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직후에 바로 독립된것이 아니라 남한에도 공산주의자 좌익이 60% 김구 이승만을 따르는 민주주의자 40%였어요 이승만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반공운동을 해서 북한과 남북합작을 주장하는 좌익세력에 맞서 남한만의 단독 정부 수립 선거를 치르자고 하자 제주도의 좌익들이 단독 선거 반대 북한 공산당을 지지한다며 제주도의 경찰과 경찰부인가족 기독교인등을 학살한 사건이 제주43사건이고 여수와 순천에서 좌익군인들이 제주도 출동 명령을 거부하고 북한 공산당을 지지한다며 또 학살극을 벌입니다 몇년후에 반공 탈북단체 서북청년회와 경찰이 투입이 되어 제주도의 좌익들과 빨치산을 토벌하는 과정에서 무고한 양민들도 많이 학살되었다는게 가장 정확한 사실인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역시 이 방송도 제주 4.3 사건의 시작과 원인에 대해서는 입도 뻥끗 안 하는군요. 대체 왜 그러는지들 모르겠는데 어느 방송사, 어느 매체든 마치 입을 맞춘 듯 남로당의 무장폭동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 하네요? 이 방송 역시도 피해자들의 고통과 국가에 의한 폭력에만 포커스를 맞춰 대중에게 분노를 일으키는 방향으로 제작할 거라는 예상은 이미 일찌감치 했지만 역시나 입니다. 제작진에게 묻습니다. 제주 4.3이 국가가 그냥 일반 제주양민들을 빨갱이로 몰아 무자비하게 잡아죽이고, 진실을 묻고 이후 쉬쉬하는 뭐 그게 전부입니까? 그냥 그런 사건입니까? 제주 4.3 사건의 시작과 본질은 김달삼을 비롯한 남로당 제주도당이 박헌영의 지령을 받아 대한민국의 건국을 방해하고 5.10 총선거를 저지하기 위해 제주도민들을 선동하여 일으킨 무장폭동입니다. 정부에게 선전포고까지 한 이 반란세력들을 토벌하는 과정에서 무고한 제주양민들과 경찰,군, 정부관리 등 양측이 엄청난 희생과 비극을 겪었던 가슴 아픈 사건입니다. 이건 다 이미 연구되어 있고 역사적 사실임이 다 증명된 것인데 이 프로그램을 보는 사람들은 4.3이 그저 아무 죄없는 제주양민을 정부와 군경이 빨갱이로 몰아 다 잡아죽인 사건으로 알게 될까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이 사건이 일어나게 된 이유가 없잖아요? 군경과 정부는 왜 그랬을까? 어떤 일이 있었길래 양민들이 저런 피해를 입게 되었을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건 모르겠고 꼬리 앞에 머리와 몸통이 없는 느낌입니다. 군경 토벌대의 토벌도 지금 관점에서 보면 잔인하고 말도 안되지만 당시 제주 남로당 폭도들의 폭력성과 잔인함도 대단했습니다. 경찰서를 불태우고 경찰이나 관리 그 가족들의 집에 쳐들어가 처자식들을 죽창으로 잔인하게 찔러 죽이고, 경찰들을 색출하여 산채로 톱으로 목을 잘라죽이고, 목에 줄을 매달아 차로 끌고다니며 목과 몸통이 분리될때까지 차로 끌고 다니고, 눈을 뽑고 사지를 잘라 죽이고, 여성을 스무명이 넘는 남로당 폭도들이 집단윤간후 사지를 자르고 생매장해서 죽이고, 경찰의 임신한 아내를 붙잡아 임산부의 배를 갈라 죽이고, 여성의 젖가슴을 자르고 음부를 죽을 때까지 찔러 죽이는 등 천인공로할 짓을 저질렀습니다. 백주대낮에 공개된 장소에서 경찰의 아내를 잡아다가 발가벗겨서 능지처참으로 사지를 잘라 죽이는 일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이렇듯 남로당은 군경뿐 아니라 제주양민들 또한 무참하게 죽이고 이것을 군경 토벌대가 한 일이라고 뒤집어씌우기도 하며 제주도민들을 선동하는 등 극악함이 이루 말할 수 없었죠. 가뜩이나 북에서 공산당에 의해 삶의 터전과 재산을 빼앗기고 인민재판 등으로 가족들과 피붙이를 잃은 서북청년단은 남로당에 의해 잔인하게 희생된 양민과 우익인사들 경찰, 그들의 가족들의 시신을 보고 더욱더 피가 거꾸로 솟았을 겁니다. 당연히 더욱 폭력성과 잔인함을 보였겠죠. 제가 당시 서북청년단이었다면... 아마 똑같았을 겁니다. 이때 희생된 군경 관리, 우익인사들의 희생은 왜 다루지 않나요? 이 사람들은 사람으로 보지 않는 건가요? 대체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이라고 단정할 수 있나요? 당시 남로당의 무장봉기와 반란은 전국에 몸살을 앓게 했습니다. 