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落秋風五丈原 (Hosi otsu syuuhuu gojyougen) - Japanese song about Zhuge Liang

Rei's army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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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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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

@kouhaku-tuukawa-channe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この歌は軍歌が生んだ「歌う知恵」であり「全ての学問」なのだ

@Sarajevo-q4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용한자체표 빌표 이전의 칸지로 이뤄진 자막이 넘흐 좋으다..

@소비에트군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은 평소 군가랑은 다른 느낌이네요. 역사적인 느낌이 나네요

@zzorima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뭔노래인지는 모르지만 노래는좋아서 일본어 가사도 안찾고 듣고있었는데 이게올라오네

@아핸들뭐하지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본 노래 중에서는 정말 흔하지 않은 중국을 칭송(?)하는 노래군요

@ignisilluminat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도 그렇지만 쟤네도 근대 이전의 중국은 그렇게 안 싫어하고 오히려 덕질하는 사람도 많음

@user-wz5pi8ri5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ignisilluminati삼국지 양대 소비국이 일본 한국인데 뭐

@user-wz5pi8ri5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군가인가요? 언제 만들어진 건가요

@yashiro069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락추풍오장원은 메이지 31년(1898)에 발표된 土井晩翠의 같은 이름의 장편 서사시의 가장 첫 부분으로 만들어진 작자 미상의 노래입니다. 원본 시의 경우 총 7장 349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갈공명이 오장원에서 병몰할 때까지의 생애를 그려 그 충의를 구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