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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리뷰/포세이돈 어드벤쳐】 전복된 거대여객선에서 살아남는 방법!! 

고전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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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재난영화의 전설! 연기의 신이지만 이상하리만큼 작품복이 없었던
진 해크만의 불후의 명작! 포세이돈 어드벤쳐입니다.
원제 : The Poseidon Adventure
개봉일: 1972년 12월 12일 (미국)
감독 : 로날드 님
원작자 : 칼 포먼
주연 : 진 해크만(스캇 목사), 어니스트 보그나인(마이크 로고), 셸리 윈터스(로젠부인) 등

Кино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май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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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87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8회 포세이돈 어드벤쳐입니다...재난영화의 고전, 전설, 명작입니다. 즐감하시길 바라구요... 더 많은 고전영화를 작업하기 위해선 여러분의 관심이 절대 필요합니다. 구독하지 않으신 분들은 '구독' 부탁드리구요 '좋아요'도 눌러주시면 너무 너무 큰 힘이 될 거 같아요
@user-ks7yz5nf2s
@user-ks7yz5nf2s 5 лет назад
영상 올려주시지 답장도 해주시고 참말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
@user-gq2eg8fn7v
@user-gq2eg8fn7v 5 лет назад
그러게요. 편안히 보는 우리가 더 고마운데요...
@melonmusk3313
@melonmusk3313 5 лет назад
구독은 물론이고 많은 댓글과 좋아요, 꾸준히 누르겠습니다. 이런 채널 너무 좋아하 거든요.😍
@bonnieparker6778
@bonnieparker6778 4 года назад
이 영화의 제작자는 2년뒤 재난장르의 또 다른 영화 폴 뉴먼,스티브 맥퀸 의 타워링도 제작하게 됩니다 지금 이 영화를 보고 타워링과 비교해보면 연출이나,폰트 시각효과 같은게 비슷하다는것이 느껴집니다
@user-zg1yy5cz6n
@user-zg1yy5cz6n 4 года назад
포세이돈 영화는 3개가 있잖아여
@kuroyaki4891
@kuroyaki4891 5 лет назад
스캇 목사가 뜨거운 증기 맞으면서 밸브에 매달려 해치문 여는 장면은 ㅜ,.ㅜ... 나를 데려가라 외치며 희생하는건 다시 봐도 명장면...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희생'...인간이 가지는 가장 고결한 것 중 하나임에는 틀림 없는 거 같아요
@deusexmachina8160
@deusexmachina8160 4 года назад
그니깐 그 신이라는게 진짜 신인지 사탄새낀지..
@au79ag47
@au79ag4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deusexmachina8160진짜 사탄 같은 놈.
@LIVE-kt2uv
@LIVE-kt2uv 4 месяца назад
요약 참 잘된것 같아요
@desertmoon6664
@desertmoon6664 5 лет назад
마지막 목사님의 외침이 참 뭉클하네여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진해크만의 진가가 빛나는 작품^^
@docwalk6398
@docwalk6398 4 года назад
고전 재난 영화 중에 빼먹을수 없는게 이 영화 포세이돈 어드벤쳐랑 타워링이죠. 이 두영화는 제가 어렸을 때 90년 초반인가에 주말의 영화 에서봤는데... 이렇게 다시 봐도 개꿀잼....
@amateurMathian
@amateurMathian 5 лет назад
어릴 때 TV에서 했던 어떤 주말 밤 이 영화 보고 난 후에 잠을 못 잤어요. 슬프기도하고 무섭기도하고 이상한 기분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복잡한 감정이 저도 들었어요 ㅎ
@ether7465
@ether7465 2 года назад
나도 이거 보고 잠 못잤는데 ㅋㅋㅋ
@user-lf2xp4sz9o
@user-lf2xp4sz9o 5 лет назад
난 이영화가 타이타닉보다 더 재미있다고 봄 ㅋㅋ 티비에서 3번은 봤나! 진해크만 젊은 시절과 에어울프 잔마이클 빈센트 친구역인 고 어니스트 버그나인 이신가? 두 사람이 오래 기억에 남네요 ㅋㅋㅋ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네...진해크만은 정말 무관의 제왕같은 연기자입니다....상복과 작품복이 개인적인 능력치에 비해선 한참 모자랐던 배우...^^
@mookiss
@mookiss 5 лет назад
오 에어울프 할아버지로 기억했는데 이분 이름이 버그나인 이시군요 이름은 처음 들었어욬ㅋㅋ
@junohough8089
@junohough8089 4 года назад
공감. 클래시칼한 멋이있돈명화죠
@han1231
@han1231 4 года назад
고전찬미 그래도 주연상 조연상 다 한번씩 타지 않았나요? 상복이 없다고 보기에는 ㅎ
@user-ev3tn7ec2h
@user-ev3tn7ec2h 4 года назад
제가 타이타닉이 이런영화인줄알고 봤다가 피본 사람입니다.
