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파일럿이 눈으로 보고 쫒아가서 영상으로 남긴 증거들도 거짓이라고? 조종사들이 눈으로 봤다는 진술조차 거짓이란 건데 저런 귀중한 자료들을 카메라 착시현상이란 말로 너무 가벼운 웃음거리 소재로 만들어 버리는군 그럼 지금까지 미국방부가 장난삼아 기밀문서로 보관하다가 대국민 서프라이즈용으로 최근에야 공개한거란 말이야?
전투기 2대가 마하2에 가까운 속도로 추격해도 그 비행물체는 훨씬더 빠른 속도로 날아다닌걸 전투기2대 조종사4명이서 동시 맨눈으로 확인한걸적외선 열영상 카메라로 촬영한건데 그물체가 헬기라고요? 헬기가 물리법칙을 거스르고 전투기보다 훨씬빠르고 순식간에 수만 피트를 위아래로 자유자재로 날아다닐수있나요? 전투기 조종사들의 정신력 판단 력은 당신보다 훨씬 정확하고 빠 르단걸 모르나요? 미국 국방부에 영상 분석가가없다니 웃음이ㅋㅋ 이런 말도 안되는걸보고 저사람 주장하는게 진실인줄알까봐 걱정 됩니다.
가평건 좀 억지임~사진상 거리 측정도 전문가들이 다 한거고 유앱 크기도 전문가들이 측정했고~뾰족 튀어나온건 높은 속력에서 급회전하면 생기는 베이퍼 현상도 전문가들이 인정한건게 날개라뇨ㅋㅋㅋㅋㅋㅋㅋ저게 가까이 있는 벌레로 유추한다는거 자체가 안경 다시 마추시길~예로든 빛나는 벌레는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가 봐도 빛반사로 번적이는건데 가평 사진은 저게 빛반사로 보이시나?ㅡ,ㅡ;;;원래 사람은 보고 싶은것만 보는듯~자기가 아는 지식을 총 동원해서!!
아니 NASA랑 미 국방부에서 확인했던거를 전투형 드론이라고요? 영상전문가님이 대단하셔서 CIA가 의뢰했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 몇 수십명이 달려들어서 분석했을 영상을 그저 드론이라 너무 가볍게 던지시다니 해당 영상이 적외선 제외한 영상이 존재하고, 또 수천 미터 고도에서 촬영된거는 왜 안밝히시는지... 마지막으로 정작 자신은 어떤 전투형 드론인지도 모르시는거같던데 그렇게 말하시는건 너무 나간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냥 보면 그럴듯한 정말 오만한 논리(?), 당시 물체의 속도와 움직임등을 면밀히 파악하지도 않고 단순한 모양으로만 그럴싸한 설명에 좀 어이가 없군요.. 특히나 양평사진은 더욱 어처구니가 없을정도에 초등학교수준의 설명,,, 이런 방송을 하면서 좀 창피하지는 않는지요.. 한사람의 의견만 가지고 대부분을 오류인것처럼 방송은 더군다나 전혀 객관적이지도 않고요. 반대논리를 가지고 있는 전문가와 함께 같이 토론하며 논리적대결을 해야 이해하겠지만 달랑 한사람만의 어처구니없는 설명으로 전부 가짜인양 치부하는 ... 다음에도 이와같은 유사방송이 있을시에는 양자간의 전문가를 같이 참석하여 서로의 날카로운 의견이 나와야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14:00 가까이 있어야 잔상이 생긴다면서요 근데 왜 박사님이 비교해서 보여준건 가까이 있는 비슷하게 생긴 물첸데 왜 그건 잔상이 안찍혔나요 ㅋㅋㅋㅋㅋㅋ 멀리있는 물체가 아무리 빨라도 잔상이 안생긴다는건 박사님의 속도 고정관념에서 기준이지 않나요? 몇키로 밖에 있는 물체가 인간이 생각할수 없는 속도로 지나갔으면 프레임에 잔상이 안생길까요?? 미국 국방부 uap현상 설명도 그렇고 아무런 지식없는 사람들에겐 그럴싸하게 들리지만 uap현상을 관심있어 하는 사람들에게는 납득할수 없는 설명들을 많이하시네요
그런데요 문제는 저 영상은 조종사들의 증언들이 녹음되어있읍니다. 조종사들이 실제로 관찰하면서 무엇인지 몰라하는 대화가 포함되어서 유명해진 영상입나다. 그냥 영상만 녹음된게 아니라. 그것도 엄청난 속도로 방향까지 바꾼다고 놀라와 하는 대화가. 그리고 왜 CIA 에서 외국인에게 자문을 구합니까. 거긴 쓸데없는것도 다 기밀인데. 😂😂
