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모두가 우리이웃 입니다 일본이 간악하다 하나 우리민족을 이렇게 잔인하게 그리고 이렇게 대량으로 전국에 걸쳐 죽인일 없는데 같은민족 이웃이 부모자식지간 에도 살상이 있었는데요 이 엄청난 비극적참상을 왜 한쪽에만 일괄적 으로 묻는 것인지요 대한민국은 김일성의살육전쟁을 당한 피해국 인데요 이비극의 원인은 따지지 않고 결과에있어 그것도 한쪽말만 ,, 상대편은 더큰 아픔과 고통을 안고 있을수 있지않을까요 ?? 이모든 참극의 원인은 우리를 침략한 소련의 꼭두각시 김일성의 남침전쟁 도발로 부터 동족간의 살육이 시작됐다는것을 그리고 아직도 김일성일가들은 북한인민은 물론 우리국민을 찬바다물에 표류해왔다고 총으로 쏘고 기름뿌려 불태워죽이는 천인공노할 살육만행을 계속하고 있지 않는가 ?? 우리는 우리의 주적을 똑바로 아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원인 제공자를 말입니다
그야 당연히 잘못에 대한 솔직한 비판과 책임을 제대로 묻지 않기때문에 위정자들로 하여금 나뿐 전철을 답습할수밖에 없는거라고 봅니다! 친일앞잡이청산 - 이승만독재와 제주4.3등 자국민 학살자 청산 - 군부쿠데타 민주주의말살 유신독재 청산 - 518 광주학살만행 청산 - 최근에는 이명박 4자방비리 청산과 박그네 국정농단세력들과 세월호 책임자 처벌등에 대한 청산등 역사적으로 뭐하나 제대로 이루어진 청산이 없으니 같은 잘못과 부정이 도돌이표 처럼 반복될수 밖에요!
@@이용하-d6w 625한국전쟁에서 김일성 패거리들에 의한 학살도 많았지만 이승만정권에 의해 저질러진 자국민 학살사건이 오히려 더 많았다는 사실도 반드시 기억하고규탄해야 마땅합니다! 제주4.3, 여순사건, 산청주민학살, 대구 코발트탄광 학살, 대전교도소 학살, 보도연맹원 학살, 국민방위군사건 등등등... 이루 말할수 조차 없이 많은 잔인한 학살이 이승만 정권하에서 저질러 졌는데도 가해자패거리들이 기득권으로 있다는 이유로 지금껏 뭐하나 속시원히 책임자 처벌과 진상규명이 된 적이 없어요! 그것이 더 큰 비극이고 원통한 일입니다!
저의 할머니는 전남 보성 에서 아들셋을 키우시고 그후 광주 광역시로 올라 오셨습니다. 제가 국민학교때 할아버지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고향에서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지금에야 그게 여순 사건임을 알게 되었네요... 한때는 우리 할머니가 빨갱이었나... 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엄청 눈물만 흐릅니다. 돌아가신 할머니 죄송합니다. 정말 서러운 눈물만 흐릅니다.... 10살미만 아들셋을 혼자 키우신 할머니... 손자는 이제야 진실을 알았네요..... 죄송합니다....
좌파들의 역사왜곡은 끝이 없구나 조상도 바꾼 인간들인디 ㅎ ㅎ ㅎ 빨갱이들이 먼저 같은 동네 사람 죽인거는 절대 말을 못하네이? 왜 진실에 침묵하니? 방송국들아 해방직후에 남한에는 공산주의자가 더 많았다는 기본적인 팩트는 왜 침묵하지요? 좌파들의 역사왜곡을 보고 있으면 불쌍함 그 자체임 요기 오는 분들 요고만 외우세요 신라가 삼국통일하여 전라도 1위 성씨가 김씨다 해방직후 남한에는 우익보다 좌익 즉 공산당이 더 많았다 625는 북한의 남침이다 요고만 외우면 역사에 눈을 뜨게됩니다
역사란 아는만큼 느끼는것이란 어떤 학자의 말이 떠오르네요. 비슷한 과거의 역사등을 다큐멘터리로 제작된 수많은 영상을 보며 자라왔습니다. "아니 저런 일이 있었어? " 정도 이상의 감흥은 없었고 그냥 지나버린 과거의 어떤 일들로 치부해버렸지요. 나이가 들고 , 시간이 흐르면서 세상밖으로 나오는 진실들을 알게되고 관심 갖기 시작하면서부터 조금 달라지기 시작했고 지금은 이런 역사를 눈물을 흘리며 가슴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감히 부탁드리건데. 역사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도울수 있는 설명이 도입부에 좀더 자세히 기술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가 여지껏 배운 역사로는 역사적 배경의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지요. 참으로 가슴아픈 우리의 역사입니다.