무고한 양민들을 죽이고 우익이 했다고 뒤집어 씌우고 그 가족들을 죽창으로 찔러 죽이고, 양측의 정치암살이 횡행하는 등 전국적으로 이러한 일들이 비일비재 했습니다. 그때는 그러한 시절이었습니다. 나라가 들어서기 전이었고 엄청난 혼란기였고 제대로 된 법 또한 없었습니다. 법이 없다고 무고한 사람을 잡아죽이는게 정당하냐는 얘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시대가 그러했다고 모든 악행을 정당화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당시 남로당을 토벌하는 과정에서 일반양민과 남로당 폭도들을 제대로 구분하기 매우 어려웠던 상황, 대한민국이 건국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폭도세력을 빠르고 무리하게 진압해야만 했던 상황, 이 과정에서 무고한 양민이 억울하게 희생되었던 상황, 이와 동시에 이 사태를 일으켜 제주도민을 이용하기도 하고 무고한 제주도민 속에 숨어들며 끈질기게 대한민국의 건국을 방해하려한 남로당, 이들의 폭력, 이들의 폭력으로 희생된 군경토벌대의 희생자들 또한 반드시 함께 다뤄야 합니다. 그래야 시청자들이 전체적으로 역사를 균형감 있게 볼 수 있는겁니다. 국가전복세력을 토벌하는 과정에서 억울하게 피해를 당하신 분들에 대해 국가가 사죄하고 합당한 보상을 해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하지만 역사에 대해 다룰 땐 조심해야 합니다. 사건의 시대적 배경, 원인과 과정과 결과를 균형감 있게 다루어야지 어느 한 부분만을 부각하여 한쪽을 악마화하고 분노를 이끌어내는 방향의 제작은 뭔가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역사프로그램이 아니기에 정해진 시간 내에 모든 부분을 다 다룰 수 없다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당시 4.3때 제주에서 남로당과 폭도들에 의해 피해를 당하고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의 이야기도 분명히 있습니다. 이번 편의 이야기와는 또 다른 정반대의 이야기를 해주는 피해자들의 이야기도 분명히 있습니다. -출처 : 꼬꼬무 시청자 게시판에 한 시청자의 게시물
탈북인 태영호 국회의원의 제주 4.3 발언에 욕 먹음을 보면서- 저의 부친 이포구도 1948년 당시 북한 중앙당 파견 김복동 휘하 남로당 간부였습니다. 고을에서 면장감은 이포구 밖에 없다고 할 정도로 학식과 명석하였다고 합니다. 이를 포섭한 팔로군 출신 김복동은 란 유격대도 조직하였는데 저희 부친은 소대장이었다고 합니다. 전투 경험이 풍부한 팔로군 출신 김복동은 유격대 이름을 전라 라 자에 호랑이 호 자를 따서 로 명명. 당시 투쟁의 주요 목적은 망국적인 510 단독 정권 수립을 위한 선거를 못하게 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 일환이 제주도에서는 4.3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부친 지역인 전북 익산 지구에서도 단독 정부 수립에 동참하는 유지들의 집을 습격하여 달구지 바퀴도 뽑아 없애는 등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평시 재미 삼아 지하 투쟁을 하던 이야기 중에 - 유지들 집을 습격할 때 게사니들이 요란스러운데 그때는 칼로 목을 치면서 들어갔다고 합니다. 돌아보면 목 잘린 게사니 대가리들이 수두룩하게 널려 있었다는 것이지요. 전북 익산 지구는 산이 적은 호남 평야여서 아지트를 잡을 만한 곳이 없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으쓱하여 사람들이 기피하는 공동 묘지 무덤 속을 아지트로 삼았다고 합니다. 평등 사회인 북한 같은 공산 국가를 만들자는 부친의 자각 행동이지만 한편 부모님과 형제들은 매우 우려스러워 했다고 합니다. 맏형은 손 꼽히는 마을 부자이기에 더욱 걱정이었습니다. 하기에 라고 질책했다는 것입니다. 한편 위험천만한 공산당 활동에서 떼어내기 위해 면에서 가장 미인인 처녀와 결혼 시켰습니다. 한창 젊음이 여자에 빠지고 가정이 생기면 공산당 활동에서 떼어낼 수 있지 않겠는 가하는 가문의 전략이었습니다. 부친도 똑똑하고 잘 생겼기에 미인 처녀도 이견이 없이 결혼하여 딸 하나를 낳기도 하였습니다. 차후 유엔군 북진으로 부친은 월북하여 다시 못 본 그 딸은 현재 남한에 살아 있습니다. 