@@김용진-z3q우리은하계에만 대략 4000 억개의 항성이존재합니다. 진보된 문명이 있을 확률이 높긴합니다만.. 지구에 그 문명이 항성간 여행을 하고 왔느냐에 대해서는 대단회의적이며 낮은 확률일겁니다. 우주의 시간과 공간에서는 인간이 지구에 출현한시기를 길게잡아도 400 만년입니다. 우주의공간에서 저시간은 한없이 짧은 시간이거든요!진보된 외계문명이 지금의 인류와 만나려면 같은 공간 같은 시간대에 존재해야 하는데 그것이 우주의 무한한 공간에서는 극히 낮은 확률임
가평 ufo를 설명하시면서 마치 UFO가 비행기만큼의 속도를 가지고 있을거다라는 가정하에 얘기를 하시네요ㅋㅋ 얼마나 빠를지는 아무도 모르더라도, 실제로 빛에 버금가는 속도로 이동하고 있었던거라면요? 그러면 아무리 멀리있는 비행체더라도 카메라에 찍히면 잔상을 남기지 않을까요ㅋㅋ 박사님의 설명도 하나의 가정에 불과할 뿐인데 마치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는게 진실이다 라는 듯이 말하지는 마시죠
헬기 고도 전투기 고도 드론 고도 이렇게 검색만 해봐도 세번째 설명이 얼마나 빈약한지 알게 됩니다. 마치 UAP 혹은 UFO 는 존재 하지 않는다 라고 결론을 내리고 이론을 짜맞춘 느낌이네요 러우 전쟁 직전만 해도 수많은 전문가들이 전쟁 발발 확률이 낮다고 했고 미국만 전쟁을 경고 했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현재 인류 역사상 가장 정확한 정보 분석 집단인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가평 ufo는 벌레일 수가 없음 ㅋㅋ 미국에서도 ufo라고 전문조사기관에서 판단 끝났는데 억지로 다른 사진 가져와서 끼워맞추넼. 잔상은 상대적인거에요. 크기와 빠르기에 따라 잔상이 남는 것임. 잔상이 남으려면 셔터속도보다 빠르게 일정거리를 이동하면 되는데, 가꺼이 있는 물체는 그 크기와 빠르기가 벌레 정도면 되는 것이고, 멀리 있는 물체라면 크기가 큼에도 불구하고 속도가 매우 빠르면 잔상이 생기는거임. 인간의 전투기들은 아무리 마하를 넘어도 거리가 매우 멀어서 카메라의 셔터 속도에 비해 화면상 일정거리를 이동할 만큼 속도가 빠르지 않은 것이고, ufo는 그 이상의 속도로 빠르게 움직이니 잔상이 가능한 것이고. 전투기도 어느정도 지상에 가까우면 사진으로 찍으면 잔상이 남음. 저런 실력과 식견으로 전문가라닠ㅋ 참… 한국 우주환경 과학 연구소랑, 프랑스 국립우주 연구센터가 정밀 조사를 통해서 직경 450m에 초속 108km로 이동중인 물체라고 추정했는데, 여기가 무슨 허접한 기관인줄 아세요? ㄷㄷ
ㅋㅋㅋㅋㅋ아니 마지막 미국방부가 인정한 ufo영상보면 저게 헬기라고 이제 열적외선으로 이해를하시는데 ㅋㅋㅋ 저 항공피트를 보면 헬스가 못 날아요 ㅋㅋㅋㅋ 그리고 제트기가 날아가고있는 속도를 미국에서 마하속도인데 ㅋㅋ 헬기가 저렇게 마하로 날라간답니까 ?ㅋㅋ 아니 박사님 좀
마지막 미국방부 UFO 영상설명은 전형적인 끼워팔기식 해석이네요. UFO 분석의 핵심은 정지되어 보여지는 유사성이 아님. 관성을 무시하는 기동방식이 본질이고, 수많은 공군 파일럿들의 증언이 가장 신뢰할만 하다는것. 이들의 전문성과 현장경험, 레이더 기록과 반복성 등을 볼때 환상이 아니라는거임.
미국전투가 2대가 쫒아가다가 현대기술로 불가능한 기동성과 속도로 사라져서 이슈가된건데. 헬기나 드론? 가평사진도 원뿔과 뒤의 검은잔상으로 크기와 속도를 추론했었는데. 단순히 전부 벌레라고 로드랑같이 묶어서 추론하는건 설득력이없음. 영상에서 정확한 거리와 속도를 계산하는건 없는데 근거가 취약하네요.
