서 이젠 걸릴 수 있게 된 거구요. 이게 전부 인간의 숫자와, 인간이 키우는 가축의 숫자가 많아져서 그렇습니다. 바이러스가 번지기 쉬운 환경을 우리가 만들어 준 거라구요. 어찌보면 인간의 번식력(이기심)이 바이러스가 번창할 계기를 줬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에볼라가 엄청나게 무서운 바이러스이긴하지만 바이러스가 인류 멸종에 가까운 대규모 사상자를 발생하려면 아래 세 조건이 다 필요하다고 합니다. 1. 치명률이 높다 2. 전염성이 높다 3. 잠복기가 길다 이중 하나라도 만족이 안되면 인류가 멸종할 정도는 아닙니다..예를 들면 에볼라는 이중 잠복기가 짧은 편이고, 에이즈는 전염성이 낮은 편입니다. 만약 이 셋다 만족하는 바이러스가 생기면 정말 위험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