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성숙한 내가 되는 법 _ 김유신 에세이 신간 kyobo.link/dm9y ❀° 개인상담 charm-design.i... ❀° 클래스 101 연애색채학 class101.app/e... ❀°큐레이션형 E-book dbtlstv.tistor... ❀° 인스타그램 / yu_sin__ll ❀°생방송 매주 화 / 금요일 저녁 11시~
X들 거의다 다시 연락오는 편인데.. 내가 차였든 찼든 사실 사바사같아요 그래도 높은 확률인 경우는 나랑 처음인게 많거나 내가 아낌없이 사랑해준사람같아요 기간도 다양하지만 평균은 3-6개월 인거같긴 합니다 근데 여러분 최선을 다했으면 떠나간사람 기다리지말구 할일하다보면 내가 더좋은사람이되구 나랑맞는 더좋은사람 만날수있어요 이별하고 슬퍼하시믄분들 최대한 조금만 슬퍼하시면 좋겠네요
헤어진지 하루만에 재회했어요! 텅빈 시간동안 영상 찾아보면서 댓글이 엄청 도움이 되길래 저도 적고 갑니다. 상대방이 하고 싶지 않았던 말을 실수로 하고 그후에 후회하며 반성하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상처를 줬다는 죄책감에 먼저 연락을 못해요. 재회 바란다면 용기를 가지고 그 사람에게 다가가시고 내가 모르는 상대의 사정이 있나 생각해보세요
진짜.. 이분 말 맞아요 여자쪽에서 일방적인 감정 싸움 유발, 잠수가 아니라면 남자쪽에서 마음이 식었다는 건 하루하루 같은 일상이 지쳐서 한 말일 확률이 정말 높아서 일주일? 길면 한달정도 놀거 다 놀고 할일 다 해보니 마음 한켠이 공허하고 빈자리가 느껴지면 돌아오는듯.. 근데 결국엔 외로워서 돌아온거라 또 비슷한 이유로 헤어질 가능성도 농후,,
첫 번째 딱 제 상황이네요 나보다 자신의 일들이 더 중요해서 나를 만나고 신경 쓰는 게 싫어져서 그런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한 두번은 잡았었는데 유신님 다른 영상 보고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내 잘못에 대해 말하며 사과하고 그 사람이 듣고 싶은 말을 해주며 더 이상 붙잡지 않으니까 정말 고맙다고 말해주더라고요 그러니까 저도 미련이 많이 사라졌어요 당장은 절대 만날 수 없다는 것을 느꼈어요 저와 같은 케이스의 분들은 유신님 말 처럼 기다림이 답 같아요 물론 지금도 생각 많이 나지만 짧은 기간 내에 많이 괜찮아졌어요 나름 좋게 헤어진 거고 그 친구가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해서 친구로 지내는데 사실 전 천천히 마음 정리 하려고 그랬던 거고 이제 괜찮아졌다 싶으면 연락 안 해보려구요 돌아올 거라면 돌아와주겠죠 이게 맞는 거 같습니다 저는 이젠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유신님 덕분입니다!
그래도 상대방도 붙잡는게 무서워서 기다리는 거라면 전 제가 먼저 붙잡어 주고 싶어요. 이별통보 한쪽은 어차피 받을지 안받을지 자기가 결정하는거지만 이런 사람이 먼저 잡기는 쉽지 않거든요. 차이고 좀 마음이 아프지만 그사람울 놓치고 싶지 않아서 저도 난생 처음 하는 재회 해보렵니다😢.. !
지쳐서 헤어지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2주간 시간을 갖은 후 마지막으로 만나서 유신님께서 말씀하신 상대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는 것두 하고.. 우리가 항상 문제였던 것들에 대해 나름의 해결책도 생각해봤다. 너가 그만하자 하면 그만하는게 맞겠지만, 난 널 기다리면서 이런 고민들을 했었다. 그래서 너가 돌아오길 바라고 기다릴 것 같다. 이러면서 여지를 주고 헤어졌습니다. 여기서 끝내야 했는데.. 마지막 카톡으로 한번더 여지를 주는 미련돋는 말을 했습니다. 잘 살고 있을게,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있을께 그러니 많이 후회하고 힘들어하다 빨리 돌아와라. 이러면서요... 문득 이번영상을 보면서.. 그친구가 돌아볼 내용이 마지막 만나서 한 이야기가 아닌, 카톡이면 어쩌지 싶네요..거긴 미련 철철 내용이라 ㅠㅠ
두달 가까이 만나고 일주일 전에 헤어졌어요 첫번째처럼 남자친구가 부담스러운적이 많았다고 하고 헤어졌는데 구질구질하게 붙잡고 싶지도않고 좋아하지만 걔가 조금 숨 쉴 틈이 생길 수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으로 알겠다 한마디만 하고 헤어졌어요 지금 많이 좋아하고 또 잡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드는데 그럴 때 마다 영상 보면서 참고있습니다 제발 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아무렇지않게 알겠다 해버려서 못붙잡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들고,, 그래도 꼭 참아보겠습니다!