멎진 부인에게서 귀여운 딸을 얻고도 부친의 신념은 굽혀지지 않았습니다. 신혼의 달콤한 꿀보다 더 강한 것이 공산 혁명이었던 것입니다. 결국 경찰에 꼬리가 잡혀 군산과 리리 감옥에 갇혔습니다. 잡혔을 때 가장 엄벌이 무기 소지 여부였다고 합니다. 유격대 대장은 소련제 떼떼권총, 소대장인 부친은 칠성자(권총)를 소지하였는데 마침 잡혔을 때는 몸에 지니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추궁을 벗어나기 위해 묘략을 꾸몄다고 합니다. 감옥 바깥 동지들에게 나무 권총을 만들어 어느 호수가에 돌 달아 던져 놓아라 하면 우리는 가짜 권총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은 저 호수가에 있다고 강변했다는 것입니다. 정작 경찰도 호수가에 조사해 건져낸 것이 나무 권총이기에 믿을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이런 변명 작전으로 고생은 좀 했지만 석방될 수 있는 여지가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고문 자리가 몸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부정적인 철학인 공산당은 자기들끼리도 의심이 병적입니다. 부친이 차후 월북하여 간첩으로 의심 받을 때마다 고문 자리를 보여주며 아니라고 증표 하였다고 합니다. 아무튼 제주 4.3 사건을 비롯한 당시의 반정부투쟁사건들은 북한에서 파견한 공작대와 연결된 남로당의 투쟁이었음은 당시 남로당 간부였던 저의 부친을 통해 명백히 증명됩니다.
전쟁이였습니다 그 상황은.. 나 말고 모두가 적이고 모조리 죽였어야했습니다 당신이 총을 들고있고 3명이 앞에 서있는데 1명은 북괴고 2명은 선동당해서 나를 죽이려고 하는사람들입니다 어떻게 하실겁니까? 그 시대와 상황을 지금의 시각으로 평가해선 안됩니다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일반 시민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역사를 이렇게 평가해선 안됩니다. 강경 진압으로 인해 무고한 시민이 피를 흘렸지만 제주도 땅에 공산화를 막을수있었습니다. 무고한 희생으로 마음이 아프지만 공산화가 되었다며 더 많은 희생과 무고한 피를 흘렸을것입니다 지금 북한을 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습니까 제주의 아픈 감정으로 북한 동포의 지금도 수없이 흘리는 피를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정으로 역사를 왜곡하지 마십시오 부탁드립니다
북한 동포들이 흘리는 피에 대해선 감정이입을 잘 하시면서 우리 국민들이 흘린 피엔 감정이입을 못하시죠? 빨갱이들 있었던 곳도 팩트고 미군정, 이승만의 무자비한 민간인 학살, 10살 미만의 어린이 60이상 노인들이 수천이 학살되었습니다. 그들도 빨갱이라 하실렵니까? 민간인 학살은 전쟁중에도 전범이 되는 것이고 반인륜적 행위입니다. 무엇보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자칭 보수라는 정권에서 제주4.3사건 민간인 학살 부분에 대해 정부로서 사죄한 적 단 한번이라도 있습니까? 본인이야말로 역사를 감추지 마십쇼. 이제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국민이, 정부가 4.3사건 유가족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위로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쟁 그럼 죄없는 민간인 학살 민족 위에 일본제국 주위 앞잡이로 주구로 민중을 억앞하든 압잡이들이 또 억압하고 또 학살하고 그래도 공산 주위 아니면 된다 이얼토당토 않은 말이 어디있나 그때 어떤분들이 턱없는 이념에 비롯됬냐 이 일은 이승만 같은 권력욕에서 친일 세력을 앞세워 행한 추악한 학살 그말고 무었을 말하랴
김욕옥은 자기 도취성이 워낙 강해서, 다른 사람의 택도 없는 어거지 공감이라도 끌어낼 수 있다하면 아무른 개소리도 할 수 있는 놈이다. 바로 여기서 그런 식으로 나르시시즘의 다른 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알랑한 자기뽕에 빠져 사실 관계에서 거짓이라도 문제 없고 지가 잘난 척할 수만 있으면 역사 왜곡도 역사 조작도 역사 픽션화도 서슴치 않는 놈이 김욕옥.
