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일은 과거일뿐이에요. 아내분의 표정에서 그래도 부부로써 서로 아끼고 열심히 사신것을 느끼게 되네요. 보여지는게 다는 아니지만 연예인 생활을 못하시고 수십년을 살았고 열심히 살아오신걸로 됬다고 생각해요. 이ㅅㅁ씨도 자신이 감당할 몫이라 생각하고 홀로 아이를 낳으시고 사신거잖아요. 너무 남자쪽만 뭐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아이떄문에 행복하지않을 결혼을 한다는건 진짜 서로에게 더욱더 큰 아픔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부인분이 김학래씨와 잘 어울리시는것 같아요. 그 아픈 병을 앓으시면서도 남을 배려하고 감사할줄아는 착한 분인것 같아요. 행복하게 사시고 이상한 댓글은 그냥 보지마세요. 남에게 상처주는 말 하는 사람들 치고 제대로된 사람 못보았어요. 힘내시고 응원할꼐요.
우연히 두분 나오시는 방송을 보게됐어요...보면서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아내분의 슬픔 ..김학래씨의 슬픔..느껴져서요..이젠 오래전 일이고 서로 다 잘되서 사니 이젠 서로 마음에서 내려놓고 스스로에게 고생했다고 위안해주는 삶이 되셨음 좋겠어요..성모님께 깊은 마음으로 기도드리는모습뵈니 그기도 꼭 이뤄주실겁니다..모두 행복해지시길바래요...저도 비슷한 증후군을 앓고있는데요 .. 꼭 낫기보다는 같이 안고가려하고 약도 줄여가며 운동합니다..기운내세요!!
이동영상 보고 오해가 풀렸네요 아내 와 애틋한거보고 생각했던 나쁜사람이 아니었네라는 ....진작에 이런동영상으로 오해를 풀고 . 많은세월 좀 덜 힘들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살다보면 이런 일도 있을수도 있는데 안맞을수도 있으니까요 두가정 서로 잘되길빌고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부인이 얼굴도 예쁘고 목소리가 아주 예쁘네요 청순하고 착하게 생기셨네요~ 같은 여자지만 그리고 김학래씨 팬도 아니였지만~ 일방적으로 아이를 낳아서 상대를 몹쓸 사람처럼 세상에 알리고 다니는것이 너무 싫어 티비에 나오면 전 체널 돌립니다 두분~예쁜 부인과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요즘~팬이 됐습니다 ㅎ
아이를 안 낳아 보셨나봐요 일뷰러 낳을수있을만큼 쉬운게 아이 낳는거 아닙니다 이성미씨가 격었을 고통 정식으로 결혼해서 아이를 가져도 드는 불안 달라진입맛 신체변화 남편 시댁식구 모두가 기뻐해주고 관심 가져줘도 혼자 외롭게 격어내야하는 엄마가되는 고통이 그렇게 쉽던가요 당신은
@@user-mo8dl8tl8n 가족 아니고요 나도 김학래씨팬입니다 그러나 잘못한건 잘못한거죠 천재성 아깝죠 하지만 김학래씨가 한행동에 책임을지지 못하고 도피한거잖아요 떳떳하게 본인감정 밝히고 아이에대해 양육비만이라도 책임지지겠다고 했으면 지금 서로 그렇게까지 힘들지 않을까 하는맘 그리고 그아들 그렇게 잘 컷으니 만나보고싶은거지 막돼 먹었으면 그런맘 가질까요
얼마나 맘고생이 심하셨는지 두 분의 얼굴과 표정에 그 힘듦이 나오네요. 사람 누구나가 실수를 합니다. 그 누구도 김학래님께 돌을 던질 자격 없다고 생각합니다. 젊어서의 실수로 너무 오래 맘 고생하셨네요. 이젠 털어버리시고 행복하세요. 부인의 표정에서도 선함이 묻어있고 좋으신 분이시다 싶어요. 애쓰셨습니다. 이젠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rt6ei3rb7c 사랑이씨. 당신 몇살? 헤어지고 3개월후에 임신사실을 알았다면 그 아이가 뱃속에서 대체 몇개월인지는 알고 낳지 말았어야한다는 언플 뒤지게 하시는거?????????? 댓글마다 가관이네. 당신은 이성미씨가 당시 그 큰 태아를 살인하지 않았다고 이성미씨를 욕보이고 있는 것. 그 죄 안받을 것 같아요?
@@user-wb7tz3ov7z역대급 댓글이네.....아하.....여성에게는 어떠한 권리도 없고 오로지 자식을 낳아서 남자를 주던지, 아니면 여성이 키울꺼면 찍소리도 말고 자중(?)하고 살던지...........했어야한다는 뜻인가????????? 이 인간은 어디 이조시대에서 환생하셨나????? 이보슈 당신 자식이나 그렇게 조선왕조 500년처럼 키워요 알았어요? 이성미가 자식을 잘 키워놨으면 고마운줄을 알아야지. 아니할 말로 그 자식 잘못되거나 잘 못컸으면, 이 땅에 김학래씨는 발도 못디뎠어요. 기껏 고생해서 잘 키워놓으니 그 간사한 혀가 길어지지요??? 아이가 잘 못컸으면 당신들이 이런 악플을 달 엄두조차 낼 수는 있었을까?
그런데....좀 그렇네요 학래씨가 힘든시간 보냈으리라 누구나 생각은 하겠지만., 좀 안타까움은 있 습니다. 어떤선택을 하든 자기의 몫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선택으로 그 보다 더 아파하고 또한 힘든세월을 사는 그 누군가 있는데.. 그 아픔을 누르고 사는 그 누구도 있는데.... 이렇게 당신이 아프고 힘들다고 눈물을 보이시면., 억장이 무너지고 있을 누군가는....
30년의 침묵과 가수활동 하지않으시고 물러나 있었던 건 명문가의 아들(장군의 아들) 이었기에 취할 수 있었던 가장 점잖은 처신이었죠 자신은 해명하고 싶거나 할말이 하나도 없었겠어요? 성인 남녀가 만났다 헤어진건데... 설마 사귀다 헤어진 상대가 아이를 낳을 줄 그누가 꿈엔들 상상할 일인가요? 그이후 김학래씨는 부모님께 얼마나 난처하고 괴로운 입장이었을지... 음으로 양으로 괴로움의 필요충분 조건 다 갖고 사셨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