@dspark4068
@dspark4068 Год назад
기독교적 은유와 함의로 가득찬 영화.... 기독교 좋아하진 않지만 진정한 고전명작
@user-eo7sy6hl8l
@user-eo7sy6hl8l 5 лет назад
저 시대에 어찌 저런 세팅과 촬영을 했는지.. 놀랍습니다. 영화 스토리도 너무 좋았구요.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심지어...리메이크를 해도 원작에 못 미쳤다는...^^;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실 이 작품의 원작이 소설이었습니다. 폴 갤리코 원작의 소설인데 원작가가 이 소설을 지은 모티브가 바로 2차대전 때 있었던 퀸 메리호가 전복될 뻔한(!) 사건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 소설의 모티브가 된 실제 사건 내용인데 1942년 12월, RMS 퀸 메리는 위험천만한 일을 겪었습니다. 뉴욕에서 16,082명의 미 육군 병력을 승선시키고 영국으로 향하던 중 스코틀랜드 700마일(1,100km) 해상에서 92피트(28m) 높이의 초대형 파도(Rogue wave)를 측면에 얻어맞은것인데 이 여파로 8만톤이 넘는 여객선이 측면으로 52도까지 기울어지는 상황이 펼쳐졌었다고 합니다. 2차대전이 끝난 뒤에 조사를 한 결과 진짜로...... 3도만 더 기울어졌으면 복원력을 상실하고 전복했을 것이라 하는데 만약 전복했으면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는 물론, 여객선 역사상 최대 인명피해를 입었다고 알려진 9400명이 사망한 빌헬름 구스틀로프호 침몰사고를 뛰어넘는 초대형 해난사고로 기록됐을 거라고.............
@psupccea
@psupccea 5 лет назад
추억의 명화...감사합니다 주제곡. morring after도 넘 좋은노래죠
@hakinsworld
@hakinsworld 4 года назад
저 뒤로 최첨단cg로 무장한 재난영화 숱하게 나왔지만 이 영화는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고 그 시절 그 감동 그대로네요. 어릴 때 처음 볼때 목사가 절규하면서 밸브 잠그는 장면 보면서 엉엉 울었었는데 지금도 코끝이 찡해요. 반바지 누님들 각선미도 여전하시고 ㅋ 그리고 그당시에는 라운지에서 다 익사한 줄 알았던 사람들이 뒤에 일부가 어떻게 다른 길로 빠져나와서 다시 만난건줄 알았는데-주인공팀은 죽을동살동 겨우 나왔는데 더 쉬운 다른 경로가 있었나?? 겁나 허무하네 했었음- 다른 직원에 다른 사람들이었군요. 고전찬미님 영상 덕분에 이제야 깨달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azzman3309
@jazzman3309 3 года наза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명작이라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kyl7174
@kyl7174 3 года назад
진헤크먼 어네스트보그나인 연기가뛰어나는영화 70년대 재난영화의명작 포세이돈어드벤쳐
@user-vd4it7pp6y
@user-vd4it7pp6y 4 года назад
70년대에 광화문에 있던 국제극장에서 보았던 포세이돈 어드벤쳐... 손에 땀을 쥐고 봤던 규모가 엄청난 영화였는데... 나중에 티비에서 보니까 세트장이라는게 넘 티가나서 예전의 감동이 반감되었다는... 그래도 명배우들의 열연이 볼만한 영화에요 시작부분 나왔던 "모린 맥거번(Maureen McGovern)" "The Morning After" 라는 노래도 크게 히트쳤었죠^^ 참 할머니로 나왔던 "셜리 윈터스"는 50년대 고전명화 젊은이의 양지에서 몽고메리 클리프트의 아이를 임신했다가 호수에서 빠져 죽는 주연급으로 나왔던 배우죠^^
@katoonbarsaint2839
@katoonbarsaint2839 Год назад
진 해크먼 달궈진 밸브 닫는 씬이 어렸을때 감명깊게 봤었습니다... 신을 원망하면서 근본적인 생명 존중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고 산화...
@user-tp2bo3jx4n
@user-tp2bo3jx4n 5 лет назад
어?? 이 영화를 평소에 재난 영화 몇 편 안 되는 걸로 아는데 추천 떳네요? 1980 년 쯔음 티비로 봤습니다. 배가 뒤집혔는데 남들은 앞으로 우르르 군중심리로 몰려가는데 주인공과 몇 명은 배가 뒤짚혔으니까 배 바닥 즉 위와 아래가 반대인 상태이니까 배 바닥을 향해 올라가야한다고 한 주인공의 설득으로 막판에 구조대에 의해 약간명만 구조된 걸로 알아요. 배 사고만 나면 꼭 생각나게하는 전설의 강제 소환 영화라 매우 반갑습니다. 오죽했으면 아주 어렸을 때 봤던 영화가 평생 잊혀지지 않고 제 기억 속에 각인이 됐을까요. 너무 인상깊었던 몇 안 되는 영화입니다. 참고로 제가 본 영화는 아랑 드롱의 르 갱, 휘트니스(목격자), 타워 링,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전쟁과 평화, 노인과 바다.....
