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 거란 그리고 여진 전부 고조선의 같은 나라..고구려 발해의 일부..조상은 다 단군..중국사서에서 자세히 기록되고 금나라랑 고려도 사실상 같은 나라..외교 국서에서 기록되고..청나라는 더욱 조선과 같은 역사를 공유하다 부족이 달라졌다는 생각..언어 문화 역사 모두 흡사..중요한거 청나라 왕족들 역사 서술에도 나오니..조상은 모두 단군이다..
여진족은 우리나라와 관계가 깊은것이 아니라 여진족 자체가 우리민족이라고 보면 됩니다 우리가 거기에 살았으면 여진족이고 한반도에 내려와 살고 있으면 한국족입니다 어짜피 우리민족도 대다수가 만주에서 살다가 내려왔고 남방에서 전래한인종 중국에서도래한 인종 일부 등 이 전부 입니다 그러나 지배세력의 주체는 만주쪽에서 온게 맞습니다
I am a 푸차 하라씨 and I approve this video. We were the leftovers from Barhae and basically just migrated to other places or stayed and became Manchurians.
여진족은 생각보다 우리 민족과 관련이 깊은 민족입니다. 외적으로는 여진족,금나라,만주족 등으로 불리고 있으나 그들 내부적으론 스스로 '주션'' 이라고 칭하였다 합니다. 이 주션이란 만주말이 바로 조선을 말하는거죠. 우리 민족의 원류가 쥬신족인데 이 쥬신을 한자음 표기로 조선과 숙신으로 불리웠으며 숙신족으로부터 시작됐다는 여진족은 사실은 고조선의 일원이었던 것입니다. 고조선 멸망후 그들은 한나라에 복속되지 않고 여러 부족 형태로 돌아다니며 살게 되었고 중국인들이 이를 비하하는 말로 말갈족으로 불리었던 것이나 실상은 고조선의 후예들이었던거죠 세월이 흐르면서 그들은 고구려나 발해에 상당수 흡수되었고 얼마 안되는 인구만 여진족,만주족 등 부족을 이루어 금나라,청나라를 세웠다고 하나, 그 금나라,청나라 국민에는 발해와 고구려 유민들을 토대로 이루어진게 아닌가 추정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후금을 세울때 여진족 인구가 불과 50만 정도였다고 하는데 이 50만 가지고 수억의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 명나라를 멸망시켜 중국 전역을 통일시켰다는것은 언어도단도 그런 언어도단이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역사책에는 그렇게 안나와 있지만 분명히 고구려계,발해계 사람들을 기반으로 중국을 무너뜨렸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런 저런거 생각하면 그들도 우리와 거의 같은 민족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혹여 중국이 소련처럼 분열되어 만주족이 그들의 통치에서 벗어나게 된다면 우리와 합의하에 합해질 수도도 있는 민족이 아닐까 생각도 하게 되네요.
저도 카자흐스탄 역사에서 님이 말하는 내용 봤음. 카자흐스탄 수도가 과거 고조선의 수도라고함. 카자흐스탄 사람들은 자신들의 시조가 고조선인데 한국인들이 역사 배울때 고조선이란걸 보고 놀랬다고 함. 실제 고조선이란 말도 원래는 조선인데, 한국의 조선과 구별하기 위해 옛날 조선이라고 고라는 글자를 붙인거라함. 원래도 조선이였음. 여진족들도 알타이 어족인거 보면 카자흐스탄에서 뻣어나와서 한반도 까지 온거임.
금나라를 송나라에서는 신라에 대한 예우로 신라로 대했다는데, 청나라 공식 역사서이자 현 중공 공식 역사서로 인정받은 흠정만주원류고에도 여진(청)은 신라에서 왔다는 이야기가 있고, 신라는 흉노 투후의 후손이고 투후는 오제 중 소호금천씨의 후손이라고 대당고김씨부인묘에 적혀있고, 화하족의 나라는 순수하게 한나라 밖에 없지 않은가 싶네
중국 배이징에 남아있는 고려지명들 우리가 아는 고려수도는 3곳이라 하는데. 역사책 현재우리가 배우는 지명들은 고려역사책 지명들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일본식한국역사는 한반도를 벗어나지못한다. 신라 백제 고려 모두 대륙에도 있었는데 왜 아직도 그런건 다 무시하고 일본식역사를 배우는지…백제 22담로 있었던 일이지만 잘 배우지도 않는다. 우리가 아는것보다 더 큰 나라들인데 아직도 일본식역사만 고집하고, 우리조상이 쓴 우리역사책은 무시하고 우리나라 침공한 나라책 역사를 좀더기본으로 해서 역사를 배우니….영토가 작아지지….
