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숙씨 넘 반갑습니다 아름답고 절제된 세련된 말,태도, 참 아름다운 세월 사셨네요. 자연의 순수함을 입은 기품 느껴집니다. 고무신 패션 일품입니다. 다른 연예인들과는 차별되네요.이렇게 아름답게 세월입은 배우 처음봅니다 아름다우신분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세상 속에서 자주 만나길 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엘리트취급받는 아나운서 집단 아니던가요?? 질문하는 태도...말하는 수준보니...KBS 아나운서뽑는 기준이 짐작이 가네요 제가 다 화끈거리는데 문숙씨의 포용력에 감탄합니다. 좋다싫다를 가까이 두지 않는 다는 대답에서...저자리에서 어떻게 견뎌내시는지 큰깨달음 얻고 가네요
삶을 좋다 싫다로 접근하지않고 남아있는 시간을 아름다고 소중한 시간의 체험으로 본다는 말씀 너무 좋네요.. 진행자들 수준이 안맞아 선생님하고 박자 못맞추고 많은 백들과 집은 기부했냐고 묻고..ㅠㅠ 배려 부족한 질문들 순수히 받아 한층 나은 이야기로 전개해주시는 인품.. 문숙 선생님의 수행의 완성도가 느껴집니다.. 어떻하면 그 수준이될까요....
같이 삽시다 프로그램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셨지요... 그때 저는 문숙 배우님께 크게 감동 받았어요 오늘 이 영상을 보고 너무 행복 하네요 스무살 때 이야기... 너무 아름다워요 그 사랑 하나로 여태 혼자 사신 듯 해서 더 아름다우세요 이젠 만인이 문숙 배우님을 사랑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우와 하와이 훌라춤 정말로 우아하시네요 여러기지로 문숙선생님의 이야기들 유익하고 교훈되었습니다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시기를 마음가득히 Merry Christmas in my heart Joyeux Noel en mon coeur 앞으로 나날이 무탈들하시고 건강들하시고 좋은 일들 가득 가득하시길 진실한 모든분들과 함께
1년 가까이가 되어서 다시 보지만, 참 감동적인 내용을 잘 전달해주셨네요. 진행하시는 분들의 질문과 반응이 모든 분들이 아쉬워하시는 것처럼, 안타까울뿐입니다. 지금은 더 나아지셨겠지요? 진행자분들이요~~공영방송에서의 MC란 좋은 게스트를 모신다면 그 격에 맞는 질문과 반응등 격에 맞게 진행자들도 준비하고, 전반적인 분위기를 이끌어 가시면 될텐데...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이 부분만 봤을때에는 조금은 쉽고 편하게 생각하셨던듯 하네요.
진행하는 분들이 문숙씨의 삶을 공감하고 있지 않는 게 많이 보이네요~ 인간적으로 순수하게 귀기울이기 보다 게스트의 삶을 이야깃거리 정도로 생각하고 진행자 각자의 가치관으로는 이해를 못하는데 영혼 없이 진행하는 게 보입니다. 순수하게 사람에게 귀기울이는 것이 진행의 기본이 아닐까요? 진행이 아쉽네요.
모든 분들이 다 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느끼는 것은 다 똑 같은 가봐요... 저도 보는 내내 가슴이 조마조마 하더라구요. 정말 예의 없고 수준 낮은 진행자예요. 저런 사람이 오랫동안 방송계에 머물러 있다니,,참,,, 그나마 문숙님이 잘 받아 주셔서 방송이 이어져 나간 것 이지요,,에구... 저게 공영 방송에서 하는 프로그램이라니,,더욱 실망이고 짜증난다,,
게스트 수준을 못 따라가는 듯 합니다 가족이지만 서로에 삶을 인정해주고 각자에 자리에서 나를 찾아가는 모습 대단히 멋지고요 아드님이 엄마라는 문숙님을 인정하고 고맙고 감사함을 아는 아들이네요 맨트 하나하나 너무 멋지시네요 지금에 삶이 행복하신데 진행자가 과거에 삶을 끌어내어 슬픈 감정을 이입 시킬려는게 조금 아쉽~~~~~
@@user-pz7wl7em6s 답글 감사해요 아름답다고 표현한것은 저 개인의 취향이고, 그분아닌 다른출연자가 나왔어도, 진행자분들의 질문수준이 너무 경박한것같아서 쓴글입니다. 나이가 많이 찬 자제를 애들은 이라고 질문하는것은 진행자가 아니고 이웃집 어른에게도 그리안하지요 무슨 취조하듯하는 질문도 그렇구요 문숙씨가 무슨 대단한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쓴답글은 아닙니다~
@@user-kh7od5dw8g 그걸 궁금해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나봐요? 나 말고도 저 질문에 눈살찌푸리는 분들 아주 많습니다. 그 모두가 예민한거라고 치부하시는데, 내가 묻죠, 본인은 왜 그걸 궁금해하나요? 대체 왜?? 문숙님의 소중한 추억을 단지 어리석은 남자의 본능이 빚어낸 기억이라고 매도하는게 옳다고 보나요?
맞아요. 제가 오죽 답답하고 속상했으면 이런 댓글을 도배를 하겠어요..ㅠㅠ 모든 분들이 다 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느끼는 것은 다 똑 같은 가봐요... 저도 보는 내내 가슴이 조마조마 하더라구요. 정말 예의 없고 수준 낮은 진행자들이예요. 저런 사람들이 오랫동안 방송계에 머물러 있다니,,참,,, 그나마 문숙님이 잘 받아 주셔서 방송이 이어져 나간 것 이지요,,에구... 저게 공영 방송에서 하는 프로그램이라니,,더욱 실망이고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