@user-su2yn9tc7p
@user-su2yn9tc7p 4 года назад
와우...이건...언제 올리셨는지요?^^ 전복된 큰배가 물속에 잠겨있는 장면만으로도 공포와 전율이 일었던...명작...감사합니다...^^
@user-kf4pk6ex9y
@user-kf4pk6ex9y 3 года назад
최초이자 최고의 재난 블록버스터의 영화. 아직까지 이 영화를 뛰어넘는 재난 블록버스터는 없는듯
@sera743
@sera743 5 лет назад
7살때 부모님과 영화관에서 봤던 충격이었죠 골백번봐도 스릴 넘치고 잼있는영화죠
@user-zq7id9tp5z
@user-zq7id9tp5z 3 года назад
토요명화에서 봤던기억이 새록새록 ㅠ
@ernieball20
@ernieball20 4 года назад
대배우 진 해크만의 연기 스펙트럼의 시작이죠... 초반 선장님도 총알타보신 적이 있는 개그맨?? ㅋㅋ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года назад
네 공감입니다...근데...총알 타보신 적 있으신 개그맨에서 빵터짐^^ ㅎㅎㅎㅎ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전찬미 그런데 재미있는 부분은 총알탄 사나이는 원래 TV시리즈로 기획되었지만 재미가 없다는 이유로 딱 3편만 제작되고 그냥 묻힌 경찰물이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작품이 영화가 되어서 대박을 날렸다는 것은 진짜..... 거기에 O.J 심슨이 진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레슬리 닐슨 급의 코믹 연기를 보인 유일한 작품이기도 하지요. 조지 케네디도 웃겼지만 O.J 심슨이 더 웃겼다고나 할까요?
@Delispice-Sistersbarbershop
@Delispice-Sistersbarbershop 5 лет назад
애기때 엄마가 타준 분유빨며 행여 한장면이라도 놓칠세라 직접 기저귀 갈며 봤던 기억이 나네요~ 손에 땀이차서 몇번이나 젖병을 놓칠뻔했었던 그 영화...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ㅎㅎㅎㅎㅎ 말이 너무 재미납니다...직접 기저귀 갈며...ㅋㅋㅋ
@user-pp4pk3gq7t
@user-pp4pk3gq7t 5 лет назад
뭔 소린가 했는데(분유를 빨며)ㅋㅋ,,ㅋ,, 너무 웃기네요, 직접 기저귀를 갈았다니ㅋㅋㅋㅋ
@ernieball20
@ernieball20 4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 성숙한 베이베.... ㅋㅋㅋㅋ 🤣🤣🤣🤣🤣🤣
@user-fs5mm8jr4p
@user-fs5mm8jr4p 4 года назад
그렇다치더라도 최소 40
@onna1574
@onna1574 4 года назад
"움직이지 마십시오. 구조대가 올것입니다." ㅠㅠ 이 영화는 39년전 제가 고3이었을 때 흑백 텔레비전으로 봤어요. 그때 식구들은 다 자고 혼자 가슴 졸이며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무력하고 작은 인간들이지만 서로를 향한 배려와 사랑이 인간을 위대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잔의 치마와 반바지가 빨간색이었군요. 감사합니다.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года назад
그 사건이 오버랩 되어서...넘 슬펐습니다...ㅠ.ㅜ
@user-cs2ke9eg1s
@user-cs2ke9eg1s 5 лет назад
저도 이 영화 참 좋아했는데 5번 넘게 본 것 같아용 좋아하는 영화 리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zamggurgy
@zamggurgy 5 лет назад
시민극장에서 봤었지. 조금은 음습하던 2층 휴게실 풍경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늘상 차갑고 축축하던 대리석 복도, 우중충한 색의 소파, 상영실로 들어가는 붉은 패딩 가죽문....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공간이 내 기억 속에는 존재한다는 사실이 기묘하다.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딱딱한 나무의자도 기억납니다..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이 열악(당시는 당연히 몰랐지만)했지만 그래도 스크린을 보며 웃고 울고...엔딩에선 박수도 쳤던 장소....참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네요^^
@user-wk2lb4uh3j
@user-wk2lb4uh3j 4 года назад
혹시 마산시민극장?
@zamggurgy
@zamggurgy 4 года назад
yes.
