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아니 화개살을 맞추신다구요...? 죽고 싶을 정도로 실패 경험과 풍파 겪었어요. 맨정신으로 못 버틸 상황들이 많았어요. 시기 질투도 많이 받는 편이고 항상 어떤 집단(회사) 들어가면 눈에 띄고 예의 주시 당하죠 내가 뭘 잘못햇길래? 내가 그렇게 눈에 띄어? 억울한 마음도 들지만 내 팔자가 그런가보다 인정한지도 오래됐네요. 더 지식을 펼치고 말로 풀어야겠군요.ㅎㅎ 내면이 너무 지쳐서 지금도 누워있어요. 움직일게요...😢 복채로 구독 박고갑니다 감사합니다❤
5번요...직장...구설, 시비...시기,질투살/ 혼자가야되는 길...몸을 많이 움직이고, 나를 알리고, 첫마음,..마인드 셋..대화 상대가 안된다.뿌린 것 거두어드리는 시기..뒷담화//자기 자신을 믿어라, 4개재주 사용..말, 지식+지혜(천복)..명리, 타로..우여곡절, 시비, 평가...내강으로 견딤/천복인 지혜를 말이나 지식으로 풀기...교육, 타로, 명리...운이 안 꼬인다. 나를 노출 시키고 보여라, 화개살!! 1년 전과 번호 바뀌었지만...직장 상황과 신점 받던 것과 일치점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4번 리딩 감사합니다 어쩜 이리 용히신지 들을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요즘 몸에 너무 기운도없고 사람들땜에 힘들었는데 마치 저를 본것처럼 말씀하시네요 마지막에 금전말씀도😅😅진짜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이래서 여기 타로만 매일 눈빠지게 기다립니다 항상 건강 잘챙기시고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5❤와 뒷담화 구설 시기질투 올초부터 계속 이번달만 세번싸웠어요 돌겠어요 아주 열받아서 퍼부으면 아무말도 못하는데 아주 가짢아서 미치겠어요 진짜 ㅋㅋㅋ시기질투 진짜 쩔어요 평정심 유지하기 힘드네요 ㅋㅋ 저는 그래서 이기회로 삼고 얼마나 잘풀릴려고 이러나 생각하고 더욱더 위로 올라가려구요 어차피 못생긴애들하는짓들이 그렇죠 머… 저 화개 도화 홍염 다있어요ㅠ진짜 왜 이런살들이 있는지..ㅠㅠ
4번 소름입니다❤ 6개월 전 영상인데 현시점에 너무 잘 맞고 타임리스네요 체력 많이 고갈됐고 쉬어야 하고 해외 갈 계획 있는 것도 맞아요.. 남들이 요즘 저한테 말실수 많이 해서 어이없고 피곤하구요 파트타임인데 더블 풀타임… 비유 맞아요. 피곤한거 즐기는 것도 맞구요 대박
1번리딩 ❤❤❤ 감사합니다 ~^^ . . . . 사주에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 길이 있는건 맞는가봐요~ 그 길을 따르고 안따르고는 개개인의 선택이겠지만 같은 얘기를 참 많이 들은거 같아요 . 오늘 리딩 들으면서 또 한번 많은 생각을 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1>5 감사합니다🙏🏻 내 기운을 쉐어하고,말로 인도해야하는 직업(교육),말하는직업,상담사, 아 너무 상황이 잘맞아서 소름돋아요..요새 잠수타고싶다 소름.. 5번 혼자 가야하는 길 잘 알고있어요.. 나를 믿어라.나의 신앙을 믿어라. 말과 지식.신이 나에게 지혜를 주어서 말로 풀어먹거나 지식으로 푸는 직업(교육)타로마스터,명리학 그래서 그런거였네요... 서브 4 주위에서 나한테 말 실수를 많이 하고 있음..ㄷㄷ
2번❤ 역시나..믿고 보는 리딩입니다ㅎ 남들보다 직감이 남 다르단것도 맞고 남 좋은일 시켜주는 것도 맞고~ 남자 잘못 택해서 내꺼 다 없애먹은것도 맞고ㅎ 그래서 다시 조금씩 벌고는 있는데..심경의 변화가 온것도 맞아요~ 이제 남한테 허비안하고 내꺼 내가 지킬려구요! 내자신이든~ 내 돈이든~ 내 몸이든~ 내 시간이든~ 무에서 유라.. 깊게 새기겠습니다 선생님👌
2번 인간 잘 안 믿어요 ㅋㅋㅋㅋ 인덕 없는 것도 맞고, 걍 저만의 세계에서 살아요. 그게 편해요. 사람 잘 만나야 하는 게 있어서 그냥 사람 안 만나려고 해요. 제게 도움될 사람에게만 전 잘해주고, 도움 안 되는 인간은 걍 손절 빨리 칩니다. 괜히 사람에게 시간, 감정 많이 쓰고서 또 많이 힘들어야 하는 것도 싫어서 이성도 안 만나요. 그래서 제가 이성들을 이용하죠. 전 안 하려고 하는 인간들에겐 절대 기회 안 줍니다. 친구나 가족이나 다 똑같이 행동해요. 그게 더 편하고, 그 관계 속에서 전 늘 힘들고 내가 기대지 못하고 걍 매번 회의감에 살아야 하는 거 같아서 사적인 것이 싫어집니다. 전 제가 이기적이라 생각 안 해요. 이기적인 건 저보단 제 주위 인간들이죠... 사주를 저도 공부해봤지만, 활인업을 해야한데요. 사 자가 들어가는 사람이 되야 하는 것도 좋고, 사업가로 살아가는 게 많아요. 근데 전 기회는 제가 선택한 거라서 후회 안 해요. 무섭지도 않고 지금은 너무 익숙합니다. 전 동업하면 안 되고, 애초에 나라는 사람으로 나가야하지 그게 아니라면 망한다고 알아요. 내게 뭐가 문제인지 그걸 캐치하는 육감적 촉이 좋아서 더 이상 전 아닌 건 확실히 선 긋고서 나아가는 걸 꼭 잊지 말아야 하고, 전 저만의 길을 가야한다고 봅니다. 어릴적엔 학교 다니면서 매번 억울한 일이 넘 많았었는데, 지금은 졸업하고 내게 도움되는 관계가 뭔지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다신 나만의 시간을 더 많이 쓰는 걸로 살아가보겠습니다.
