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배우 문숙이 회상하는 과거 연인 故이만희 감독과의 눈물의 언약식|삼포 가는 길의 배우 문숙의 인생 제2막 KBS 2009.06.09. 방송 

넘 재밌었어요

2009년 50대 중반 나이에도 정말 매력적인 외모를 갖고 계셨네요 억지로 꾸미거나 고치지 않고 정말 젊을때 모습 그대로에서 단지 나이만 먹은 그런 자연스러움이 정말 아름다고 매력적입니다

이금희씨 모습도 좋아요.

그것만이 내세상에 한지민 어머니 역할 하신분 맞나요?

이 여배우 첫사랑을 못잊고 자꾸 예기해요.

본부인 혜영엄마 그리고 문정숙 또 그리고 문숙. 남자들은 왜 이럴까

어떻게 나이가 들었는데 이목구비가 젊을때랑 전혀 차이가 없는지 참 신기한 분이에요. 그렇다고 성형이나 염색하고 막 꾸미는 분이 아니고 딱보니 그냥 자연그대로 얼굴인데 이목구비가 진짜 그대로에요. 동안이나 이런 개념이 아니고요... 암튼 저런분 첨봤어요

문숙씨 멋지게 나이드신모습 좋네요♡

문숙님 삼포로 가는길에서 성우쓰신건가요? 목소리가 너무 궁금해요

❤️❤️👍👍

출연진중에 문숙님 가르키면서 손가락으로 자꾸 가르키시는분 보면서 맘이 안좋네요 ㅠㅠ

부부탐구 안 올릴 거면 그사람이 보고싶다, 혹은 주부발언대를 올리지, 하필이면 지겨운 연예인들 신변잡기를 올리다니... 이럴거면 그냥 여유만만, 행복채널이나 잔뜩 올리는 게 나을듯

공영방송이 연예인들 배출하는곳인가

문숙씨 멋지게 나이드신모습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