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는 다 아니라고 하잖아!!!! > 저는 음모론을 좋아해요! 새로운 발견들은 의심에서 출발하기에, 무조건 아니다! 라는 생각보단 일반인인 제 입장에서 최대한 어떤 이야기와 증거는 이런 오류가 있다. 를 전해드리곤 합니다! 2. 왜 내 동심을 파괴하는거야!! > 저도 이 부분은 머리숙여 죄송합니다..ㅠㅠ 저 또한 미스터리를 좋아해서.. 알아보다 나온 진실이 허탈할 때 도 많지만, 만연한 짜집기 미스터리보다 진정한 미스터리를 찾고 남기는 것이 더 의미있고, 그 이후를 기대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해요-! 3. 그래도 너는 다 거짓이라 하잖아!! > 이 부분은.. 100%는 아니에요! 제가 올린 수많은 내용 중, 이런건 신비롭다. 어떠한 것인지 모른다. 하고 끝낸 내용도 많아요! (Ex이번 영상, uso미스터리, 멕시코 마네킹 등등) 다만, 앞서 말씀드린대로, 우리에게 너무 많은 내용이 필터 없이 진실인 것 처럼 나온게 그만큼 많아 정리하다보니 그런것 같아요! 4. 드리고 싶은 말,, > 우리는 미스터리라는 공통된 주제로 함께 모인 사람들이에요! 제 말이 무조건 정답은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과학자가 아니지만, 미스터리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진짜 미스터리들을 찾아간다면 그게 더 짜릿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에요! 여러분 제 채널에 오셔서 서로 감정상하고 싸우시는 분들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
ㄹㅇ ㅋㅋㅋ 김원님은 재방송한거 없지만 "외계인" 이라는 대항목에 관한 모든 내용을 한대 묶어버리면 그딴 마인드 밖에는 못 가지는 거... 외계인이라도 소항목에 51구역, 서울, 아프리카, 노르웨이, 등등 각 지역에 따른 다른 내용이거나 다른 음모론, 다른 지역, 다른 타임라인인데 이건 이해를 잘 못하는듯 ㅋㅋㅋㅋ 마치 가수들이 노래를 하는데 수백만명의 가수가 있으나 "1번째 가수랑 10000번째 가수가 "노래"를 부르니 그 다음 가수 노래는 절대 듣지 않겠다."라는 ㅈ같은 마인드임 ㅋㅋㅋㅋ
아무도 안 믿을 얘기긴 하지만 어렸을 떄 ufo를 본 적이 있어요. 러시아에서 잠깐 살았었는데 저희 집 창문 앞에서 화성 보다는 색이 조금 더 진한 붉은 오랜지색의 큰 원이 바로 앞에 나타난 적이 있어요. 너무 어렸을 때지만 아직도 그 충격은 생생하게 제 머릿속에 기억이 남아요 그때 순간 너무 무서워서 화장실에서 동생을 씻기고 있던 엄마한테 달려갔었는데 나중에 다시 가서 확인해보니 없더라구요 물론 ufo가 아니였을 수도 있지만 그냥 순간이 너무 충격적이고 ufo모양 처럼 생기지도 않았어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park.j7876 자율주행있다고 계속 자율주행 돌리지는않죠 추락의 이유가 기계이상이면 추락할 때 자폭 메커니즘도 돌리겠죠? 근데 대부분 그냥 꼬라박았단 말이죠 대형 우주선이야 조종하는게 여럿이고 함장이 있을테니 상관없으나 작은 우주선일 경우 끽해야 3명이 전부일테고 여기서 한명이 베테랑이라고 한다면 나오는 답은 초보 2놈이 얼타다 꼬라박았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거죠 우주선의 이동 메커니즘을 우리가 알 수 없으나 먼거리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면 자동항법장치로 근처까지 이동하고 이후로는 수동으로 하겠죠?
@@park.j7876 지금까지 추락한 우주선 크기 보세요 최소한 인디펜던스 데이에 나오는 정도의 규모가 되어야 장거리 운항을 하겠죠 소형은 근거리나 정찰용으로 쓸거구요 몇백년을 날아오는게 아닌 새로운 이동법을 찾았다면 빠르게 올 수 있죠 추락한 우주선을 이용해 기술발전을 하려면 최소한 기능고장이 없는 기체가 1대는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하나 조작해보며 작동원리를 알아낼테니까요 그리본다면 모선에서 따로 떨어져나온 작은 정찰선들중 하나가 헛짓거리 하다가 추락한걸 목격한거라고 보는게 맞죠 기능고장이면 일단 모선에 구조요청을 보냈겠죠? 근데 운전미숙이라면 이것저것 막만지자 꼬라박을 가능성이 더 크겠죠? 비행기 몰 때 기능고장 생기면 관제탑에 메이데이 외치며 구조신호보내죠? 근데 어리버리한 조종사면 관제사에게 연락하는것보다 옆에서 말로 조지며 조종 제대로 못하냐고 욕 오지게 하면서 멱살잡고 착륙시키겠죠? 기능고장인데 모성에 구조신호도 안보냈을까요? 조종하던 외계인이 어리버리하게 조종하다 꼬라박거나 들킨거죠 베테랑들이 쉽게 들키겠어요?
