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부 보러 가기 : • 【전체요약/빠삐용-2부】 그 어떤 슈퍼히... #고전찬미#빠삐용#탈옥#스티브맥퀸#더스틴호프만#명화극장#토요명화 탈옥영화의 영원한 레전드이자 실화를 바탕으로한 불변의 감동! 영화 '빠삐용' 1부입니다. 원제 : Papillon 개봉일: 1973년 (미국) 감독: 프랭클린 J. 샤프너 원작 : 앙리 샤리에르 주연 : 스티브 맥퀸(빠삐용), 더스틴 호프만 (루이 드가)
전 8때 봤어요 예수님 믿으시고 하나님께 기도하세요[다번역성경찬송] 요한복음 3장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추억의 명화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부모님 살아생전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동네 극장에서 본 영화이기 때문이죠. 아버님은 그후 2년 뒤 타계. 끊없는 자유를 향한 의지. 저는 어린 기억에 왜 빠삐용이 종신형을 받았는 지 몰랐었고. 탈출하다가 먼저 가던 죄수가 트랩에 걸린 장면 등등이 기억나네요.
고전영화중 명작 빠삐용 스티브매퀸의 연기를 다시 보게 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자유를 갈망하는 인간의 내면을 잘 표현한 영화 특히 절벽에서 튀어 내리는 장면이 압권인데 이 영화는 시간이 지나도 고전 영화의 백미라고 할정도로 회자되는 고전 영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드리고 주말 일요일도 편안하고 유쾌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자유의 가치에 대하여 다시 깨닫게 하는 명작 영화 세월이 지나도 많이 지난 영화 "빠삐용" 어렸을 적에 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그 때와는 다른 여러 생각이 들기시작한다. 영화 역사상 손꼽히는 명배우의 리스트에 빠지지 않는 두 배우의 연기를 만끽하는 것만으로 이 영화의 가치는 충분하지만 본질적 자유란 무엇이며 그것에 대한 인간의 갈망이 어디까지 갈수 있는가? 를 제대로 스크린에 잘 표현한 걸작 중의 걸작이다. 비록 누명이지만 살인죄의 빠삐용.. 두번의 탈출 실패에 대한 2년과 5년간의 독방 생활등.. 몇줄로는 도저히 표현이 안되는 끊임없이 억울하게 자유를 박탈당하는 빠삐용의 자유에 대한 끝없는 도전.. 평생을 감옥에 보내다시피 한 빠삐용은 거의 노인이 되어서 사방이 절벽으로 둘러쌓여진 섬에 갗히게 되고 드가와 함께 끝내 자유가 없는 여생을 마무리 할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의 자유에 대한 갈망은 여전하고 누구도 탈출을 시도하지 못하는 절벽을 통 하여 탈출할 방법을 모색하고 끝내 탈출에 성공한다. 그리고 이렇게 외친다. "이 자식들아! 난 이렇게 살아 있다" 영화의 가장 마지막 대사 이 한마디가 빠삐용의 자유에 대한 갈망과 보는 사 람들에게 자유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제대로 잘 알려주고 있다. 누구나 자유롭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 자유를 잃거나 속박당해야만 그 진정한 가치를 느낀다. 영화 "빠삐용"은 그런 자유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는 영화이다. 누구나 가지고 있어서 깨닫지 못하는 자유의 소중함을 말하고 있다. 빠삐용은 평생을 자유를 갈망하고 끝내 그 자유를 쟁취한다. 늘 자유로운 개인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늘 자유롭기에 그 자유의 소중함을 헛된 낭비처럼 보내고 있는 많은 대다수의 사람들이라면 명작 빠삐용을 봄으로 다시 더 나은 어떤 것들을 찾기위한 노력과 도전을 시도할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 많은 생각을 들게 하는 명작중의 명작으로 강력추천한다.
인트로 음악이 추억의 명화 나 명화극장의 음악이네 어린시절에 들었던 ... 감사합니다 빠삐용영화는 정말 명작중 명작 특히 마지막 헤어지는 장면은 아직도 감명 깊다 그리고 명곡 FREE AS WIND 와 명대사 무죄를 주장하는 빠삐용의 꿈속에서의 대사 인생을 낭비한 죄 라는 죄명 .... ..이 코로나 와중에 작년에 7개국을 도합 6개월에 걸쳐서 출장을 들락거려서 매번 격리를 한국서 2주씩 당했는데 그기간만 한달반 ..그때 빠삐용의 괴로움을 느낄수있었다
인간의 정신과 집념을 보여준 완결편입니다반세기전에 본 영화이지만 생각만으로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역경과 시도는 ...아 ~ 가슴 떨립니다 시도하는 자에게 길이 있나니 마대를 띄워 타고 다다른 육지는 과연 그에게는 살아 있는 천당이었습니다 신화적인 존재로 나머지 여생을 살았다고 합니다
14:30, 서양인들도 생사의 갈림된 꿈을 꾸나봐요, 그엣날에 봤던 영화 였는데, 다시보게 되니 더 감명 됩니다, 더스틴 호프만의 연기, 스티브 멕킨의 연기도 그누구도 그당시엔 따를자가 없었다고 봅니다, 영하든, 음악이든, 음식이든, 사람이든, 옛을 잊어 버리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잘 봤습니다, 드가의 안경테가 부러져서 고무벤드로 사용해서 안경을 쓴 장면도 잊을수가 없는 장면 이였어요,
와...내가 좋아하는 스티브 맥퀀 🥰🥰이놈의 영화는 내가 한 15번 봤나? 그래도 감회가 새롭네요..^^ 그리고 한국에 있는 범죄자들 이 영화처럼 고생해야 되는데..그래야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깨달을텐데 아쉽다. 요즘 감방이 내가 집에서 먹는 반찬보다 더 잘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던데..ㅎㅎㅎ
지금도 거의 마찬가지지만, 한국영화는 본전생각나는 영화. 나는 거의 한국영화는 안본다, ...옛날부터 외국영화를 즐겨봤는데 보고 나오면 몇일을 그 영화생각으로 잠긴다,,,,,,,76년, 부산 어느 영화관에서 그냥 잠깐 시간이 남아 들어간곳에서본......새벽의 7인을 보고, 충격이었다 그거, 실화였다는데 너무 놀랬다, 인간이 저렇게 잔인하구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