@@솔바람-z3z 이 쪼다 간나새끼야, 지금 우리가 논하는 게 4.3 폭동 발생의 근본 원인을 묻고 그 다음 그 과정에서 발생한 불필요한 희생을 말하자는 것 아니냐. 불필요한 희생이 처음 어느 쪽에서 발생했는지 모른단 말이냐. 이 돌대가리 새끼야. 48년 5월 선거를 방해하려는 목적으로 남파된 간첩이나 남로당 요원들이 먼저 파출소나 군경 가족을 가해하는 것으로 시작되었고. 이에 수색 진압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다른 희생도 발생한 것이란 말이다. 어디서 문제가 처음 시작되고 희생이 어떤 과정에서 나왔는지를 봐란 말이다.
해방정국에서 한국인의 90% 이상이 사회주의자들의 정책에 귀를 기울이고 경도되어 있었다. 해방정국에서 좌익사상은 불법사상도 아니고, 공부깨나 한 이웃집 청년이 사회주의자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그냥 여러 생각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조선의 민중들은 대부분이 소작농이었기 때문에 사회주의 토지개혁에 솔깃할 수밖에 없었다. 이것이 해방정국의 민중들의 평균적인 의식수준인데... 도올은 이런 사람들이 공산주의자냐고 반문한 것이다. 적어도 무슨무슨 주의자 라는 말은 주변의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신념체계를 가진 사람 아닌가요? 하루하루 먹고 살기 바쁜 민중들이 언제 이런 신념을 가질 기회라도 있었는가요? 히틀러의 나찌 정책에 찬성하고 찬성 투표를 한 독일 국민들은 전부 나찌주의자인가요? 연합군이 독일을 점령하는 과정에서 독일 국민들을 나찌주의자와 구별을 안 하고 무차별 학살한 적이 있나요? 도올의 이런 분석이 뭐가 그렇게 잘못되었다고 욕을 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을까요?
