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뺌 하고 발뺌 하다가 갈수록 점점 들어나고 밝혀지니까 이제는 말 자체를 호도하고 또 그 자체를 발뺌 하고있네 거짓말이 전부 들어나는 것은 시간 문제이지 니가 숨긴다고 숨겨지지 않는다 한시적인 자리가 얼마나 그 거짓을 버텨 줄까 거짓의 그 시점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현재 국민들의 분노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고 있나 그 자리에서 언제까지 있을줄 아나 ᆢ 머지 않아 다들어 나게 되어 있다 국민들의 분노를 명심 해야 한다 국민들의 분노에는 시효가 없음을 알아야 한다
으이그.. 쪼잔한 녀석.. // 숨기고 감추고 속일려다가... // 하다하다 안되니 이제 와서 실토? // 위법이냐 아니냐냐 보다 더 중요한게 진실이냐 거짓이냐....// 지금까지 거짓으로 일관해 놓고 이제와서 위법 아니다? // 그게 양아치들이나 하는 말이지 한 나라의 지도자가 할 말이냐? // 굥씨.. 니 양아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