@@Ysk515qf 죄없는 여수시민을 죽인 것은 이승만정권과 군인과 경찰이 맞음 그러나 당시 정부를 전복하고자 이를 선동하고 이러한 사건을 일으킨 것은 남로당 좌익이 맞음 역사는 진영의 논리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진실의 논리로 보아야 함 그래야 이런 비극적인 사건을 다시 겪지 않도록 교훈으로 삼을수 있다고 사료됨
좌파들의 역사왜곡은 끝이 없구나 조상도 바꾼 인간들인디 ㅎ ㅎ ㅎ 빨갱이들이 먼저 같은 동네 사람 죽인거는 절대 말을 못하네이? 왜 진실에 침묵하니? 방송국들아 해방직후에 남한에는 공산주의자가 더 많았다는 기본적인 팩트는 왜 침묵하지요? 좌파들의 역사왜곡을 보고 있으면 불쌍함 그 자체임 요기 오는 분들 요고만 외우세요 신라가 삼국통일하여 전라도 1위 성씨가 김씨다 해방직후 남한에는 우익보다 좌익 즉 공산당이 더 많았다 625는 북한의 남침이다 요고만 외우면 역사에 눈을 뜨게됩니다
항쟁은 아니지. 항쟁 뜻은 알고 쓰는거요? 이 나라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면 항쟁이 맞겠지. 도데체 누굴위한 항쟁이라는거요? 일방적으로 폭동 일으키고 무고한 반대파 군인들 우익인사 경찰 그들의 가족 및 무고한 민간인 학살을 자행한 반란 수괴들의 만행이 정당화 되기라도 한다는거요?
통행금지가 해제된 것이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내가 일생의 1/3을 야간통행금지 속에서 살았습니다.1974년도에 포항제철에 재직중에도 통행금지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경찰에게 군용워카를 검정 염색한것을 학생시절에 신고다녔습니다 그걸 군용워카라고 파출소로 다려가서 워카를 빼앗고 맨발로 가라고 했습니다.그당시는 별 재주가 없었어요 시장에가서 학생증 맡겨두고 운동화를 하나 신고 8km 걸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도서관에서 밤늦게 공부하고 학원에서 돌아오면 뻐스 종점에서 경찰이 통행금지 했다고 파출소에 붙잡아두고 벌금을 내라했어요 돈이 없다고 하면 옆 미장원에가서 학생증 맡기고 돈을 빌려오라해서 경찰이 30원씩 받아 챙겼어요 당시 시내뻐스요금이 3원했을때 입니다. 뻐스10회 승차용금을 어린학생에게 통행금지라고 벌금을 받아챙겼어요 다음날 아침에 미장원에 30원가져다 학생증을 찾아왔어요 이것이 자유당을 이어받은 공화당 정권하의 경찰이었습니다. 내 친형님도 사범학교 나와서 왜정때 선생님하다 해방후에 경찰에 투신해서 28세에 장성경찰서 지서장을 하다 6.25 남침을 받아서 공산군에 쫏겨서 피신하다 자수를 시키지 않으면 가족을 몰살시킨다고해서 큰형님이 두째 형님을 당국에 자수시켜서 형무소에서 28세의 청춘에 농기구로 살해당해서 장작처럼 쌓아둔 시체더미에서 옷과 바지속의 손수건을 보고 시신을 어머니가 찾아서 목관에 넣어서 두째아들의 시신을 찾아와서 장사지냈다고합니다. 이것이 큰아들은 도청산업과 과장이었고 동생을 자수 시켜 죽였으니 부모입장에서 큰아들이 보고 싶겠습니가? 경찰 유가족이 되었어요 형수는 어린 조카를 친정에 버리고 재혼해서 떠났지요 이것이 비극이지요 형이 아우를 자수시켜서 원수가 되었지요 머리깍아서 절로 도피 시키라는 부모의 권고를 무시하고 자수해서 공산당에게 죽임을 당했어요
친할아버지는 당시 학교 선생님이셨다. 내가 국민학교때인데, 6.25 특집 방송이 나올 때 여쭤보았다. 6.25때 어떠셨냐고.... "6.25 훨씬 전부터 계속 전쟁이었기때문에 특별하게 생각 안했어. 처음에는..." 나는 할아버지의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몰라서, "무슨 전쟁이 전에 있었어?" 계속 여쭤보았지만 더이상 말씀하지 않으셨다. 아마도 할아버지가 하신 말씀을 어린 내가 밖에 나가서 잘못 전했다가는 할아버지가 잡혀가던 70~80년대라서 그랬던 것 같다.. 먼 훗날,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대학에 가서 미국 교수가 쓴 한국 현대사 책을 읽고서야 알았다.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그 "전쟁"이, "난리"가, 48년 제주, 여수 순천, 그리고 그 이후 계속되었던 그 "난리"였다는 것을....