김달삼만 찾아봐도 제주 4.3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데 본질은 쏘옥 빼먹고 오로지 양민학살 이라고만 해석하는 것은 이승만과 당시 미군정 까기만 하려는 편협한 해석. 불운한 냉전시대가 만들어 낸 좌우모두의 희생을 오로지 일방 한쪽의 독선에 의한 것인양 바라보고 가르치는 것은 올바른 역사해석 아니고 그냥 자기 관점의 사견을 사람들에게 심으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패드립 색드립으로 순진한 얼라와 틀딱이들 꼬셔 빨갱이 논리로 세뇌해 댓글 좀비로 키우는 친일매국노 후손이 운영하는 일베에서 판타지 읽고서 빨갱이 타령하는 닭들에게 원조 오리지널 종북빨갱이 닭깍끼 삼형제를 알려주자~ 박동희 남로당빨치산출신 빨갱이. 박상희 1946년10월1일대구폭동사건 경찰서습격 현장사살. 박정희 남로당 군사총책으로 1948년10월19일 여수순천반란주동자 총살형 선고 받앗으나 동료1000명 밀고하고 친일장교 생활때 같이 왜왕 똥까시하며 독립군 때려잡던 백선엽에 목숨구걸해 살아남 반민족 행위자가 한놈도 처벌받지않은 세계유일 우리나라좋은나라. 프랑스나치부역자 6763명사형 26529명 징역, 우리나라 친일매국노처벌 0명 독일에 점령되었던 프랑스는 약 5만여명이 ‘비국민’ 인사로 규정돼 공민권을 박탈. 이들의 공직사회 진출 금지 프랑스는 70년이 지난 아직도 부역자에 대한 재판을 진행. 부역 문인들에게는 작품 발표금지. 친독 언론 폐간되었다. 프랑스의 경우 반민족행위 처벌에 있어 추호의 용서가 없었던 부류가 이른바 '지식인층'이었다. 즉, 교육의 수준이 너무 낮아 세상물정 천지분간을 못하고 실수로 저지른 매국이 아닌 높은 지식을 가지고 스스로의 의지로 매국을 한 매국노들에겐 용서란 없었다. 프랑스 나치부역자 6763명사형 26529명 징역 얼마나 더러운 무리들이 정치, 경제, 언론을 장악하고 순진한 국민들 위에 군림하고있는지! 친일매국노 후손명단 링크. 조중동, 매일경제, 삼성 홍라희, 두산그룹, 삼양그룹, 현대 현정은 등. cafe.daum.net/kokoin/Eh6g/1099 ⟨일본에 충성했던 조선인들은 미국을 위해서도 충성할 것이 틀림없으므로 저들을 미군정에 채용하는 것이다.⟩ 라는 수꼴좀비의 창조자 하지중장의 말한마디가 죽을 위기를 맞아 떨고있던 친일매국노들을 송두리째 구원해준다. 존 하지 3년간 우리나라를 통치하며 친일매국노들을 살려주고 관직에 등용해 친일매국노 공화국의 기틀을 마련한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준인물 민족반역자 관리들(경찰 판검사들)을 관직에 그대로 등용한 맥아더포고령1호, 지지기반이 약해 친일지주들을 등에 업으려햇던 승만이의 반민특위1해체및 집권, 독립군 때려잡던 친일장교출신 닭깍끼 박정희의 장기집권, 닭깍기의 심복 두환이의 집권으로.. 광복후 60년 가까이 친일민족반역자를 입에 담는 것이 금기시 되엇다 노통이 죽어서도 공격받는 이유는 2005년 반민특위2를 진행해 광복후 60년만에 국가에서 조사한 친일매국노 명단을 만들엇기 때문.. 비밀속에 영원히 묻히고 싶엇던 친일파들 승만의 반민특위1 해체후 60년 동안 독재에기생해 숨어지내던 친일매국노와 후손들 2005년 반민특위2로 명단 공개될 위기가 오자 비상이 걸렷다 뉴라이트 뉴데일리 미디어워치 일베의 출현도 이시기와 맞아 떨어짐은 우연이 아니다 국가의 아무런 지원없이 쪽방에 살면서도 평생 친일매국노를 추적한 임종국선생은 김구선생 다음으로 존경하자. 임종국선생의 필생을 바친 노력이 아니엿으면 친일매국노들 다 묻혀 어느놈이 친일매국노인지 분간을 못햇을것이다. 생각만해도 끔찍.. 임종국선생의 친일연구는 자기 아버지 임문호의 친일 행적을 밝히는데서 부터 시작. 임종국의 장례식장에 모인 사람들이 그가 남긴 자료를 물려받은 것을 계기로, 친일파 문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민족문제연구소가 설립되었다. 박정희 일본군 혈서지원 구라라는 애두라 특급 빼박 팩트다. 박정희 혈서지원 일본 국회도서관에 있는 마이크로필름 찍어 온 사진을 인증. 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373866
미통당이 집권하면 계엄령 발표해서 친일파 논하는 사람들 다 잡아 죽일수도 있겠네요.. 아직도 친일 후손들이 사회 곳곳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니....문제는 그들이 아직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 빨갱이들은 우리사회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며 빨갱이를 추종하는 자는 정신병자로 취급받을것입니다.. 그러나 친일인들은 자신들이 애국자라 생각하기에 더 큰 문제죠.
