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참 어처구니가 없다. 재검토결과가 오히려 안전문제 제기한 대대장 2명에게만 과실치사 혐의가 적시되었다니... 참 얄궃다. 그 대대장 2명은 재판에서 선처되니까 혐의를 씌웠겠지만... 사단장 이 놈은 윤석열에겐 충성했는지는 모르지만... 부하이자 국민을 죽인 살인자다. 반드시 엄벌에 처해 져야 한다,
구명조끼를 왜 안 입혔지?.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를 못하겠다. 구명 조끼가 없나/ 모자란가? 비치가 안되었나? 구명조끼를 안힙힌 이유라도 알려주세요. 구명 조끼 예산이 깍였나요? 답답하고 궁금한데 누가 얘기 좀.. 구명조끼 왜 안 입혔나요? 머리까지 빠지는 수위도 있었다고요?
군통수권자가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정당한 수사에 개입하고 방해, 왜곡시켰으며, 정당한 절차를 통해 수사한 수사단장을 음훼하여 불법으로 항명사건으로 조작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국방부와 대통령실 등의 국가기관이 조직적으로 개입하여 불법을 저질렀으며, 군조직의 명령체계및 안보를 훼손시킨 국기문란 행위이다.
군대에 자식 보낸 부모의 심정으로 보면 정말 기가 막히네요ㅠ.ㅠ 군 시절 참 많은 사고를 봤기에 아들을 군대 보내고 제대할 때까지 늘 노심초사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행히 제 막내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잘 극복하고 무사히 제대를 했지만, 최상병 부모의 마음이 어떨지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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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군대 3년 전차병으로 끌려가 죽도록 고생하고 장교넘들하고 부사관 넘들한테 매일밤 단체로 전차쇠몽둥이로 이유없이 많이 맞아서. 내가 자식 나면 군대 않보낸다고 맹세하고 이후 결혼후 임신하면 성별검사 몰래해서 남자이면 아이엄마 꼬셔서 미국보내 원정출산시켜 군대 않보냇음. 게넘ㄹ 특히 하사관 독시키들ㅠ
자식을 키우는 아버지 심정으로 채상병 부모님을 생각하니 영상을 보는동안 한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자식하나 갖기위해 시험관을 통해 겨우 얻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외동아들을 잃었으니 얼마나 큰 슬픔인지 자식 키우는 부모는 모두 똑같은 심정일것입니다 올바른 수사를 통해 고인이 된 채상병과 그의 부모님들의 비통한 심정을 꼭 풀어드려야 합니다 이 영상을 볼때 수사의 끝은 윤석렬 대통령 개입이 너무나 자명합니다 자식을 키워보지 않은 윤대통령이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것 같은 자식 잃은 비통한 부모의 심정을 어찌 헤아리겠습니까 그래도 이 땅에 정의는 살아 있습니다
구명조끼를 왜 안 입혔지?.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를 못하겠다. 구명 조끼가 없나/ 모자란가? 비치가 안되었나? 구명조끼를 안힙힌 이유라도 알려주세요. 구명 조끼 예산이 깍였나요? 답답하고 궁금한데 누가 얘기 좀.. 구명조끼 왜 안 입혔나요? 머리까지 빠지는 수위도 있었다고요?
@@user-kv7zu1ji8w포병부대는 무너진 가옥 및 도로정리의 대민지원을 예상하고 우의, 삽, 갈퀴, 장화 등의 장비들만 챙겼습니다 현장출동전날에서야 실종자수색이라는것을 알게됐고 구명의나 다른 안전장비를 구비하지못한채 작업에 들어간겁니다... 결국 보여주기식의 성과내기 급급한 지휘부에서 안전을 고려하지않고 무리한... 결과가 참사로 이어진거라 봅니다
구명조끼를 왜 안 입혔지?.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를 못하겠다. 구명 조끼가 없나/ 모자란가? 비치가 안되었나? 구명조끼를 안힙힌 이유라도 알려주세요. 구명 조끼 예산이 깍였나요? 답답하고 궁금한데 누가 얘기 좀.. 구명조끼 왜 안 입혔나요? 머리까지 빠지는 수위도 있었다고요?