@jaysplayground8445
@jaysplayground8445 5 лет назад
와~~아직도 잊혀지지가 안습니다 ㅎ 제가 이 영화를 서울 남영동에 있는 금성극장 이란 곳에서 봤었지요... 슈퍼맨에선 랙스 루터역을 맞았던 그가 목사역활로 나오기에 안어울린다 하면서 너무도 잼지게 봤었지요 ㅋ 이번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진해크만...명배우죠...ㅎㅎ
@Kei-man
@Kei-man 5 лет назад
4 분정도에 나오는 배가 전복되면서 천장에서 유리창으로 떨어지는 남자 저 장면 스턴트맨이 실제로 떨어진겁니다. 전설적인 스턴트 장면 중 하나입니다. 자신이 보면서 떨어지는것과 안보면서 등 부터 떨어지는건 천지차이로 어려운겁니다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사실..저에게도 그 장면이 뇌리에 박혀있습니다.....역시나 스턴트 역사상 전설로 남아있는 부분이군요... 맞아요...보이지 않고 떨어지는 공포감이 훨씬 클 듯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tp2bo3jx4n
@user-tp2bo3jx4n 5 лет назад
좋아요, 알람 설정했습니다.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네 감사합니다...구독자가 많아질 수록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orion4195
@orion4195 4 года назад
몇십번을 봐도 가슴 찡하네 ..
@user-fs5mm8jr4p
@user-fs5mm8jr4p 3 года назад
여기서 노래부른 가수가 타워링에서 노래부른 그가수임..재난영화ost전문가수..출연도하고..선장아조씨는 총알탄사나이 그분..
@muktongx
@muktongx 2 года назад
알다시피 선장이 레슬리 닐슨................. 80년대 에어플레인 대박 이후 이런 코미디로 주로 나오던 배우였지만 이전에는 진지한 배역으로 많이 나오던 배우였죠.. 56년작 금단의 별에서 주인공 선장이라든지 스티븐 킹 원작 옴니버스 호러영화 크립쇼, 호러영화 프롬나이트 1..... 등등 벤허에서 메살라 역도 그가 해보고 싶어하여 캐스팅 시험 응모했으나 탈락했던 일화가 있죠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영화 카운터포인트에서 찰튼 헤스턴과 같이 나온 역도 진짜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지휘자의 보조를 맡는 관현악장으로 그의 아내가 과거 찰튼 헤스턴의 연인이었다는 것 때문에 왠지 모르게 껄그럽게 나오는 부분도 진짜 인상깊었다고나 할까요?
@5eradir2
@5eradir2 2 года назад
고교시절 1주일 내내 매일 반복해서 관람한 추억의 영화입니다. 인간미 넘치고 촬영도 잘했고. 어네스트 보그나인, 셜리 윈터스...명 주제곡 등등
@seok-gyogwon130
@seok-gyogwon130 4 года назад
벌써 16년전 돌아가신 어머님과 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본 형화네요...너무 무서웠서요 ㅎㅎ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года назад
어린이가 보기엔 많이 무서운 영환데 ㅠㅠ ㅎ
@dahac2020
@dahac2020 3 месяца назад
예전엔 그냥 봤지만 10년전 참사로 이제 마음 편하게 보지 못하는 영화가 됬네요
@bonbon48637
@bonbon48637 11 дней назад
매번 볼때마다 저런 상황이 닥쳤을때 나는 과연 어떤 캐릭터일까? 하는 생각을 해요. 내 목숨이 나의 선택에 달려 있으니까 다수를 따라서 남을지 소수라도 따라 가야할지, 저렇게 주도적으로 해쳐 나갈 수 있을지 등등 🥹🥹 불평 불만 비난을 하던 저 아저씨도 마냥 밉게만 보이진 않았어요. 저 상황에서 저런 반응을 보일 수 있는것도 이해가 되더라구요.
@고전찬미
@고전찬미 11 дней назад
네 어느 쪽이든 옳고 그르다로 규정짓긴 힘든 거 같아요 결과가 나오기 전까진 모르는 일이니까요 다만 거짓과 선동에만 이끌리지 않기를 바래야겠죠^^
@riofest8893
@riofest8893 3 месяца назад
1:28 큰소리치는 선주 대리인 역의 이 배우....뭔가 강렬하게 누구였드라? 네, "빠삐용(1973)"에서 의 위조 국채로 집안이 내려앉았다해서...주인공 두사람을 진흙탕 작업장으로 보내는 프랑스장교역으로 나왔죠..... (1) 헐리웃영화는 주기적으로 붐(유행)을 타는데, 60년대 스파게티 웨스턴에 대항하여 전쟁물(주로 나치)이 넘쳐나다가....1970년에 항공재난물 "에어포트"가 스타트를 잘 끊어...두번째로 이 작품이 초대박을 쳤죠(1979년에 속편, TV판도 있고...2006년 리메이크는 망하고) 그후로 "타워링" "대지진" 외에 수도 없이 나오니....폭망한 것도 더러 더러 있었습니다. (2) 어느분 블로그보니까, 기막히게 국내흥행성적 보여줍니다, 1974년 2월말 개봉(직배가 아니었던 당시에 미국개봉 2년뒤에 들어온것도 늦은게 아니었음).....국제극장에서 15만(지금으로 치면 500만 이상), 1년뒤 재개봉때도 다른 신규개봉작 뛰어넘어 15만명 들어왔답니다. (3) 오랫동안 TV무명배우였던 이 나이 마흔 넘어서 "프렌치 커넥션"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뒤, 카리스마 넘치는 이 영화로 또 백투백홈런 칩니다. 처럼 데뷔즈음부터 머머리였는데....은근히 악역을 많이 맡았죠... (4) 깨알같은 볼거리중 하나가 어네스트 보그나인 마눌님으로 나오는 ....말 그대로 왕년의 금발섹스심볼중 한분이었음...자세한건....생략
@user-yi4cm4di3t