로드는 한 20년정도 전에 스폰지인가에서 다룬적이 있었는데 그때 지금 소장님이 이야기한대로 분석을 해서 방송을 하고, 실제로 이를 재현한 영상을 만들어서 방송했었습니다. 그리고 몇년 후에 미국에서 busters인가 하는 과학 뿌시기 하는 프로그램에서 로드의 정체를 설명하면서 이 방송에서 한 실험이 인용된 적이 있습니다.
로드는 예전부터 이미 벌레라고 사람들이 알던내용입니다 그렇다치고 솔직히 미 국방부 영상은 미 해군 전투기가 찍은건데 움직임이나 이동하는 기술 중요한건 속도인데 2004년 영상이고 드론은 존재하지 않을적이고 헬기가 전투기보다 빠른 마하 6,7?? 그부분을 설명 할수가 없어서 인정한건데.. 주장과 설명이 너무 빈약하시고 소장님도 틀에 갇히신거 같네요. 납득이 안가네여
가평 UFO는 저도 좀 ...잘못되었다고 생각 하는 것이.. 소장님이 말씀 하시는 것은 1초에 1프레임씩 위에서 아래로 한 장씩 찍히고 그게 합쳐져서 그렇게 보인다라고 설명을 하고 있죠 즉 영상 촬영을 말하는 것이고 제가 기억하는 바로는 ...가평 UFO는 기자가 움직임 없이 같은 곳을 여러장을 찍었고 그 중에 한 장만 UFO가 찍힌 걸로 알고 있어요 즉 필름 카메라로 찍은 것이죠 ..비교군을 ...필름 카메라 & 영상 촬영 이 두가지를 비교하고 분석을 하는게..ㅡㅡ^ 결론은 애초에 비교군 자체가 잘못되었는데 이것을 분석을 했으니 분석이 잘못되었다 라는게 저의 생각이네요 ^^
그알이 갑자기 바보 스테프들로 바뀐줄. 원본영상도 안보고 번개제작 하나요? 과연 미국방부가 저걸 몰라서 미확인 비행체라 햇을까? 원본영상은 마하1.8로 날고잇던 미전투기가 수면위를 날고 있는 작은 구체를 발견하고 일반촬영에서 적외선 레이더로 잡은후가 저 영상임. 잠시후 현기술로는 불가능한 직수직 방향으로 12000 피트를 2초에 돌파함. 시속으로 계산하면 시간당 6500km 로 난거고 마하로 하면 5.3 어떤 추진엔진이나 비행장치 없이 탁구공처럼 지그제그 비행하는 거였음. 그래서 미확인 비행물체로 결론냄. 바보들아
응?? 두번째 가평 사진은 필름 사진 아닌가?? 롤링셔터로 설명 안될텐데? 미국영상은 속도와 가속도 급기동 등을 고려 해야함. 일반적인 항공기처럼 음속을 돌파한 정찰용 무인 항공기는 있지만 저런식으로 위아래 좌우로 움직이는 음속돌파 드론은 없음. 암튼 uap라고 바꿔 부른 이유는 ufo가 대중에게 '외계비행선'으로 인식이 박혀버려서 바꾼거임. 로드 분석 빼고 나머지 2개의 분석은 그닥 신뢰성이 없네요. 특히 미해군 항공기에서 찍은 장면은 irst장비로 찍은거 같은데 거기에 대상 물체의 속도 위치 고도 등등이 다 표기 되어 있음. 절대 일반적인 움직임의 고속 비행체가 아니라서 찍는 조종사들의 놀라는 멘트도 들어간거고 미군에서도 정체를 모른다고 밝혔던거임. 감시정찰 분석으로 밥먹고 사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인데 그걸 몰라서 uap라고 발표 했을까
황민구 영상분석가 진짜 좋게 봣는데 미국에서 이런 발표가 있는데 제대로 검증을 안했을까요? Gimbal UFO - A New Analysis Mick West 찾아보세요 그냥 유튜버 한명이 님보다 훨신 더 자세한 분석을 합니다 ㅋㅋㅋ 그냥 아무리 방송이라고 해도 이런식으로 대충 분석할거면 그냥 나오지를 마세요. 당신의 "전문"성을 깍아내리는것밖에 안되니깐 ... ㅉㅉ 진짜 당신이 지금까지 했던 영상분석 좀 의심되네요
