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yeo】 야화 / Night Flower - 안예은(YEEUN AHN) 남자 커버 male cover (야화첩 OST) 

평생 사랑 한번 해본적 없는 허약한 도련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하다가 어떤 이유로 비극을 맞게 되는.. 그런 목소리에요 지금 머릿속에 소설 엄청 쓰고 있습니다.. ㅠㅠ

i will be honest, i have listened to so many covers of this song, but this one felt like Nakyum was conveying the message himself... i got goosebumps , just beautiful.

youtube will always recommend me the best video 😔

THIS IS THE BEST MALE COVER OF THIS SONG. NOT JOKING FIGHT ME

Lyrics: What words should I start with? To you and me who are at odds with each other Blaming the moon behind the clouds without answering I am resentful as a fleeting morning comes Is it okay if I continue with the next sentence? To you and me who are broken and broken again Even if I draw and draw, there is no end Stranded in this darkness I can't sleep forever Is the word 'love' too much? To put it on the lips that don't deserve it I walk towards hell with my feet Sleepless night Another day, another dawn Will there be a night when I don't have bad dreams anymore? Every precarious day If I you are anywhere Save me Hug me I can't promise my next life To walk with an unqualified finger I walk towards hell with my feet Sleepless night Another day, another dawn Will there be a night when I don't have bad dreams anymore? Every anxious day If I you are anywhere Take me out Comfort me On a night without you, if I wander and wander again Will the night come when we can sleep peacefully together? Every chaotic day If I you are somewhere Smile at me With your eyes on me

There isn’t any english subs but your voice alone perfectly conveys the angst behind the song. I’m crying-

Lyrics: Eotteon mallo sijageul haeya joeulji Eogeunnago tto eogeunnan neowa naege Daedap eopsi gureum dwie sumeun dareul Wonmanghada deoseomneun achimi one Daeum mareul ieogado gwaenchaneulji Manggajigo tto manggajin neowa naege Geuryeonaego geuryeonaedo kkeuchi naji anneun Eodume bari mukkin chae yeongwonhi jamdeul su eopseo Sarangiran marеun neomu gwabunhanji Jagyeok eomnеun ipsul wie olligie Je ballo narageul hyanghae georeoganeun na Jamdeul su eomneun bam tto dareun nal tto dareun saebyeok Deo isang nappeun kkumeul kkuji anneun bami oryeona Witaeroun maeil eodingae geudae itdamyeon Guhaejuo nareul anajuo nareul Daeum saengeul giyakal sudo eopgetji Jagyeok eomneun songarageul georeobogie Je ballo narageul hyanghae georeoganeun na Jamdeul su eomneun bam tto dareun nal tto dareun saebyeok Deo isang duryeoume tteolji anneun bami oryeona Buranseureon maeil eodingae geudae itdamyeon Kkeonaejuo nareul dallaejuo nareul Geudaega eomneun bam hemaeigo tto hemaeimyeon Uri hamkke gonhi jamdeul su inneun bami oryeona Heuteureojin maeil eodingae geudae itdamyeon Nuneul matchun chaero useojuo naege

Oh my goodness. This is exactly how I imagined Nakyum singing this song, truly heartfelt.. yet sad.

저는 일본인입니다.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장이 옳지 않았다면 죄송합니다. 덧없고 섬세하고 맑은 노랫소리입니다. 끌리는 듯한 표현력에 감동받았습니다. 아름답다고 느끼지만 어딘가 외로움과 슬픔도 느낍니다. 말을 몰라도 전해지는 것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힘내세요. 당신은 멋져요.