@user-yi4cm4di3t Год назад
국민학교 2학년때.....TV로 잼 있게 봤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
@user-nh4zu1cl1
@user-nh4zu1cl1 5 лет назад
이 영화랑 타워링 정말 재밌게 본영화..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타워링도....언젠가는 ㅎㅎㅎ
@nyz1835
@nyz1835 4 года назад
솔직히 타워링은 지금 보면 어설프기 짝이 없는데 이 영화는 시대르루앞서갔다
@user-st7mn8yf7e
@user-st7mn8yf7e 2 года назад
타워링과 더불어 70년대 재난영화의 레전드 리메이크도 됐었던 원작보다 심리묘사는 적었던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리고 적정 기름이 아닌 정확하게 말하자면 바닥짐으로 실을 수 있는 석탄 종류를 원래는 실어야 되는데 선주 대리인의 똥고집 때문에 (빨리 가야 된다는 것과 석탄같은 것을 실으면 추가 화물비용이 나오고 항구에서 머무는 시간이 더 소모된다는 이유.) 싣지를 못해서 이런 대재난이 발생했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실제 이 영화의 모티브가 된 퀸 메리호가 겪은 참사(?) 때는 그나마 2차대전 당시 퀸 메리호가 병력 수송용으로 개조된 상황이라서 그 당시 배에 만 명 이상급의 군인(정확하게는 16,082명)이 타고 있었고 그들 전부는 거의 배 아래에 있어서 그들 전부가 벨러스트 역활을 했기 때문에 간신히 영화처럼 되는 상황은 면했지만 나중에 조사를 하니 그 당시 영화처럼 측면에 로그 웨이브를 얻어맞고 기울었는데 진짜로.......... 딱 3도만 더 기울었어도 영화 이상의 재난이 발생할 수도 있었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바다에 군인을 포함해서 거의 2만명의 사람이 꼬르륵 할 수도 있었다고.................
@user-ks7yz5nf2s
@user-ks7yz5nf2s 5 лет назад
영상에 박수보내면서👏👏👏👏👍😁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ㅎ 저작권침해조건을 걷어내며 편집하기가 너무 어렵네요...ㅠ.ㅜ 원래보다 많이 걷어내야했습니다...
@jongkyoungpark5788
@jongkyoungpark5788 5 лет назад
중학교 시절 토요명화인가 암튼 배우들의 연기와 살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감동의 명작...타워링과 더불어 재난영화의 쌍두마차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타워링도 준비하려고 합니다...응원 해주세요^^
@ernieball20
@ernieball20 5 лет назад
스티브 맥퀸의 타워링과 함께 어릴적에 정말 인상적으로 봤던 기억이... 진 핵크먼의 연기는 정말...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타워링도 조만간 들어갑니다^0^
@ernieball20
@ernieball20 4 года назад
@@고전찬미 Once upon a time in America 나중에 부탁드려요... 아마 한 열번은 본듯한데 최애명작...
@user-bq1yj2px6o
@user-bq1yj2px6o 2 года назад
포세이돈 어드벤처 재난영화는 영화다 모든 사람들마다 자기 앞에 닥치는 상황이 다르다 고전찬미 수고해 이 시대에 죽는 사람들은 천국에 가지 못한다 내가 누군지는 때가 되면 저절로 알게 된다 고전찬미는 알고있지 마음도 착한 목소리다 수고
@fdfdf7719
@fdfdf7719 5 лет назад
로젠부인 수영실력 ㅎㄷㄷㄷ;;;;; 클래스는 영원하다..................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17살 때 대표선수였다는...그런데 너무 갑작스레 무리한 거죠...갑작스런 쇼크? 심장마비..같은 거...ㅠ.ㅜ
@user-el2pc2rv5h
@user-el2pc2rv5h 5 лет назад
주말의 명화로 봤던 기억이....참으로 명작입니다....주말의 명화, 토요명화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어요....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네 저역시 너무나도 그리운 추억입니다.ㅎㅎ 앞으로 목표 중 하나가 토요일 밤10시에 업데이트 하는 겁니다...ㅎㅎ 많은 관심(구독)과 사랑(좋아요) 부탁드려요 ㅎㅎ
@user-mv2bp9kz1s
@user-mv2bp9kz1s 5 лет назад
어렸을때 졸려운 상황에서 티비에서 중간부터 봤는데 잠이 확 달아났던 기역이... 보는 내내 손에 땀이 났죠. 총알탄 사나이가 여기 선장이였다니...그러니 배가 침몰을 하지..ㅋㅋㅋ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ㅎㅎㅎ 그르게요..저도 다시 리뷰하면서 보니 총알 탄 사나이...웬지 코미디가 될 거 같은 분위기였지만...파도 이후 선장은 끝끝내 안나왔어요 ^^;
@user-ho6qv9me1b
@user-ho6qv9me1b Год назад
어릴때 정말 맘 조리며 봤었던 영화에요
@eyon44
@eyon44 5 лет назад
이걸 어렸을 때 극장에서 봤었는데. 유치원 때인지 국민학생 때인지. 아마도 공짜표가 생겨서 부모님이 보여주신거 같은데 어린 마음엔 너무 끔찍했음. 죽는 사람도 많았고.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전 명화극장에서 봤었는데 ㅎ ....극장에서 보셨다면 당시 스케일로는 엄청났겠군요!!!!
