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맨처음에는 "겁나 귀여워!!!"이랬는데 보스전까지 가니 진짜 스킨이 작아져서 내가 어디지....하면서 그랬고 노란색같은 밝은 스킨이라면 몰라도 보스전 바닥이랑 똑같으면 멘탈이 나갈수도 라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이라도 어썸피스쪽에서 걸리버 동화책을 다시 효율적으로 바꾸는게 나을것같아요
저 아이템 사용경험 스톱워치랑 수업종 : 같이쓰면 속도 40퍼 증가인데 진짜 개빨라서 돌진으로 기본속도로 깰수 없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함 메가폰 : 채팅을 안보는 사람이 꽤 있었는데 저걸로 내 메세지 전달가능 , 10초 남았습니다 자재더미 10개 남았습니다 등 거짓말가능 분실물 장부 : 솔직히 제가 좋아하는 아이템 분실물 장부가 초반에 나오면 운동을 할지 아이템을 뽑을지 결정이 쉬움 해커J의 USB : 이것도 더 돌려야할지 돌리지 말지를 좀더 수월하게 결정하게 됨 걸리버 : 그냥 트롤
개인적으로 쓸모없는 아이템 최후의 화살 1명 남으면 50% 증가라는 요소가 꽤 좋지만, 스토리 모드는 '협동' 모드이기 때문에 거의 잘 안 쓰게 된다고 생각한다. 3명을 팀킬하고 50% 증가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다. 2. 불닭소스 면역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 = 발동이 안 된다. 공격 불가(초록색) 맞으면 무쓸모, 슬로우 (파란색) 맞으면 원거리일때 그나마 적용 가능. 실명 상태일 때 그나마 사용하기 편하다. 3. 책가방 상위 버전인 낡은 패딩이 있기 때문에 왠지 모르게 더 짜증난다. 아 그래도 우연히 10% 확률을 뚫고 회피가 나오면 기분은 좋긴 하다. 4. 무릎 보호대 사용 조건을 맞추기가 너무 까다롭다. 회색 롱보드가 없으면 소드맨 등한테 쥐여줘야 되는데 (필자도 아직 제대로 써본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