2번 매번 소름..인덕 없음.복 퍼줌.. 멘탈붕괴..감 빠름..오지랖 넓음..옆 사람으로 인한 공백기 20년..직업...기회 스스로 깨먹은것도 맞아요. 이제 음력 6월부터 이젠 내 자신을 더 위해주며 살기로 끊을 인연 끊어 내가며 공부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헛된 인생은 없다^^ 감사합니다❤ 한국분 아니시라니 깜놀^^;
3번. 그냥 재미로 봤는데 댓글까지 남기게 되네요. 진짜 듣는 내내 제 개인리딩인 줄 알았어요 카드 보면서 답답해 하시는 목소리 부터가 일단 저 보고 말씀하시는 줄 ㅋ 많이 그러겠지만 빈말 못하고 솔직한 편입니다 그게 진심이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했던 주의고요 누군가는 진실을 말해줘야 되지 않나 싶었는데 .. 제가 상처 받았다기 보다는 제 말에 상처받은 사람들이 많이 있을텐데 앞으로는 조심해야할듯 합니다 요즘 너무 무기력하고 아무 생각 하고싶지 않아서 보았는데 너무 맞는말씀만 해주셔서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저 예전에 점보러 갔을때도 사람 잘 만나고 남 도우라는말 당연한 말인데 타로에서도 듣네요 현재 제 상황이나 마음 헤아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제가 덕이 없어 그렇다 생각하고 더 쌓아가볼게요 항상 감사히 들을게요 고맙습니다
2,3,5번이 한꺼번에 보였는데 잘 맞는 듯. 요즘 총체적으로 기운없고 환경과 사람 바뀌는 것 갖고요. 인생전체를 두고 고민중입니다.시기질투 때문에 삶이 피곤했던것 맞고요... 기록삼아 적어놓고 구독합니다. - 주변에서 나를 열받게 한다. 내 인생에서 평생가는 사람들은 아니다. 룰대로 움직여라. 전체결론은 나를 믿고 나에게 집중해라. 같이하지말고 혼자 간다. 사회초년생이라 생각하고 몸을 움직여라. (무에서 유창조._주변인 도움. 코딩,컨설팅,능력이끌고 도움 ) (솔직함) (말과지식.지혜.말.사명). 내면이 단단하다. - 남들의 시기질투, 구설 등이 많다.) 따라서 말과 글로 풀어내야한다. 나를 알려라. 화개살. 관운, 내년부터인데 올해 하반기부터 수확시작하면서 구설있을 수 있다. 심신건강 등 나 부터 챙겨라.
2. 5 현직타로상담사.❤ 2.5 둘다 소름돋아요. 최근에 충격적인 일 겪으며 인류애가 박살났어요. 2번리딩 소름인게.. 제가 잘 퍼주고 마음이 여린건지 따돌림당하던 친구에게 귀인이 되어 인싸로 만들어놓고 정작 저는 뒷통수를 맞고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진짜 선생님의 점사 최고입니다. 5번 화개살 있어요..감사합니다😂❤
요즘 다시 우울해지고 있는데 지나가겠지 하면서 견뎌봅니다 더운 여름 다 지나가는 것 처럼 선생님도 여름 ☀️ 잘 보내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강신무 2.4 😂😂😂😂😂😂😂😂😂😂😂 2. 빡침주의보 인터네셔녈 선생님~!!😂😂😂 선생님 영타로는 너무 잘 맞아서 소오름😅 😊
2번 정확해요! 요즘 기운이 바뀐걸 느끼고 있고 남다른 직감과 영적인 촉이 있다고 타로 볼때마다 나오고 예지몽도 잘꿔요 무슨 일을 하는게 좋을지 지금까지 고민이에요.. 저도 마음은 타로를 공부하고 싶은데.. 발목을 잡네요..(종교가 카톨릭입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타로,점으로 자꾸 마음이 가네요...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회가 된다면 강신무님과 상담 받고 싶어요---!
5 듣다가 뭔가 싶어서 번호 재확인 2 소오름~~ 이를 어쩔것인가요 ㅠㅠ 마주 앉아 계시면 이야기 들으면서 눈물바람에 숨도 제대로 못 쉬었을 듯 합니다. 프리랜서로 학생들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될 거라 생각하는 작가 지망생 ... 남자 만나서 제 젊음을 다 날려 먹은 거 같아서 내내 억울하고 우울 갑갑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