@sera743
@sera743 5 лет назад
저랑 비슷한 연배신듯 저도 7살때 부모님손잡고 영화관에서 봤네요
@jjdrago2115
@jjdrago2115 Год назад
다시보니 목사가 모세 역활을 한 거네요. 스스로 시도하지 않으면 믿음도 기적도 찾을수 없는
@klausfeuermann3825
@klausfeuermann3825 5 лет назад
이 영화와 "프렌치 커넥견"을 보며 진 해크먼에 빠졌었습니다. 남자의 길... 희생과 극복... 물론, 슈퍼맨을 보며 홀랑 깼지만...모린 맥거번의 노래가 기억나네요...Morning After...글고보니...정영일 선생도 생각나고, 이종환 선생도 생각나고, 이선영의 영화음악 감상실도...나의 슬프고 아름다웠던 20세기...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네 진 해크먼도 거의 알파치노나 드니로형님급이지 않나 싶습니다...완전 연기파..^^
@mariome9080
@mariome9080 4 года назад
이 영화찾는다고 고생했네요..진짜 어릴때 봤었는데 저 목사님 기억나서 계속찾았네요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года назад
찾아서 다행이네요^0^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실 이 작품의 원작이 소설이었습니다. 폴 갤리코 원작의 소설인데 원작가가 이 소설을 지은 모티브가 바로 2차대전 때 있었던 퀸 메리호가 전복될 뻔한(!) 사건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 소설의 모티브가 된 실제 사건 내용인데 1942년 12월, RMS 퀸 메리는 위험천만한 일을 겪었습니다. 뉴욕에서 16,082명의 미 육군 병력을 승선시키고 영국으로 향하던 중 스코틀랜드 700마일(1,100km) 해상에서 92피트(28m) 높이의 초대형 파도(Rogue wave)를 측면에 얻어맞은것인데 이 여파로 8만톤이 넘는 여객선이 측면으로 52도까지 기울어지는 상황이 펼쳐졌었다고 합니다. 2차대전이 끝난 뒤에 조사를 한 결과 진짜로...... 3도만 더 기울어졌으면 복원력을 상실하고 전복했을 것이라 하는데 만약 전복했으면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는 물론, 여객선 역사상 최대 인명피해를 입었다고 알려진 9400명이 사망한 빌헬름 구스틀로프호 침몰사고를 뛰어넘는 초대형 해난사고로 기록됐을 거라고.............
@user-zb2dy6bj4q
@user-zb2dy6bj4q 5 лет назад
욕심이 과하면 죽음을 부른다.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세상 사는 어디에나 존재하는 ...욕심이 과한 사람들...ㅠ.ㅜ
@tuaz1784
@tuaz1784 3 года назад
사무장새끼 ㅋㅋ
@user-hk9gr7sx5h
@user-hk9gr7sx5h 5 лет назад
더 많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siwha lee 네 매주 한편 업뎃이구요 번외 코너도 준비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mg7di4os7q
@user-mg7di4os7q Год назад
토요명화인가요? 브금넘좋다 ㅋ
@ohowlo1
@ohowlo1 3 года назад
총알탄 선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전찬미
@고전찬미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깜놀 ㅎㅎ
@syr930225
@syr930225 2 года назад
72년작... 저희 부모님이 70년대 생인데 부모님뻘 영화네요 ㄷㄷ
@mookiss
@mookiss 5 лет назад
총 네번 가량 본거 같은데 주말의 명화랑 ebs랑 다운받아서 두번ㅋ 재난영화의 바이블이죠 정말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진정 팬이셨군요^^ ㅎ
@mookiss
@mookiss 5 лет назад
@@고전찬미 진핵크만 좋아하는 배우에요ㅋ 연기 참 잘해요 안소니홉킨스도 좋아하구요 언제 길 한번 해주세요 인생영화인 사람도 있을거 같아요ㅋ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네~ 좋은 영화는 리뷰해야죠 ^0^
@embracewarm8763
@embracewarm876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릴적 가족들과 주말의 명화에서 여러번 봤던 기억이 난다... CG로 무장한 지금 영화들은 이 아나로그 감성을 절대 못따라 간다.