한달 만났는데 연애스타일도 다르고 생각 차이도 있고 대화가 잘 안되서 지친다고 앞으로도 이렇게 싸울 것 같다고 서로에 대한 감정이 안좋아지기 전에 그만하자며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남은 상태에서 이별 통보를 남친한테 받고 헤어지기 싫엇지만 붙잡지 않고 서로 잘 얘기 해서 친구로 남기로 하고 헤어졌었어요. 유신님 영상 여러개 보고 남친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제가 잘못한게 많더라구요. 일주일 시간 두고 제 할일 하고 저를 되돌아보고 왜 우리가 그랫는지 생각도 해보고 열심히 놀고 인스스 올렸는데 맨날 제 스토리를 보더라구요. 그래도 신경 안쓰고 제 할일 하며 지내면서 남친이 듣고 싶어 했던 말들을 잘 생각하고 진심을 담아 메모장에 적어놨다가 일주일 후에 그대로 장문 카톡 남겼더니 제가 그렇게 말해주고 알아주니 고맙다며 그렇게 생각해주면 다시 만나는거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이 든다고 우리집에 주말에 온다고 해서 12일만에 재회 성공해서 저번주 주말에 같이 있었어요! 4년전부터 유신님 봤는데 4년전 재회 하고 싶었던 연애는 유신님 보기 전이라 재회 실패 했지만 4년만에 새롭게 한 연애에서는 유신님 영상 다시 보고 나서 재회 할 수 있었어요! 사이도 전보다 더 좋아졌어요!!정말 감사합니다ㅠㅠ유신님 영상 더 열심히 보면서 많이 배워볼게요! 재회 원하시는 분들 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처음으로 이게 사랑이구나를 느끼게 해준 남자친구에게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했어요. 나를 잊고 잘 살다가도 내가 힘들었던만큼 힘들길 바라기도 했어요. 처음엔 미친듯이 힘들고 눈물만 났었는데 곁에 있어준 좋은 사람들 덕에 괜찮았죠. 그러다가도 문득 집에 오면 다시 외로워지고 후회하기를 반복하다 다시 연락이 왔어요. 나를 힘들게 했었던 사람이지만 내가 너무도 사랑했었던 사람이기도 했어서 차인건 자긴데 미안하다고 버리지말고 옆에 있게 해달라는 말에 넌 잘 사는척했지만 그렇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에 서로 또 하염없이 울었어요. 결국 저는 그사람의 용기와 사과로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재회하기전 이별, 재회 등등 상실감에 빠져 우연히 본 이 동영상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우리가 또다시 헤어지게될땐 처음보단 힘들지 않을 수 있고 날 위해 살 수 있도록 노력하려구요. 감사합니다.
재회 성공 축하드려요!! 혹시 헤어진지 얼마만에 연락이 왔나용??ㅜㅜ 저도 제가 일방적으로 이별 통보를 하고 헤어진지 일주일째여서요 ㅜㅜ 게다가 저희는 사내에서 몰래 만났던 사이라 직장에서 매일 보는데 그 사람의 표정이나 몸짓을 보면 뭔가 힘이 없어보이기도 하고.. 저는 포커페이스 유지중이라 그 사람에게 눈길 한 번 안주고 쓱 지나가거든요 제가 지나갈때마다 그 사람이 저를 의식하는거 같긴 했는데 제 인스타랑 카톡은 다 차단한거 같아요..ㅜ 그냥 통보 받아들이고 정리할려고 차단한건지 뭔지 속을 모르겠네용.. 게다가 MBTI가 INFJ인 사람인지라 더더욱이요..ㅜㅜ
남자가 하는 사고방식을 잘모르니까 헤어지고ㅠ싶어하는 이유를 없애려고 얘기도 많이하고 내가 달라지겠다 노력하고 있었는데 딱 하면 안되는 것만 하고 있었네요..ㅎㅎ 참고 기다리는 시간 잘 가져보겠습니다!! 진짜 맞는 얘기만 하시는 것 같아요..헤어진건 아닌데 연락을 잠깐 안하기로 정했어요 다시 만나서 얘기할때 천천히 스며들 수 있게 인내심을 가지고 잘 행동해볼게요!!!
제가 붙잡았을 때 후회할 수 있겠지만 혼자지내는 지금이 좋대요.. 그리곤 마지막으로 얼굴보기로 했어요. 연락을 기다렸는데 연락이 없길래 시간 괜찮냐고 했더니 일 끝나고 전화하겠다고는 전화가 없어요 .. 먼저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 부재중에도 응답이 없었구요.. 보고싶지 않다는 걸까요..? 그럼 보자는 약속은 왜 했을까요..?