신뢰가 진짜 안가는건 왜일까요;;;... 약간 사OO 스멜이 많이 나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이렇게 분석하는건 저도 할수 있을거 같은데... 헬기..그리고 열 적외선... 이 또한 사진으로 분석...ㅋㅋㅋ 이건 겁나 웃김 ㅋㅋ 레이더 장비가 있고 같은 항공권에 떠 있는데 전투기가 헬기 있는 곳을 모를까? 통신을 시도하지 않았을까? 관제탑에서 저 정체를 모르고 있다는게 말이됨? 공중에 헬기나 비행기를 띄울라면 민간 항공기라도 사전에 다 허가를 받고 허가 받은 시간에만 운행을 해야된다. 심지어 같은 공군이라면 기록이 다 나와있고 적외선에 잡혔을때 식별이 가능했어야하며 운행 기록을 확인해 보면 바로 알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식별이 안되고 확인이 안되니 UAP로 분류된게 아닌가 싶은데.. 미국은 UFO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걸 감추려고 하는 나라다. 근데 저렇게까지 인정했다는건 굉장히 드물고 충격적인 부분일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 이 영상을 처음 보지만 .. 완전 엉터리같다고 느껴지는건 .. 왜 일까.. ㅎ... 왠만하면 답글 안남기는 성격인데...너무나 황당해서 나도 모르게 손가락이..;;; 이 채널을 폄하하려는 의도나 나쁜 의도는 없으니 오해하시지 않으시길.. 그냥 정확하게 분석하시고 마치 그게 당연하게 맞다는듯이 소개되고 있는 영상을보고 나도 모르게 그만;; 뭐 지나가는 말많은 시청자가 한마디 하고 갔다고 생각해 주세요~ 수고하세요~
아 참고로 로드는 예전에 어디 TV프로그램에서 본듯 하지만 벌레라고 확인이 됐던걸 본적이 있습니다. 이건 꽤 오래전이였던걸로 기억해요. 근데 UFO 동영상과 그알에서 말했던 80년대 수도방위 사령부에서 방공 화망사격을 했던 사건은 뭐였을까요? 그건 수많은 벌레들이였을까요? 아니면 북한에서 침입한 수많은 헬기들이었을까요? ㅋㅋㅋ 이거도 분석해주시면 안되시나여? 😂😂😂😂😂
황민구 이분진짜 실력있는분 맞나요? 아니 유에포를 믿든 안믿는 그냥 관심없는사람이 영상을 봐도 그냥 황민구라는이분 자체가 유에포를 안믿는관점에서 답정너 결론인데 비교사진보여주면서 설명해주는데 보통 납득이되고 아~그러네 이래야하는 설명을 해야하는데 사진달랑한두장가지고와서 비슷하다하는데 전혀비슷하지도않고.. 미군이 찍은 영상은 동영상인데 피사체가찍힌 움직임없는 사진과 비교를 하지않나.. 무작정음모론을 믿는사람과 전혀 다를게 없어보여요 ㅎㅎ
뭔가 설명이 다 조금씩 부족하네요 벌레도 생명체인데 어떤종류벌레인지 확실히 얘기해야 정확한거죵.저기 날아다니는거 누구나 다 날아다니는 생명체인건 아는데 어떤벌레인지 어떤생명체인지가 핵심인건데..결국은 그냥 벌레라는 소리네요 어떤벌레(생명체)죠?마지막도 전투기가 따라가며 촬영한건데..