특별법제정으로 더 늦기전에 응어리진 한 들을 풀어가기를 바랍니다. 어린이가 폭력을 당하고 방치속에서 자라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결국 정신건강이 온전치 못하여 사회에 제대로 적응을 하지못할 수 밖에 없듯이, 우리민족이 세계속에 바르게 설 수 있으려면 같은 민족끼리 행한 과거의 트라우마를 꼭 치료해야 할 것입니다. 역사바로 세우기, 사과하기, 포용하기등등...후세대들을 위해서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이시대의 과제입니다.
세리와 창녀들의 친구, 이방인들의 지지자였다는 이유로 십자가에 죽임당하신 예수님도 인간평등때문에 희생당하셨는데, 반만년 역사를 양반과 상놈으로 나누어 갈등하던 걸 해결하려다가 아까운 목숨들이 이런 희생을 당하셨네요. 지금 누리는 이만큼의 평화와 행복이 누군가의 피의 댓가였다니, 미안하고 슬픕니다.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하느님의 어린양 예수님안에서 이제는 치유와 부활을 시작하길 빕니다!
빨치산에 부역 했다는 명분으로 죽이고, 부역 할 가능성이 있다는 명분, 또 빨치산이 산중생활을 계속 하기 위해서는 식량보급이 있어야 하는데 인근 양민들을 식량보급원으로 보고 살육. 중요한 것은 이승만이 하 대한민국 군경에 의해 살육이 자행 된 것이 핵심. 광복 이후 이승만이가 죽인 민간인이 백만이 넘는다.
ㅋㅋㅋ 당시 상황이 왜 민간인 대학살이 발생할 수 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안 가남? 이승만 이라는 국내 정치 기반 전무한 사이비 독립운동 장사꾼. 이놈의 욕망은 오직 맥아더의 개가 되어서 나라를 반토막 내서 두목이 되는 것 뿐인 개종자. 왜구들의 36년 강점이 끝났다면 그 왜구 부역자 처단은 자연법칙인데... 문제는 왜구가 물러가고 물리력을 장악한 것이 양키들이고 그 양키들이 1년 정도 눈치 보다가 결국 자기들이 부려 먹기 좋은 개들이 바로 맥아더의 개 이승만과 토착왜구 왜구 개대가리들. 토착왜구 왜구 개대가리들이야말로 죽기만 기다리던 입장에서 하루 아침에 손에 총칼이 쥐어졌으니... 이거야말로 환장할 노릇 아님? 역사적으로 대한민국 말고도 미군이 진주한 모든 나라에서 내분과 대규모 양민 학살이 일어났음. 이것은 일종의 공식이고 양키들의 침략 전술임. 이 영상에서도 나오는 것처럼 1945 ~ 1955 10년간 희생된 민간인이 300만명인데.. 이들의 99% 는 이승만과 왜구 개대가리들이 저지른 학살임. 1945년에 왜구 부역자 악질 왜구 개대가리들 딱 1000명만 시범적으로 대가리 짤랐으면 왜구 개대가리들이 10년간 학살한 양민 300만명은 죽을 필요가 없던 사람들임. 지난 70년간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모든 정치적 모순과 양민학살과 억압과 혼란은 99% 왜구 개대가리들 소행임 !!! 조중동 왜구 개대가리들. 자한당 왜구 개대가리들. 일베충 왜구 개대가리들. 태극기 모독 틀니 딱딱이 왜구 개대가리부대. 엄마모독 치매왜구 할매 왜구 개대가리 부대. 이런 왜구 개대가리들이 여전히 활개치는 나라가 대한민국임.
