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윤은 노래에 몰입했을 뿐, 그 모습을 주눅이 들었다는 둥 하는 박할린이나 장윤장이 부추겨서 시청자 들에게그렇게 보였을 뿐.. 진정한 가수인 채윤 감성장인이 노래에 몰입하면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반지' 노래에 몰입하여 최고의 표현, 미스트롯 역사에 남을 최고의 노래를 불렀는데. 박할린이 몰라보고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를 해서 그렇지 '외계인 사랑'은 이소룡 빙의한 겁니다. 이거 한참 갑니다. '반지' 노래를 부르면서 쌍절곤을 돌릴 수 없잖아요 화이팅!
박할린 보고 있나? 당신이 얼마나 주관적이고, 편협하고, 형편없는지... 뭐 라고 했지? '우리는 최대한 판을 준비했으니 와서 놀아라' 참, 놀고 있네.. 장윤장이도 그러면 안됐던거지 '한번도 안쳐다 봤어우리를' 하고 맞장구 치고, 서있는 자세도 주눅들었다고 지적하는 것들, 노래는 감성있는 노래가 있고, 이런 신나는 노래도 있다. '반지' 부르면서 쌍절곤을 돌릴까? 채윤 '반지'는 미스트롯3에서 가장 빛나는 감성 장인 그 잡채였다. 이런 인재를 미스트롯3에서 놓치다니...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