이태원에서 159명이 희생을 당해도 놀러와서 당한 사고인데, 행정안전부장관이 그만두면 누가 장관을 하겠냐? 지하차도에 물이 들어차서 10명이상이 사망해도 국토부장관을 해임하면 누가 장관을 하겠느냐? 북중러와 긴장을 조성해서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거나 미일의 꼬봉으로 있다가 전쟁터에 끌려가 많은 젊은 장병들이 희생당해도 ”외교부,국방부장관을 짜르면 누가 장관을 하겠느냐“ 로 들립니다. 그런 미래를 막기위해서는 니가 나가줘야겠습니다.
격노석열 ㅉㅉㅉ 이런일로 사단장까지..... 그게 말이가??? 사람이 죽었다 아들이 , 자식이, 군인이 돌아가셨다. 허망하게. 이것만큼 큰일이 또 있나?? 일개 개인의 생명이 사라지고 한가정이 풍비박산 났다. 본인의 가정이 가족중에 누군가의 일이라면 어떨것 같나? 출세와 아첨에 눈이 멀어 사람을 도구와 수단으로 여기는 자들은 교도소가 합당한 자리이다.
급물쌀에 들어가서 수색의 성과도 없어 보이는데 들어가서 보여주기식 수색으로 채상병의 목숨을 앗아간 사단장의 짹임이 당연한데 대통령실의 말한디에 박단장을 죄인으로 만드는 어처구니가 없는 짓을 하고도 뻔뻔하게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반드시 진실이 밝혀지고 직권남용한 못된자들이 처벌받기를 바란다.
군대 안갔다온 윤석열이나 개착각 하는 거지 나머지는 착각 안함. 그리고 만능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냥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것임. 그러니까 저딴 태도지. 저 임사단장이 오바육바 떨다가 아까운 군인목숨만 잃은거고. 일본의당 놈들이랑 윤석열 정부 빼고 나머지 정치인들도 죄다 왜 해병대가 수중수색을 하냐, 한다고 치더라도 왜 구명조끼 안입었냐 다 지적하고 있는거 보면 군대 안갔다온게 문제가 아니잖슴.
어떻게 폭우에 급류에 애들을 집어넣어???????? 그것도 구명조끼조차 안 입히고. 구명조끼를 입혔다해도 넣어서는 안되지. 어떻게 그 귀한 청년들의 목숨을 그렇게 함부로 생각하는 인간이 사령관이란 말이냐고? 군인 목숨 하나를 하찮게 여기며 어떻게 국민 국민 국민이란 말을 아무 부끄럼없이 하냐고????
중요한건 대통령의 위선입니다 법은 모두에게 평등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법을 어기고 외압하는 대통령 과 그아랫사람들 한국이 진정한 법치국가인지 왜 대통령이 법을 어겼음에도 대통령은 특검을 안하는지 윗물이 맑아야 아렛 물이 맑다는 옛말이 생각나고 제아들보다도 어린채상병과 그의 부모님 생각에 눈물만 흐르네요.
작년에 아들 둘을 군대에 보내고... 올해 8월에 둘째는 제대를 하고 큰애는 아직도 군에 있지만...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맘이 무척이나 아픔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헬기에 실리면서 ... 찍인 사진이 더 가슴이 아픔니다.. 이런 퍼포먼스가 아니고.. 애들을 좀도 세밀하게 살피지 않는 것들을.... 용서하지 말아야 합니다.. 정궘이 바뀌더라도 이건 확실히 밝혀야 합니다... 철저하게..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말이죠////
진짜 생각을 해봐도 왜 개입을 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우린 월남전 을 거처 철수해서 오래 군생활 을 하고 전역을 했습니다 만 엣날에는 이렇게 시끌벅적 하지는 않했는데 자식을 잊은 부모님 속이야 뭣로 답이 되겠습니까 사단장은 책임을 져야 되는건 맞습니다 근데 왜 이해가 안됩니다
22년 힌남노 때 해병대 1사단 지원으로 윤완용 기세가 올라감. > 1사단 치하(칭찬) > 23년 내성천 실종자 수색작업도 잘 부탁한다는 식으로 지원나감 > 사단장, 해병대 간부들 오버 > 병사 사망 > 1사단장까지 조사 들어가면 누구의 지시로 눈치로 지원나갔는지 알게됨(윤) > 실낱같은 지지율이라도 지키기 위해 외압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