진짜 우리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역사가 너무 아직 짧아가지고...ㅠㅠ ...저당시는 권력의맛을 본자는 개나소나 사람을 짐승만도 못하게 ... 내가 대장 쉽게 먹을수있는 사상과 내말에토달지말고 그냥들어 사상이 내재된 정치단체의 대장질 한번이면 이렇게 마을하나 .도시하나 작살 나는건 시간문제.. ㅡㅡ...이래서..민주주의 를 지켜나가고 발전시겨 나가는게 쉬운게 아니라고ㅜㅜ 피를 부른댜고 ㅜㅜ 언제나 권력의 꼭대기에 서고 싶어하는 자들은 차고넘치고
두 울음 마음 속 한은 두 울음을 쏟아야 진실로 울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어린 아기와 뱃속의 아기를 품은 어미의 죽음을 목격한 순간의 눈동자가 두 울음을 쏟아내기 전에는 이 땅에 그 어떤 공무도 정치도 노래도 문화도 역사도 없다. 자식을 향해 총을 겨누는 아버지를 우린 상상할 수 없으니 어찌 국군이 자식같은 국민을 향해 총을 쏘았는가.. 감히 우린 노래로 시로 인정으로 수놓인 삶을 살았노라 말할 수 있는가 그런 들판을 걷고 나무를 안아보고 조국이라고 기념일을 챙길 때 저기 여순의 얼굴들을 우린 몰랐고 여전히 모르고 왔으니 눈물을 머금은 채 내보이고 싶지않던 그 삶에 대한 매정을 내 몸 보다 열배 넘는 나무에게도 할 수 없었던 미봉의 탄식 70년 걸린 그 탄식은 얼마 전 꿀 먹고 닫아 건 사법농단에 널부러진 개판사의 주둥이로 함몰되었다. 부끄러워해라 도망쳐 숨는 자 누구인가 도망치다 벗어던진 고무신 한 짝 만큼의 희망은 국가를 부른다 아버지들아 어머니들아 우리의 논과 밭은 바뀌지 않았다. 그 속울음을 지나쳐 자식들을 볼 수 있을까.. 나무와 들판이 아는 아픔을 드러내고 안아줄 때 쏟을 수 있는 그 울음만이 단단한 관계로 안내할 것 역사를 바꿔먹은 죄는 내일을 부르지 못할
여수MBC 직원여러분 지금이 1946년 여수와 순천에 살고 있다고 해봅시다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 반대 이승만 반대 북한 공산당 지지한다며 동내에서 반란군들이 총으로 동네 주민들을 쏴죽이고 있어요 댁들은 어떻게 방송을하고 누구 편을 드실건가요? 저도 순천이 고향인데 저같으면 집에 숨어있던지 아니면 동네에 같은편 모아서 그놈들과 싸울것같네요 그리고 이승만 대통령과 단독 정부 수립을 찬성할것 같아요
대한민국 건국이 1948. 8. 15일, 여순사건 발생이 1948. 10. 19일인데, 토지개역은 1949년 ~ 1950년이구요..1945년에서 1948년 건국 전까지 미군정 상태였고, 제주 4.3사건이 1948년 4월 3일로 대한민국 건국 전입니다... 단순히 사건 발생 년도만 나열해도 지금 영상이 조작된 것을 알 수가 있네요. 90%가 소작농이었던 사람들이 토지개혁에 불만이 있고 친일파 척결문제를 민중들이 논한다구요? 역사적 사실은 사실대로만 말해야지. 남로당이 국방경비대 14연대 프락치를 침투시켜서 국방경비대를 접수하고 여수 읍내에 북한 인민공화국 기가 공공기관에 게양된 것을 뭐라고 설명하실겁니까.. 여순사건은 사실상의 6.25 전쟁의 전초전이면서 김일성과 경쟁하던 공산주의자 박헌영이 만든 남로당의 게릴라 특수전이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민간인 피해가 생긴거죠. 사실상의 국지전인 전쟁상황이었던거죠..6.25 전쟁 때 무고하게 죽은 사람이 수십만명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 국민 전부 보상 받아야죠..6.25는 전쟁이니까 보상필요 없고 여순사건은 국가 폭력이니까 보상해야 한다는 논리는 안맞습니다.. 여순사건도 한국전쟁 전 특수전으로 봐야합니다..