어떤말로 시작을 해야 좋을지 어긋나고 또 어긋난 너와 나에게 대답없이 구름 뒤에 숨은달을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다음 말을 이어가도 괜찮을지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그려내고 그려내도 끝이 나지 않는 어둠에 발이 묶인채 영원이 잠들 수 없어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 한지 자격 없는 입술위에 올리기에 제발로 나락를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나쁜 꿈을 꾸지 않는 밤이 오려나 위태로운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구해주오 나를 안아주오 나를 다음 생을 기약 할 수도 없겠지 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 보기에 제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불안스런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꺼내주오 나를 달래주오 나를 그대가 없는 밤 헤메이고 또 헤매이면 우리 함께 곤히 잠들 수 있는 밤이 오려나 흐트러진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눈을 맞춘 채로 웃어주오 내게

This version sounds like how it feels when nakyum doesn't know about his feelings and that just hurts

[야화/Night Flower] - 안예은 Cover - 싱여 Singyeo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좋을지 어긋나고 또 어긋난 너와 나에게 대답없이 구름 뒤에 숨은 달을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다음 말을 이어가도 괜찮을지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그려내고 그려내도 끝이 나지 않는 어둠에 발이 묶인 채 영원히 잠들 수 없어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한지 자격 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나쁜 꿈을 꾸지 않는 밤이 오려나 위태로운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구해주오 나를 안아주오 나를 다음 생을 기약할 수도 없겠지 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보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불안스런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꺼내주오 나를 달래주오 나를 그대가 없는 밤 헤매이고 또 헤매이면 우리 함께 곤히 잠들 수 있는 밤이 오려나 흐트러진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눈을 맞춘 채로 웃어주오 내게

eotteon mallo sijageul haeya joeulji eogeunnago tto eogeunnan neowa naege daedabeopsi gureum dwie sumeun dareul wonmanghada deoseomneun achimi one daeum mareul ieogado gwaenchaneulji manggajigo tto manggajin neowa naege geuryeonaego geuryeonaedo kkeuchi naji anneun eodume bari mukkin chae yeongwonhi jamdeul su eopseo sarangiran mareun neomu gwabunhanji jagyeok eomneun ipsul wie olligie je ballo narageul hyanghae georeoganeun na Jamdeul su eomneun bam tto dareun nal tto dareun saebyeok deo isang nappeun kkumeul kkuji anneun bami oryeona witaeroun maeil eodingae geudae itdamyeon guhaejuo nareul anajuo nareul daeum saengeul giyakal sudo eopgetji jagyeok eomneun songarageul georeobogie je ballo narageul hyanghae georeoganeun na jamdeul su eomneun bam tto dareun nal tto dareun saebyeok deo isang duryeoume tteolji anneun bami oryeona buranseureon maeil eodingae geudae itdamyeon kkeonaejuo nareul dallaejuo nareul geudaega eomneun bam hemaeigo tto hemaeimyeon uri hamkke gonhi jamdeul su inneun bami oryeona heuteureojin maeil eodingae geudae itdamyeon nuneul matchun chaero useojuo naege

진짜 싱여님의 창법이라 해야하나..? 공기를 섞어서 부르다가 클라이맥스에서는 또 강렬하게 부르는 노래부르는 방식이 나를 미치게 해.. 노래 들으면서 내가 이렇게 감성적인 사람이었나 처음 생각했는데... 웹툰 야화첩을 보지는 않아서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사극배경이라는건 아는데.. 약간 노래만 들으면 인간이랑 인외?의 존재가 서로 조심스럽게 사랑했다가 뭐 제대로 고백도 못하고 인간은 죽고 혼자 남은 인외가 후회하고 절망하면서 부르는 그런 느낌이 들어.. 왜 이런 스토리인지는 모름.. 그냥 그럼..

우와 목소리.... 왜이렇게 가련하냐 날 집착 광공으로 만드네...

진심 제가 야화에 뒤늦게 미쳐서 세상 존재하는 야화 커버는 다 들어봤는데 님께 제일 베스트임. 진짜 어느 부분은 나겸이가 애절하게 부르는 것 같고 어느 부분은 승호가 애타게 부르는 것 같고ㅜㅜㅜㅜ 앞으로 며칠은 이것만 들을거 같아요!

