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지식 만담회] 박문호 박사와 함께하는 지질학 이야기 '오늘부터 풍경이 다르게 보일 거예요'｜KBS 230322 방송 

암석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박문호 박사님, 감사합니다~~^^

박문호 박사님 나오시면 못 참지

대단한 지적 호기심과 열정을 가지신분

박문호의 뇌과학 책 유명합니다. 대단한 분입니다.

이분 정말 박학다식 그 자체죠. 박문호 박사님 ebs테마기행 나오셨을때 진짜 1주일동안 재밌게 봤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정말 잘해주시죠~근대 지질학만 하시는줄 알았더니 뇌과학까지도 하시더군요. 제 모교에 당시 총장님이 12개 박사학위를 갖고 있다고 해서 안믿었었는데 박문호 박사님을 보고 그게 가능하다 이해가 됐었습니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영상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신누나 넘 이뻐요

핵재밌당😊

박문호 박사님 넘 반갑습니다~

이거 왜 재밌냐..

잼나네요

대단하신분

해남은 공룡 익룡 발자국이 같이 있어요

좋은 방송입니다.

와 정말 잼난학문이네요

내가 이걸 이제서야 알게됐다니

해남엔 공룡 익룡 발자국을 같이 볼수있죠

광주방송서 이런걸..

브라보!

효과 음악이 강의를 엄청 방해함

길가다가 아파트 경계 축대나 화단 축대 보면 삽겹살 흰띠 처럼 눌려진 줄무늬가 있는 검회색 바위가 엄청 많아요. 편마암이라는 변성암인데, 건설현장에서 엄청나게 쓰입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 널렸다는 거고, 과거 조산운동이나 습곡작용으로 엄청난 압력을 받은 흔적입니다.

이게 수신료 내는 이유다

미래에 바다에서 추출한 산소덕에 바다생물들이 많이 죽겠다 그러면서 그거에 맞게 물고기들이 진화하겠고.. 라고 망상하는 ..F ..

쇼츠만 풀지말고 본영상 링크도 같이해놔야죠 겨우 찾았네

아~ 시,원,고,현 생대

잘 봤습니다. 내용은 참 좋은데... 지나치게 장엄한 음악과 지겨울 정도로 자주 나오는 중간 설명. 게다가 배경음이 너무 커서 진행자들 목소리가 잘 안들립니다.

의견 냅니다...제발 방송 진행 화면에 씨잘데기 없는 글들 달지 마세요...의도는 대강 알겠으나,,,,내용을 깊이있게,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완전히 방해가 됩니다....보다가 도저히 아니다싶어 관둠...

학위도 없고 연구성과도 없는 분을 '지질학자'라고 해도 되는 건가요? 이 분 요즘은 뇌과학자로 활동하시던데 책 많이 읽는다고 공학박사가 지질학자나 뇌과학자가 되는 게 아닙니다

박문호 박사님은 지질학자가 아닙니다. 전자공학 박사입니다.

촬영 과정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진행자가 설명을 들으면서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은 보기 불편함

엥 지질학자??? 어디서 약을팔아

여자MC가 너무 무식해서 몰입에 방해되네...

남자 엠씨는 사족이 너무많아 별로다~여자 임씨도 은근 무시하고

이 사람 뇌과학자 아녀? 도대체 전문분야가 뭐여?

사회자 둘이 특히 여성분 너무 분위기 예능처럼 몰아가서 몰입이 어렵네요 희화화 하는 태도가 영. 이렇게 좋은 내용과 진지한 강의내용이 가치가 떨어져서 안타깝네요 무슨 컨셉으로 앉아있는지. 각성하시길.

여자야 넌 질문 하지마.

박사도 아닌데 왜 자꾸 박사라고 거짓말하지?

박문호는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