4.3사건, 여순사건 둘의 공통점은 이것은 인민(국민)들의 정치적 이념이나 대립으로 인해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는 것. 그들이 말하고 싶은것은, 우리는 빨갱이라서 학살당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빨갱이가 아니다. 여순사건, 4.3 사건 정의를 누군가는 항쟁이라 부르고 누군가는 폭동 혹은 반란이라고 이름붙이지만 많은 유족피해자들은 학살이라고 부른다. 그저, 어느날 내 가족이 아무 이유없이 학살 당했노라고. 그들은 정부에 책임을 묻고자 하는것이 아니다. 진상규명을 통한 앞으로의 세대 즉 후손들에게 이런 일이 두번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고 그래서 잊지말아야 하며 역사를 기억하라고 한다.
우리의 가슴아픈 역사입니다. 원인은 6.25전쟁이며 잘난사람들로 인해 죄없는 국민들이 죽어야 했다는 것에 분노를 느낍니다. 우익이던 좌익이던 한 점의 의혹도없이 밝혀서 북한에 죄를 물을 것은 묻고, 과거 정부에 물을 것은 물어야 합니다. 제발 지금이라도 좌와 우가 아닌 진실만을 밝히고 우리 국민들이 깨어나기를 빕니다.
이순신 장군이 환생하면 누구 모가지부터 잘라서 효수를 할까?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이 일본군이 무서워 탈영하는 전라도 수군들과 아군 무기고에서 활과 화약을 빼돌려 팔아먹은 인간들을 전부 즉결처형해서 머리를 잘라 대나무 꼬챙이에 매달아 효수를 했지. 핵볕정책 한답시고 북괴에 돈 퍼줘서 핵 만들고 미사일 만들게 해줘 적국의 경제와 군사력을 키워준 대한민국의 반역행위를 한 자가 누구일까?
일단은 진상을 밝혀야 하지않을까요? 무고한 민간인의 희생은 우리의 역사의 교훈으로 가슴깊이 새겨야 할 일 입니다. 시대적 역사배경을 냉철하게 바라 본다면 좌익프락치와 우익의 불법적인 횡포가 처참한 비극을 불렀다고 생각 됨니다. 지금의 현상황이 공산주의 사상과 민주주의가 총칼만 들지 않았을 뿐 과거의 역사로 희귀하고 있음이 안타갑고 답답한 마음입니다. 반중 친미 멸공 자유민주주의 만세!
나는 애국가 작고가 안익태 선생도 중학교때 직접 만나 보았습니다. 그 당시 광주시 현대극장에 남학생만 가득히 청중으로 동원되어서 집회에 남학생들이 검정교복을 입고 가득 모여 있었어요 나는 그때 키가 작아서 맨 압줄에 않아 있어서 안익태 선생을 가까히 자세히 볼수 있었어요 음악가들이 입는 검정 연미복에 나비타이를 매시고 나오셨어요 여기에 녀자들은 없느냐고 말씀하시고 녀자들 손들어 보라고 말씀하셨어요 남자,녀자 이렇게 발음하시고 한국말이 매우 이상하리만큼 잘 못하셨어요 오랜동안 유럽에서 거주하셔서 한국말을 많이 잊어버렸다고 하셨어요
야만의 시대가 다시 오지 않을거라고 누가 확신할 수 있을까. 지금 그 시대가 온다고해도 국가를 상대로 누가 대항할 수 있단 말이냐. 이건 저항도 못하고 그냥 무기력하게 학살당한것 아닌가. 언제 또 다시 이런 야만의 시대가 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만큼 지역과 이념의 갈등은 갈라질대로 갈라져있는 대한민국 현실이다. 그 중심에 악독한 정치인들이 있고 선동 당하는 우매한 민중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