@@gsun2001 많이 퍼날라 주세요. 베충이 빨갱이 논리에 세뇌당하면 사람 병신되는거 한순간 입니다. 연락도 잘 없던 친구넘이 포르노 링크를 카톡으로 보내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일베 판타지를 링크하며 빨갱이 논리를 주입하더군요. 베충이들이 순진한 사람들 포섭하는 수법일겁니다. 아마 나를 포섭하려 수작부렷던거 같은데. 저는 사업을 하면서 세상보는 시야가 넓어 거기에 안넘어 갓지만 순진한 사람 들은 바로 넘어 갑니다. "큰일낫다. 빨갱이들한테 우리나라 점령당하게 생겻다"나 뭐라나? ㅋㅋㅋ 그때 그넘이 왜 갑자기 미친소리를 하나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한쪽은 빨갱이 한쪽은 친일매국노들이라 떠들어 대며 싸우고 잇는데 어떤 넘들이 바른 소리를 하는지 1년 가까이 자료 찾아보며 연구한 결과는 "친일매국노들의 후손들이 개수작 부리고 잇다" 입니다. 친일매국노들이 아무도 처단안되고 살아잇는지 평생 모르고 살아갈 사람들이 7~80% 일겁니다. 저 또한 개수작 부리던 친구넘이 아니엿으면 우리나라가 세계유일 반민족 행위자가 한마리도 처벌받지 안앗다는 사실을 평생 모르고 살앗을거에요.. 또 다른 친구넘도 그 넘한테 포섭당해 빨갱이 타령하던거 제정신 돌아오게 만드는데 2년 넘게 걸렷습니다. 베충이 빨갱이 논리에 세뇌당하기 전에 알려야합니다. ㅋㅋㅋ
간단한것을 어렵게 풀고있네요 북쪽은 폐쇄한 곳이라 자유민주 열사가 활동이 없었고 남쪽은 문이 열려 있는곳이라 남로당이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기치로 남쪽을 전복시키기 위한 반란 활동이 가능 했기 때문에 있었든 동족의 크나큰 불행의 사건입니다. A와B가 싸우는데 말리는 사람이 더 많이 다쳤다고 보면 됩니다 누구를 탓 할까요.
역사는 항상 의문의 상상속에서 두갈래의 갈등이 대립한다 그당시 득세한세력( 강력하고 휘두른)에 의해 기록된 문헌이 많이 전해 내려오고 있고 해석 하는 세력에 의해 두줄기가 존재 하게 된다 지금 아야기 하는 사람도 그결과 물을 이야기 하고 있을뿐이다 중요한 점은 받아 드리는 청취자나 독자가 폭넓게 이해 하는 자세가 더욱 필요하다
무식쟁이 글도 못쓰는 김구 좌파 김구다 공산사상 지닌자다 자유를 주장한자는 이승만이야 이승만이 나라세운 국부야 독립운동가였고 저 돌이 참 왜곡시키네 빨 지옥으로 가시오 기독교 집안에서 테어난 자가 집안 근심꺼리 라니 글고 제주남로당이 4 3폭동을 일으켰다 공산당이여 돌아 역사 왜곡말어 라 횡설수설 지정신이냐 미군이 떠났어 떠난지 2년후에 공산다이 내려왔잖아 이 ㅂㅅ아 이런자의 강의는 시간낭비와 한국의 역사왜곡자 듣는자들은 눈을뜨라 책을읽어라 "이승만의 분노" 사서보시라 저자의말이 잘못됐다는걸 안다
제주도민의 가슴아픈 정서를 자신들의 이익에맞게 이용하여 나라를 적화통일 시키려는 사람들이 제주도민 틈새에 숨어있었습니다.또한 이 사건을 현재의 배경으로 바라보는게 아니라 그 시대의 배경으로 바라보는게 맞지 않나요?이건 조금만 더 생각하면 되는데 왜 그 정도 생각도 못하시는지?답답합니다;;
4,3사건으로 사망하신 주민분들께 국가가 잘못 한것은 맞습니다그러나 제주도가 공산화 되고 남로당 들이 장악하고 경찰과 미군을과 싸워 민간이 경찰 들이 사망 하여 군사 부대가 제주도에서전투가 벌어지면서 많은 사망이 있었습니다 ,, 6,25 전 이었습니다,, 사건의 건분을 말하지 않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