@user-ek9bj2sx4l
@user-ek9bj2sx4l 4 года назад
진 핵크먼이ㅜ나와야지 진짜지 ㅎㅎㅎ 야..어떻게 내가 어릴때 토요명화 주말의 명화 일요명화 매니아였는데(그때야 볼거리가^^;) 옛날 생각 납니다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года назад
매니아셨군요....ㅎㅎ 그라믄 이제 고전찬미 구독자로 활동하셔야죠 ^0^ 환영합니다~~~ ㅋ
@vanvicto8194
@vanvicto8194 5 лет назад
역시 수영은 하고 봐야한다. 강력한 정신과 피지컬이 있어야 저런 위험에도 견딜수 있다는 교훈. 뱃머리로 이동한 사람들도 살았나요??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네...저도 바다수영을 배워야하는데...여지껏 못하고 있네요 ㅎ 뱃머리쪽은 다 죽었죠 ㅠ
@sunnyjeong3756
@sunnyjeong3756 5 лет назад
이 영화가 내 영화 이력의 시작이었다고..초딩때보고 다시보니 감개무량하네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그럼 그 다음은 어떤 영화셨나요? 궁금해지네요^^
@쉽다
@쉽다 2 года назад
1:37 나만 알겠어 라고 들리나
@user-pi6bl4iy9n
@user-pi6bl4iy9n 3 года назад
선장이 레슬리 닐슨 이네 호오 처음알았음
@jonghyuklee5895
@jonghyuklee5895 5 лет назад
이거 포세이돈어드벤처2탄에서는 단역이였지만 지금은 인기가 많은 NCIS시리즈의 깁스인 마크하몬이 나옵니다. 젊은시절도 잘 생겼음~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2탄을 한번 봐야겠군요 ㅎㅎ
@sayumgi7
@sayumgi7 5 лет назад
리뷰가 알차네요. 이 영화가 어떤 내용인지 누구나 알 수 있겠어요. 진 핵크만의 연기는 역시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저에게 힘을 주는 댓글..^^ 감사합니다...리액션이 너무 좋으세요 ㅎㅎㅎ
@choicoi1545
@choicoi1545 4 года назад
다혈질 아재 연기 잘하네 ㄷㄷ
@user-oi5nw2zz1w
@user-oi5nw2zz1w Год назад
마지막에 생존자가 저사람들만 이었다는것도 충격이었어요 ㅠㅠ
@고전찬미
@고전찬미 Год назад
그러네요…반대방향으로 갔던 자들은….ㅠㅠ
@sera743
@sera743 5 лет назад
혹시 신청도 받나요? 보고픈영화들이 많아서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네 가능한 영화들 신청받아요 ㅎ 새벽의 7인도 의견을 반영해서 리뷰한 겁니다^^
@worldtour8761
@worldtour8761 5 лет назад
고전이 좋아~요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그래서 쭈~욱 하려구요 ㅎㅎ 많은 관심(구독)과 사랑(좋아요) 부탁드려요 ㅎㅎㅎ
@korsection
@korsection 5 лет назад
타이타닉보단 포세이돈 어드벤처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비슷한 해상재난영화이면서도 결은 살짝 다른.....그래서 두 영화 모두 좋아해요^^
@Video-hr2ig
@Video-hr2ig 2 месяца назад
총알 탄 사나이 레슬리 닐슨이 선장으로 나오지만 초반부에 사망
@han1231
@han1231 4 года назад
여기 선장으로 나오는 배우가 레슬리 닐슨 맞죠? ‘못말리는..’으로 시작하는 일련의 패러디 영화들의 주인공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года назад
네 총알 탄 사나이 ㅎㅎ 첨엔 오버랩이 되서 웃음이^^
@sunnyjeong3756
@sunnyjeong3756 2 года назад
oh my ..2022
@tv-ju7kp
@tv-ju7kp 3 года назад
착한 로젠아줌마
@user-kf4pk6ex9y
@user-kf4pk6ex9y 3 года назад
리뷰 아쉬운게. 영화 주제곡 the morning after. 가 전혀 안나오네요.
@고전찬미
@고전찬미 3 года назад
아..그죠? ㅠ 좋은 곡인데.....그래서 아래 링크를 준비했습니다. 클릭하세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_KClpLzFftU.html
@javaxerjack
@javaxerjack Год назад
리메이크 된 영화지만, 역시 고전 쪽이 더 좋은 듯 하네요.
@thingssmall390
@thingssmall390 Месяц назад
CG가 없다면 타이타닉에 못지 않은 명작이다.
@Lee-rz6st
@Lee-rz6st Год назад
초등학교도 안 다니던 어릴 때, 아빠랑 저거 보고 충격이었음. 토요명화인지 주말의 명화인지 기억도 안 나지만 제목 내용은 아직도 기억남. 세월호때 기억 소환되더라.