오.... 어머니... 싱여님 저를 집착광공으로 만들려고 그러시는거에요...? 후.. 정말 미치겠네요... 첫소절 듣고 기절하고 말았어요... 진짜 싱여님은 못부르는게 뭐에요...? 사극풍도 잘어울리시고 진짜 사랑해요

안녕하세요 싱여 님, 야나두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응원과 위로를 주는 힘나쏭 챌린지 헨리, 하현우님에 이어 백지영님과 함께 시즌3 기부형 챌린지로 돌아왔는데요 싱여 님께서 참여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 참여 제안 드립니다:) 멋진 일러스트와 함께 참여하신 구리리 님의 영상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무려 우수상! 수상하셨답니다😚 ✨구리리 님 수상작 보러가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_cS7HJM9_NE.html 싱여 님께서도 이렇게 멋진 커버 영상 올려 주시고, 우수상... 아니 대상까지 노려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30초만 커버하면 기부도 되고 상금 1천만원에도 도전이 가능하시니 숏츠나 풀버전으로 참여하시어 많은 분들께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시는건 어떠실까요? 🙏 자세한 내용은 힘나쏭 챌린지 홈페이지를 확인하여주세요! ✨챌린지 보러가기 bit.ly/3mpJhb9 ✨힘나쏭 MR 다운로드하기 bit.ly/3j8GjpF 감사합니다.

His voice suits the song really well. The art is also very cool. Overall, this is my favorite cover of this song😩💞

Yes, I can't help but imagine that Nakyum is really singing .... thank you very much for this cover so full of feelings, one of the best ever. I do not deny that I have not cried.❤️

Ah! I am addicted to this song! Now that youre singing it I am now on another replay spree!

진짜 목소리가 비단결 같아요. 곱게 짜여진 비단 같아서 듣는 내내 감탄한... 감사합니다..

Discovering this song 2 years later after it was posted, and it's so beautiful even after 2 years 😭🌸❤

Con vos de hombre duele mucho más la canción Siento a Nakyum cantando a todo pulmón --- me duele 😭😭😭🥺

THIS IS CRAZY GOOD

LYRICS. (¡It's not mine, at the end is the source!)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좋을지 어긋나고 또 어긋난 너와 나에게 대답 없이 구름 뒤에 숨은 달을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다음 말을 이어가도 괜찮을지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그려내고 그려내도 끝이 나지 않는 어둠에 발이 묶인 채 영원히 잠들 수 없어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한지 자격 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나쁜 꿈을 꾸지 않는 밤이 오려나 위태로운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구해주오 나를 안아주오 나를 다음 생을 기약할 수도 없겠지 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보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불안스런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꺼내 주오 나를 달래주오 나를 그대가 없는 밤 헤매이고 또 헤매이면 우리 함께 곤히 잠들 수 있는 밤이 오려나 흐트러진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눈을 맞춘 채로 웃어주오 내게 Fuente: Musixmatch

이 노래는 저를 미치게 만듭니다 정말 너무 미칩니다 너무 좋습니다 짱이에요 제가 이 노래를 듣고 느끼는 감정은요 이 세상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정말 너무 좋아요

백나겸이 윤승호한테 불러주는 느낌이다,,가사 자체도 구해주오,안아주오 등등.. ㅠㅜ 너무 잘하세요 !

아니, 야화 노래에 뒤늦게 빠졌는데 내 기준 남자커버는 이분이 베스트다... 미쳤다,,,, 목소리가 서사야 어떡해. 진짜 위태로운 목소리라 안아주고 달래주고 싶어짐 ㅜㅜㅜ + 창귀 불러주셨던 분이잖아...? 저거도 듣고 와씨 잘 부른다 싶었는데 같은 분이셨군요 ㅜㅜ

Antes imaginaba a Nakyum cantando ésta versión... pero con el capítulo de hoy, solo puedo imaginar a Seungho cantándola frente al mar...