오호, 미국 주요 군사기지에서 여러 ufo 식별이 되어 예산을 편성하여 부서를 신설하고 청문회 까지 열었는데 한국의 영상 전문가라는 사람이 반박하고 있네요.. 그것도 과학적 방법이 맞는지 모를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 저게 드론이라면 중국과 러시아의 기초과학 기술이 미국을 몆십년은 앞서고 있다는 겁니다. 만약 저 전문가의 말이 사실이면 노벨상 줘야 합니다. 윤정부는 뭐 합니까? 우리나라의 이런 인재를 전 세계에 알려야지
두번째 사진은 황소장님이 말했듯 빠른 속도로 이동해 잔상이 남아 있습니다. 또한 로드와 달리 이것은 초당수십프레임의 영상이 아닌 수백 수천분의 1초로 연속 촬영된 사진중 한 컷에서만 찍혔기 때문에 벌레와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간과했습니다. 샘플로 제시한 사진에 벌레들의 이동에 따른 잔상이 보였나요? 문화일보 기자가 찍은 것은 렌즈 가까이에서 찍힌 벌레가 아닙니다. 세번째 미국방부에서 공식 인정한 영상도, 온갖 훈련을 받은 공군 조종사들이 헬리콥터 하나도 분간 못하는 사람으로 보이시나봐요. 헬기인지 드론인지 미국방부가 확인도 안하고 UAP라고 공식 발표를 할만큼 어리석어 보이시나요. 재미도 좋지만 이렇게 엉터리로 분석을 하시면 신뢰도가 추락해 정작 중요한 분석이 필요한 때 피해가 가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최초는 아닐겁니다. 롤링 셔터, 로드 이런 단어는 잘 몰랐지만... 오래전에 어디선가 카메라 가까이서 벌레가 빨리 지나가면 저렇게 찍힌다는 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헌데 그 영상을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황민구님 지난번 타짜 편도 그렇고 애매하게 설레발 치는 부분들이 있어 인간적이기도 하고 사짜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사진의 경우 셔터스피드의 개념을 이해하시면 됩니다 셔터막이 열려있는 시간을 조절하는 것인데 셔터막이 오랫동안 열려있는 경우 정지된 피사체는 선명하게 촬영되지만 움직이는 피사체는 블러현상이 발생합니다 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벌레는 빠르게 움직이니까 흐릿하게 촬영된 것 입니다
아니 수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목격하고, 조작이 불가능한 영상도 많은데 굳이 오해할 수도 있는 몇 개만 가지고 착각이다 라고 하는게 맞나? 그리고 미국방부에서 국경 인접 혹은 훈련 상황에서 접근해오는 비행체를 가만히 두기도 하고 적외선 촬영이기 때문에 착각한다고?? 말이 되는 소리를...
저 영상은 이번에 나사가 발표한 영상 중 일부분입니다 이번에 나사가 발표한 영상중에 저런 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데 있어서 착오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예로 들어 설명하는 영상도 포함되어있습니다 가장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은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 적으로 찍히고 있는 반 투명한 금속질 구체 안의 검은 입방체가 그 날의 나사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확실한 UFO 물체였습니다 이건 IR 같은걸로 찍힌게 아니라 영상으로 찍힌 영상들이 많아요 특히 리퍼 같은 감시용 드론으로 찍힌 영상들에서 공통적으로 전 세계 적으로 찍힌 물체라는게 나사 설명입니다 나사에서도 님과 같은 사람들 때문에 연구를 하려고 해도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그 날 공식적으로 어려움을 호소 했습니다 과학적으로 접근을 해서 영상을 분석하려고 해도 낙인을 찍어서 우스운 사람을 만들어 연구를 진행하기가 힘들다고 했죠
저도 동의. 헬기 형태와 비슷하다고 너무 단정적으로 얘기하네요 미군이 공개한적 적외선 영상이지만 실제로 파일럿은 눈으로 실체를 보고 물체가 회전한다고 까지 얘기합니다. 그리고 헬기비행이 저 고도까지 올라가는지, 당시 레이더 기록은 어떤지, 헬기라면 주변 비행기록을 확인하면 나오는 건데 과연 미군이 그것도 확인을 안했을지, 박사님 이건 좀.. 아니지요
황소장님 말투나 분석이 오늘은 이상함을 여러번 느끼네요… 로드는 한참전에 벌레라고 이미 결론난 상황인데 이제 막 엄청난 발견을 한것처럼 나오는 것도 그알 같지 않네요 그리고 마지막 영상 분석은 정말 ufo는 없으니까 이것도 착각이야 라는 확신을 해서 정밀하고 냉정한 분석이 들어가지 않은거 같습니다 이 영상 자료에 대해 공부를 하고 분석하셨다면 드론 헬기 풍선 같은 허무맹랑한 얘기는 안하셨을꺼 같네요… 그리고 황소장님 능력자인거 잘 알지만 미국 과학 기술력을 고만고만한 수준으로 얘기한건 놀랍고 실망스럽기도 했습니다
@@깅성훙-v8y 황소장님 그알에서 참 전문성있게 봤는데 이번 편 보면서 신뢰도가 확 떨어졌어요 재밌자고 좀 과하게 얘기한 부분도 있겠지만 미국 과학기술력을 별거아니라는 식의 언행은 본인이 스스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알꺼 같아요 보통 자기 분야에서 최고자리에 있는 사람은 자기 스스로를 높이고 타인을 내려치기 하지 않죠
@@ahdkfdkdsj1직선으로만 날수 있는 전투기가 그 느린 헬기를 정확하게 오랜 시간 가운데놓고 촬영을 할 수가 있나? 예를 들어 100km로 이동중인 카메라가 1km로 움직이는 물체를 한 프레임에 고정해놓고 일정하게 똑같이 촬영하려면 그 주위를 원으로 빙빙 돌고 있어야 가능한건데? 전투기가 계속 빙빙 돌면서 비행한다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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