저도 우리은하가 우주의 먼지 수준도 안 되는 규모고 태양계와 우리가 존재하는 것 처럼 다른은하 갯수도 천문학적이라 분명 외계생명체는 확율적으로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김원님이 근거없거나 거짓 외계정보를 논리적으로 밝혀주시는게 더욱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알아가는데 도움됩니다. 사람의 생각의 자유가 있지만 수용하고 사고하는 능력도 제각각이라 생각보다 포용력이 없는 분들이 많구나 안타깝네요. 도그마 오지시는듯. 외계생명체 존재를 믿는 입장에서 김원님 ufo외 미스테리 카테고리 참 좋아합니다
@@JjJj-cj1bh 저는 외계생명체라 말했고, 생명체를 “사람”으로 국한해서 로또확률을 빗대어 말하는 수준을 보면 잘 알겠네요. 드레이크 방정식외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과학적 방법으로 은하와 행성을 계산하고, 가능성이 있다 보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댓글다신 분 갠인적 감상인 희박한 확율이라고 “존재하지 않다” 라... 저명한 우주과학자들도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탐구하고 예측하는데....🥸 지동설 이전엔 지구가 태양을 돌 확율은 로또 당첨율보다 희박했답니다
미스테리가 치유의 영역이죠 신과 악마가 있다고 믿기에 도덕성이 회복되고 육체가 늙어가면서 아프고 죽음에 이르더라도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믿기에 삶을 정리할수 있죠 무지개가 과학적 설명이 되는데도 인생의 몇번 아주 선명하고 큰 무지개를 본다면 그 끝에는 황금항아리와 요정의 나라를 생각할수 있는 벅찬 감동을 느낍니다 저도 살면서 그런 큰 무지개를 몇번 봤는데 잊을 수가 없어요
대구근교 산자락 전원주택서 사는데 작년 여름 새벽녁에 쿵 하는 소리가 났고 개가 막 짖길래 나가보니 아무 이상 없었고 다음날 아침에 여가저기 살펴보니 비닐하우스를 뚫고 날아온것이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노란색 운석 덩어리였지여 . 떠들썩해지는게 싫어서 지금껏 몰래 보관중 입니다. 나중에 운석을 가공해서 도장 . 악세사리를 만드려 합니다.
흠..마지막에 그것이 거짓 또는 조작 혹은 아니면 미스테리로 남는다는건데 저도 여러 에피 보면서 그런 생각은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저말고도 많은 분들도 느끼셨을테지만 본인이 평소 관심많던 주제가 거짓 또는 조작이라는 결말로 끝났을때가 아쉬운게 아닌지ㅋ 그럼 아예 다 미스테리로 남겨도 이상하고 어렵네요 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니 힘내세요 원님^^
내 추측으로는ᆢ 인간들의 조상은 외계인이라고 생각한답니다ᆢ 이유는 초대 지구에 현제 우리들 처럼 위기 행성에서 살 행성들을 찾다가 발견한게 초대 지구였지요ᆢ 그러나 그 시절엔 기술 부족으로 겨우 지구로 이주를 왔다가 추락을 해서 탑승자들이 다 기억들을 잊은채 산게 호모사피엔스라고 추측을 한답니다ᆢ 이런 추측을 한 계기는 바로 김원님의 공유로ᆢ ㅋㅋㅋ 그때는 2015년 이랍니다ᆢ
혹시 연쇄살인범 "김종근" 해주실 수 있으신지... 경기도 부천과,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서 부녀자들을 상대로 연쇄살인을 저지른 쓰뤠기인데, 당시 세간의 관심을 못받은 이유는 시기가 절묘하게도(어쩜 이걸 노렸을 수도) 2001년 9월 11일. 즉 미국 9.11테러때문에 일반인들은 전혀 모르는 사건이라서리....
남극이었나 얼음밑에 반쯤나온 원반형(?) 물체(추정)가 떠오르네. 그런데 미확인 고스트 로켓 같은것이 기밀에 나왔는데 지능적 사고를 넘어섰다는건 인위적이었다는것이고 지구 외부에서 온 것이라는건 외계를 의미하는것이고 가정하여 쓰였던 것인데 '확신한다' 라고 얘기하면.. 이 말은.. 확실한건 없지만 기밀에서 나올 정도면 쉽게 지나치면 안된다는 느낌인데. 그런데 정말 사라졌을까. 살펴봤는데 어떤 아무 흔적을 볼 수 없다면 아무것도 믿을수 없는데. 고스트 로켓은 조금 더 특정된 UFO네. 서로 이 둘의 차이는 별로 없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