3:46 오려나 가성 개좋아;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좋을지 eotteon mallo sijag-eul haeya joh-eulji 어긋나고 또 어긋난 너와 나에게 eogeusnago tto eogeusnan neowa na-ege 대답 없이 구름 뒤에 숨은 달을 daedab eobs-i guleum dwie sum-eun dal-eul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wonmanghada deos-eobsneun achim-i one 다음 말을 이어가도 괜찮을지 da-eum mal-eul ieogado gwaenchanh-eulji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mang-gajigo tto mang-gajin neowa na-ege 그려내고 그려내도 끝이 나지 않는 geulyeonaego geulyeonaedo kkeut-i naji anhneun 어둠에 발이 묶인 채 영원히 잠들 수 없어 eodum-e bal-i mukk-in chae yeong-wonhi jamdeul su eobs-eo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한지 salang-ilan mal-eun neomu gwabunhanji 자격 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에 jagyeog eobsneun ibsul wie olligie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je ballo nalag-eul hyanghae geol-eoganeun na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jamdeul su eobsneun bam tto daleun nal tto daleun saebyeog 더 이상 나쁜 꿈을 꾸지 않는 밤이 오려나 deo isang nappeun kkum-eul kkuji anhneun bam-i olyeona 위태로운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witaeloun maeil eodinga-e geudae issdamyeon 구해주오 나를 안아주오 나를 guhaejuo naleul an-ajuo naleul 다음 생을 기약할 수도 없겠지 da-eum saeng-eul giyaghal sudo eobsgessji 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보기에 jagyeog eobsneun songalag-eul geol-eobogie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je ballo nalag-eul hyanghae geol-eoganeun na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jamdeul su eobsneun bam tto daleun nal tto daleun saebyeog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deo isang dulyeoum-e tteolji anhneun bam-i olyeona 불안스런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bul-anseuleon maeil eodinga-e geudae issdamyeon 꺼내 주오 나를 달래주오 나를 kkeonae juo naleul dallaejuo naleul 그대가 없는 밤 헤매이고 또 헤매이면 geudaega eobsneun bam hemaeigo tto hemaeimyeon 우리 함께 곤히 잠들 수 있는 밤이 오려나 uli hamkke gonhi jamdeul su issneun bam-i olyeona 흐트러진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heuteuleojin maeil eodinga-e geudae issdamyeon 눈을 맞춘 채로 웃어주오 내게 nun-eul majchun chaelo us-eojuo naege

🤦‍♂️🤦‍♂️ 세상에.. 창귀에 이어 야화까지..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 알고리즘으로 접하고 창귀 하루종일 듣고있는데 진짜..대박 갓곡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 진짜 최고에요 👏👏

YOU DON'T UNDERSTAND I'M OBSESSED

If this ain't one of the most ethereal covers you've heard, idk man, you're crazy CUZ THIS IS MAGNIFICENTLY BEAUTIFUL!!!!

Be honest...This isn't the first time you've heard and watched this song . . . . . . . . . . I mean you aren't alone y'know?

Apareció como recomendación de RU-vid, es precioso, la voz es preciosa, mi parte favorita: 1:34 ^^ Toda la canción se siente especial, es único, felicidades yeiih

every little vibration of his voice sends chills through my body ohmygod.

….so who’s gonna mash this up with chowol’s version so that it seems like a duet between nakyum and seungho???

Proud of everyone who has made it through this journey of Painter of the night.

vine aquí a informar: QUE TENEMOS UN FINAL FELIZ PARA NUESTRO SEÑOR Y NAKYUM AAAAAAAAAAAA 😭✨❤️

어떤 말로 주접을 시작해야 좋을 𓊄𓂭...... 그냥 오늘도 외칩니다. 킹갓싱여 데뷔해

내가 들은 야화 커버곡들중 제일 노래느낌을 잘 살리고 목소리랑 어우러지는 커버였음... 이만큼 어울리는 커버아직 못봤음..