@user-ov5zm5rz3v
@user-ov5zm5rz3v 5 лет назад
총알탄 선장님 이셨구려.............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배를 타시다가...총알을 타셨다는...ㅋ
@kutjanus9933
@kutjanus9933 Год назад
유치원때였나 초등학교 저학년때 봤는데 뚱땡이 잠수 아줌마랑 마지막에 목사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네
@user-bx7pn3rr3u
@user-bx7pn3rr3u 4 года назад
세월호 사건과 비슷하네요 세월호2000톤 제한이 걸려 있었는데 화물 3000톤을 실어 버려스니 500톤 정도 줄이면 학생들을 살려 낼 수 있었을가?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года назад
네....많은 분들이 세월호 사건을 떠올리셨다고 하더라구요...ㅠ.ㅜ 누군가의 욕심, 불법만 없었더라도 살 수 있었던 많은 아이들....ㅠ..ㅜ
@FVB-wm3ex
@FVB-wm3ex 5 лет назад
포세이돈 2였나 배 옆구리 프로펠러 관리창(?)열고 가스통 던져서 폭발 시킨거 강렬하게 기억이..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저도 포세이돈 2는 못봤어요...ㅠ.ㅜ
@FVB-wm3ex
@FVB-wm3ex 5 лет назад
@@고전찬미 유튜브에 포세이돈 2006 이라 치면 필름별로 올리는 유튜버 (파트별 EX:4/10) 있는데요 그거 보시면 대충 중요장면 볼수 있어요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FVB-wm3ex 앗, 감사합니다..이렇게 친절하실 수가^^;;
@muktongx
@muktongx 2 года назад
2006년 리메이크했지만 알다시피 폭망했죠..........CG떡칠로 더 많은 돈 들였거늘....
@unglee7851
@unglee7851 3 года назад
리메이크보다 원작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몇안되는 작품.
@user-xy8xf3iv2f
@user-xy8xf3iv2f 5 лет назад
등장인물 이름 좀 제대로 말해주시면 안될까요? 에크리가 아니라 에이커, 로이가 아니라 로고입니다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네....주의하겠습니다 에크리는 저도 이해불가 ㅠㅠ
@japs760410
@japs760410 3 года назад
레슬리 닐슨 아저씨 땜에 진지 빨아야 하는 시간에 진지할 수 없는 영화........
@user-qz9ve4tz9i
@user-qz9ve4tz9i 5 лет назад
억 총알탄 사나이.원래 은발인가?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은발이지 않나요??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 ㅎ
@sera743
@sera743 5 лет назад
그분 은발 맞아요^^
@user-mn8cq4yp7r
@user-mn8cq4yp7r Год назад
마지막에 목사녀석이 옳았다고 말한넘 줘패고싶네요 ㅋ
@DAEGU_틀딱_KOREA
@DAEGU_틀딱_KOREA 5 лет назад
감솨르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저역시 감솨르 ^^
@yong-gilchoi8614
@yong-gilchoi8614 5 лет назад
세월호 참사가 겹쳐지면서 눈물이 흘러서 더는 볼수가 없었다. 초등학생이던 때 시골마을 전부를 영화관으로 몰려들게 했던 영화였다. 그 영화관은 시대와 함께 가라앉아버리고 지금은 없다.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예전을 생각하면 마음 한 켠이 짠해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ㅠ 아마 평생 기억해야겠죠.....
@springs3726
@springs3726 5 лет назад
어렸을때 명화극장으로 본것 생각납니다. 이 영화야말로 복음적으로 구원으로 인도하는 길과 세상적인 넓은길을 보여주며 어느 길을 따를 것인가에 대한 선택의 길을 잘 보여줍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길임을!명심하십시오.
@user-gb1io1fg9z
@user-gb1io1fg9z 4 года назад
목사도 빨간 핫팬츠입은 여자만 계속 잡아주는 멋진 세상 ㅋㅋㅋㅋ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года назад
ㅎㅎㅎㅎㅎㅎ
@gajagu
@gajagu 3 года назад
ㅠㅜ.. 갑자기 세월호의 우리 아이들이 생각납니다!
@ymkim4698
@ymkim4698 5 лет назад
로젠부인 섹시미 사랑~
@user-qw5ip7kb4k
@user-qw5ip7kb4k 5 лет назад
저런 종교인은 보기 힘들죠. 요즘은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그래도 화려하지 않은 곳에서 성실히 임하시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그렇게 믿고 싶어요^^
@k1945k1
@k1945k1 5 лет назад
영화적 장치들이 적당하게 배치되어 있는 잘 만들 영화죠. 단지 개독물만 아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지금 봐도 좋다고 추천 합니다.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네....보면...몰입되는데...ㅎㅎㅎ
@user-qm7no5xp3y
@user-qm7no5xp3y 4 года назад
어네스트 보그나인, 진 해크먼, 레슬리 닐슨.....하의 실종 창녀아줌마
@user_gehcijjehfjejncj
@user_gehcijjehfjejncj 4 года назад
우리는 70년대에 월남파병가고 촌에서 소타고 다니는 시절에 쟤들은 저런 쿠르즈에서 파티를 즐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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