@@user-pb7gc6su6b 니가 생각 없는 소리로 나불거리네 홍산문명 가져가려는 것이잖아 그 홍산문명이 단조이고 만약 단조를 자기들 것이라고 한다면 고구려나 발해가 그 분류가 동북공정의 틀과 정확히 맞아 떨어지잖아 청의 역사서인 흠정만주원류고의 내용대로면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것이 맞고 여기 분류에 문제가 있지 생각이 없거나 모르면 그냥 조용히 있기를 나대지말고
@@user-ez7oq5kt3d 왕건이 만부교 사건은 아는데 발해멸망은 정설은ㅡ 아무도 모른다. 아닙니까?? 멸망원인이 명확한거 없는데 요나라땜시 망하고 중국때문에 망한다고 하는 관점이 동북공정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중국 쪽 지분 넓혀 가듯이 이 양반영상은 한국사람인 나한테는 이거 뭐지 싶은 방향이 많아요
아골타는 우리 민족이다는 것은 다 알고 있으시죠. Jīn(大金) and Qing(後金) is not China. Jīn and Qing is Korea. Jīn Dynasty and Qing Dynasty is Kim(金) Dynasty. "Antʃun"(金) mean gold and is Korea family name. " 新羅 " is a country of korea. is same resources "女眞酋長乃新羅人, 號完顔氏. 完顔猶漢言「王」也. 女眞以其練事, 後隨以首領讓之. 兄弟三人, 一爲熟女眞酋長, 號萬戶. 其一適他國. 完顔年六十餘, 女眞妻之以女亦六十餘. 生二子, 其長卽胡來也. 自此傳三人, 至楊哥太師無子, 以其侄阿骨打之弟謚曰文烈者爲子. 其後楊哥生子闥辣, 乃令文烈歸宗." 阿骨打八子, 正室生繩果, 於次爲第五, 又生第七子, 乃燕京留守易王之父. 正室卒, 其繼室立, 亦生二子, 長曰二太子, 爲東元帥, 封許王, 南歸至燕而卒. 次生第六子曰蒲路虎, 爲■王、太傅、領尙書省事. 長子固碖力本切, 側室所生, 爲太師, 涼國王, 領尙書省事. 第三曰三太子, 爲左元帥, 與四太子同母. 四太子卽兀朮, 爲越王, 行臺尙書令. 第八子曰邢王, 爲燕京留守;打毬墜馬死. 自固碖以下皆爲奴婢. 繩果死, 其妻爲固碖所收, 故今主養於固碖家. 及吳乞買卒, 其子宋國王與固碖、粘罕爭立, 以今主爲嫡, 遂立之.)
몽골족, 거란족도 중국을 지배했고 여진족은 금, 청나라 두번이나 정복했는데 한민족은 기껏해야 한, 수, 당, 원, 청에 겨우 막아내거나 굴복했으니 주인공이 아닌 수동적인 역사라고 생각한다. 역설적으로 중국을 지배한 이민족들은 한족에 동화돼서 언어도 문화도 민족도 없어졌는데 중국을 한번도 정복하지 못한 덕분에 한민족의 정체성은 살아남았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요.
여진족이 조선족을 왜 버려 고려인으로 살도록 만들었을까 그 이유가 무엇일까 조선족을 버리지 않하였다면 한반도 남북이라는것도 없이 전쟁 위험도 없이 조선족은 완전하게 현제 중국인으로 살아가고 한국에는 군인은 나라에서 군복무를하는것도 아닌 직업공무원으로 군복무를 하고 있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