미쳤다 싱여님 와...아니 저 진짜 커버영상 진짜 원곡보다 좋은걸 들어본적이 없는데 이거 듣자마자 진짜 미쳤다고 생각해요..싱여님 목소리랑 노래랑 너무 잘어울려서 와..진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헐헐 이거 제가 진짜 좋아하는 곡인데 진짜 학교에서도 친구들이랑 같이 듣고요 진짜 근데 싱여님의 커버라니 저 진짜 죽어요 진짜 웹툰도 개정판만 봤지만 진짜 쩔었는데 싱여님 진짜 최고네요

노래실력이 상승하신 건지 싱여님 목소리에 어울리는 곡인 건지.. 요번에 올리신 야화랑 창귀 둘 다 너무 듣기 좋아요..

he has such a beautiful voice that will perfectly suits the mc of the bl, and it feels like it is really him who is singing and expressing himself and his feelings through this song It's beautiful

The original lets you feel the hard feels ( and pain?)♥️ This is soft then emotional♥️

No creía que este Ost podría ser mejor hasta que encontré este cover .

WHYY CAN'T I STOP😩😩 I MEAN... I'M NOT TRYING TO STOP😏

I wish it was on Spotify. She is really beautiful.💌

허망하게 그대를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나의 어리석은 판단이 당신을 망가뜨리는 일을 저지르고.... 그날 이후로 잡아보려 못하게 되었기에 잔인한 상황에서 나는 어찌합니까. 제발요... 돌아와 주세요. 사랑하는데 놓쳐버린 나의 인연아.

Romanization lyrics eotteon mallo sijageul haeya jo-eulji eogeunnago tto eogeunnan neowa naege daedabeopsi gureum dwie sumeun dareul wonmanghada deoseomneun achimi one da-eum mareul ieogado gwaenchaneulji manggajigo tto manggajin neowa naege geuryeonaego geuryeonaedo kkeuchi naji anneun eodume bari mukkin chae yeongwonhi jamdeul su eopseo sarangiran mareun neomu gwabunhanji jagyeok eomneun ipsul wie olligie je ballo narageul hyanghae georeoganeun na jamdeul su eomneun bam tto dareun nal tto dareun saebyeok deo isang nappeun kkumeul kkuji anneun bami oryeona witaeroun maeil eodingae geudae itdamyeon guhaejuo nareul anajuo nareul da-eum saengeul giyakhal sudo eopgetji jagyeok eomneun songarageul georeobogie je ballo narageul hyanghae georeoganeun na jamdeul su eomneun bam tto dareun nal tto dareun saebyeok deo isang duryeoume tteolji anneun bami oryeona buranseureon maeil eodingae geudae itdamyeon kkeonaejuo nareul dallaejuo nareul geudaega eomneun bam hemaeigo tto hemaeimyeon uri hamkke gonhi jamdeul su itneun bami oryeona heuteureojin maeil eodingae geudae itdamyeon nuneul matchun chaero useojuo naege

공기반 소리반, 진성에서 가성 미쳤나 목소리가 저렇게 이뻐도 됨?

가성이 진짜 너무 이뻐요,, 남자 가성이 이렇게 이쁠 수 있구나👏👏 예은님 원곡도 너무 좋지만 남자버전으로 웹툰 같이보니까 더 몰입이 잘 되는 것 같아요ㅠㅠ 가사랑 절절한게 완전 윤승호느낌..!! 1시간 버전도 올라왔으면ㅎㅎ

The art is great, the music is great, but most of all, Singyeo’s vocals are amazing and beautiful!!

It feels like nakyum is the one who’s singing 😭😭😭😭

아니 진짜 마지막에 웃어주오 내게 이거 뭐에요 너무 과몰입 하게 되잖아요ㅠㅠㅠㅠㅠ💗

Con voz de hombre duele mucho más la canción Siento a Nakyum cantando a todo pulmón --- me duele el corazón 💔😭😭😭🥺

가사 없길래 적어봅니다 -야화 어떤말로 시작을 해야 좋을지 어긋나고 또 어긋난 너와 나에게 대답없이 구름뒤에 숨은 달을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다음 말을 이어가도 괜찮을지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그려내고 그려내도 끝이 나지 않는 어둠에 발이 묶인채 영원히 잠들 수 없어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한지 자격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나쁜 꿈을 꾸지 않는 밤이 오려나 위태로운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구해주오, 나를 안아주오, 나를 다음 생을 기약할 수도 없겠지 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보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불안스런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꺼내주오, 나를 달래주오, 나를 그대가 없는 밤 헤매이고 또 헤매이면 우리 함께 곤히 잠들 수 있는 밤이 오려나 흐트러진 매일 어딘가에 그대 있다면 눈을 맞춘 채로 웃어주오, 내게 오타나 틀린게 있을수 있습니다

이분은 목에 누구도만족하게만드는마법같은성대가있네. 노래너무좋네요.

This one should be the original song 🥺❤️❤️❤️

와,,,이런 음색 처음 들어봐ㅠㅠㅠㅠㅠ부드럽고 청초하고 여리고 이쁜데 중간중간 남자목소리특유의 그 무언가 느껴져서 설레고 여자목소리와는 다른,,,미쳐따ㅠㅠㅠㅠ구독하고 갑니당🖤매일 들을 거 같아,,

i rarely comment but bro I’m not joking this is literally SOOO perfect ??? I’ve never heard any cover with all those emotions since long, it makes you wanna listening it a thousand times omgshvd

솔직히 이 분만큼 이 노래를 잘 표현한 분이 없는거같음... 속삭이는듯한 창법이 노래 서사랑 너무 잘 맞아서 나도 모르게 과몰입하면서 울어버림 ㅋㅋㅋㅋㅠ

와.. 이건 진짜 미쳤습니다... 이 때 까지 들어본 모든 커버 중 제일 최고에요.. 아주 그냥 짱 먹으세요ㅜㅜㅠㅠ

와..진짜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에..ㅜㅜ 커버를 해주시다니..정말 너무 좋아요..ㅠㅠㅠ 진짜...목소리랑 일러랑 너무 미쳤다...ㅠㅜ 사극 노래 앞으로 자주 커버해주세요...너무 좋다...

2:16 '나를' 할 때.. 목소리 왜이리 곱습니까..ㅜㅠ하.. 몇번을 듣는건지..

ㄹㅇ 이게 최고인듯 조회수가증명한다,,

I keep coming back to this cover...

¡Tremendo! Es realmente bellísima tu voz, el estilo con el que cantaste y el sentimiento que dedicaste es sin duda algo realmente abrumador al igual que encantador ❤. Amo realmente amo este cover. Amigas latinas ¿quién esta de acuerdo conmigo? Psdt: Saludos y bendiciones desde México ✨

소설쓰고싶어지네요 옛사랑떠올라 미친다 진짜

아니ㅜㅜ진챠ㅜㅜㅜ이 분 진짜 좋은게 고음부분에 공기 약간 섞고 음을 꺾는게 ㄹㅇ지림ㅜㅜㅡ근데 또 마지막 부분에 진성으로만 부르는 부분도 미쳣ㅅ어ㅜㅜ구독 박을ㄱ거임ㅜㅜㅜㅡ

목소리 진짜 너무 좋다 고음 부분에서 예쁜 미성이 잘 드러나는 것 같음

진짜 목소리 음색 도라방스 하

English Translation: Request Translations Submit Lyrics Romanized: Eotteon mallo sijageul haeya joeulji Eogeunnago tto eogeunnan neowa naege Daedabeopsi gureum dwie sumeun dareul Wonmanghada deoseomneun achimi one Daeum mareul ieogado gwaenchaneulji Manggajigo tto manggajin neowa naege Geuryeonaego geuryeonaedo kkeuchi naji anneun Eodume bari mukkin chae yeongwonhi jamdeul su eopseo Sarangiran mareun neomu gwabunhanji Jagyeok eomneun ipsul wie olligie Je ballo narageul hyanghae georeoganeun na Jamdeul su eomneun bam tto dareun nal tto dareun saebyeok Deo isang nappeun kkumeul kkuji anneun bami oryeona Witaeroun maeil eodingae geudae itdamyeon Guhaejuo nareul anajuo nareul Daeum saengeul giyakal sudo eopgetji Jagyeok eomneun songarageul georeobogie Je ballo narageul hyanghae georeoganeun na Jamdeul su eomneun bam tto dareun nal tto dareun saebyeok Deo isang duryeoume tteolji anneun bami oryeona Buranseureon maeil eodingae geudae itdamyeon Kkeonaejuo nareul dallaejuo nareul Geudaega eomneun bam hemaeigo tto hemaeimyeon Uri hamkke gonhi jamdeul su inneun bami oryeona Heuteureojin maeil eodingae geudae itdamyeon Nuneul matchun chaero useojuo naege

You have one of the prettiest voices I've ever heard in a man

i can't stop repeating this now 😩

I AM CRYING THE EXPRESSION IN THIS SINGING IS JUST HEAVENLY 😭😭😭😭😭

미쳤다진짜 이거 말고 다른 생각이 안들어요..........

와 진짜… 마성의 목소리임 ㅠ 신비하고 치명적임…

Y’know that amazing feeling when you’ve finally found a good song to add to that playlist that hasn’t been updated in a year? Yeah I just felt that right now 😌

this is literally so beautiful

첫 소절부터 매료되었다...이 커버는 정말 갓 커버....

The song has greattest melody

DIOS YO ANTES AMABA ESTA CANCION PERO AHORA LA AMO MUCHO MAS Y ESTOY LLORANDO DE LO HERMOSO QUE ES ❤❤❤❤

La voz de singyeo esta a otro nivel, voy a llorar ,_,

요즘에 갑자기 뜨길래 보는데 싱며들었습니다.. 일러도 늘 너무 예쁘고 노래도 잘 부르시고 감정선도 잘 맞고 와 대박..

진짜 야화 노래 너무 잘뽑은거같아요..야화첩보면서 들으면 극락이에요ㅠㅠ

i contributed 1000 views to this its too good

the original had a very heavy traditional korean way of singing. This is like the ballad version and I am here for it

싱여님...언제 돌아오시나여 기다리고있습니다...😢

유일하게 듣는 야화 커버

나겸이가 노래를 부른다면 이런 목소리일거 같아요… 아 목소리 너무 좋아서 구독하고 가요 ㅠㅠㅠ

Omg… That's GORGEOUS!!

Whoaaaa whoa, how come I just discovered you? 누구세요??? 목소리가 이렇게 아름다운 진짜 되나?

BEEN HEARING THIS SINCE IT'S 216K NOW IT'S ALREADY 218K 😃

진짜...창귀 나왔을때 바로 야화 생각나서 불러주심 좋게따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불러주시다니...진짜..제 맘 어케 들으신거에요ㅠㅠㅠ사랑해요 싱여님 진짜로ㅠㅠㅠㅠ❤❤

끝처리 진짜 미쳤네요. 그냥 완벽해요...

只见一团柔发在风中飞舞，再过一阵，分别散入了田间溪心、路旁树梢，或委尘土、或随流水。她自小娇憨顽皮，高兴时大笑一场，不快活时哭哭闹闹，从来不知“愁”之为物，这时见到这副情景，不禁悲从中来，初次识得了一些人间的愁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