첫번쨔 두번째 해당 되는 경우네요. 헤어지기 전에 저에게 말할 기회를 준것 같긴 하지만 이미 늦었다는 식으로 이미 상처를 너무 많아 받았다는 식우로 멀 하도라구요. 조는 더이상 칼로 안짜르눈 봅울 찾았다 식으로 말했어요. 그래서 결론을 확고 하게 내렸나봐요. 당장 텀울 두고 힘들지만 기다려 보려구요
102일 정도 만나다 헤어진지 3일째 입니다. 마지막 톡으로 다른 연락은 안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를 핸드폰을 개통하다 만났습니다 처음으로 마음이 제대로 가는 사람이었어요 제가 먼저 개인 번호로 따로 연락했고 저녁먹자 약속잡고 저녁먹고 2일뒤 제가 고백해서 사귀었습니다. 이후 잘 만나다가 40일 좀 넘어서 시간을 갖자 하더라구여 처음엔 당황해서 이래저레 톡도 했지만 이후 정신차리고 그러기로 했고 3일뒤쯤 저녁먹자 연락이 와서 나는 썸 기간 갖고 사귀는게 좋은데 그런게 없이 바로 만났다 보니까 썸 기간을 갖고 싶다해서 그러기로 했고 기간동안 잘 만나면서 여행도 가고 지지난 주는 여자친구 생일이라 하루종일 같이 있으면서 행복한 생일이었다 챙겨 줘서 고맙다 하더라구요 저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문제는 지난 주에 발생한 것 같아요 그간 여자친구가 표현이 서툴러서 잘 못하는 걸 제가 독감이 걸리고 나아가는 와중에 여자친구가 옮았는데 병간호 하는 와중 덥다며 저를 밀쳤었는데 제가 순간 욱하는게 있아서 감정이 갑자기 터져서 그간 서운한 것들이 한번에 터져 산책다냐온다 하고 나갔습니다. 나가면서 제가 우리가 100일을 만나면서 나는 널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난 x,이가 나한테 하는 감정이 아직 긴가민가 한 것 같다 라고 말을 했고 이따 톡답이 오더라구여 오빠미안해요 내가 표현이 서툴라 그랬어요 나도 오빠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요 미안해요라고 그래서 이후 다음날 다시 여자친구 집으로 가서 다시 얘기해서 풀었고 이후 3일정도 꽁냥꽁냥 하다 100일을 채웠고 그날 둘다 아직 독감기가 있어서 제대로 보내지 못해사 미안한 마음에 102일 쯤 장눈 편지를 남겼는데 갑자기 오빠 오빠가 했던 말들 생각해 봤는데 오빠 안사랑하는 거 맞아 우리 헤어지자 그러더라 구요 나무 당황해서 잔화도 하고 했는데 전에 일했던 곳 다시 츌근하게 되서 전화를.못한다 하여 저는 계속 붙잡았습니다. 이따 톡이 또 오더군요 나 오빠가 밥사주고 놀아줘서 사귄거 맞아요 오빠 아용한거야 근데 그건 안좋은거자나 나 오빠이용 한건데 이건 나쁜 건데 더 이상 그러기 싫어 그래서 헤어지자는 거다 라는 식으로 톡이 오더라구요 이후 제가 옷이 조금 여자친구 집에 있어서 가지러 갓는데 보지는 못했고 창문 밖으로 옷가방에 넣어서 던쟈줘서 그거 받아간 후로 연락 톡 몇개 하고 하면 안될 것 같아서 안한지 3일 정도 됐습니다.. 이 여자친구의 감정이 너무 궁금합니다.. 중간에 여자친구가 일하는 매장 사장님이 끼어있는데 전에 사장님께 전화가 왔었습니다. 얘 4년정도 일했는데 3년 정말 열심히 하다 작년부터 근태 엉망에 튝하면 잠수하고 잘 풀어서 출근시키면 길면 2주가고 이후 또 그런다고 1년 정도 참고 그 와중에도 본사 반대 무릅쓰고 일요일 휴무도 만들어줬는데 그러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애 상황(빚 등등 개인사정) 다 얘기하먄서 저한테 고생한다 왜만나냐 헤어저라 너무 아깝다 라고 하더라구요 통화하먄서 여자친구 이름 얘기하면서 이년 저년 욕도(순화) 했구요 결국 11월 말쯤 짤럇는데 그 매장에 다시 불러서 여자친구는 출근을 했고 분명 뭔가 얘기가 오갔으니 출근을 했겟죠?? 근데 그 출근 날 저녁 늦게까지 통화라면서 사랑한다고 꽁냥꽁냥 잘했는데 불과 몇시간 후에 갑자기 변해서 하는거 보니 사장님이 저 정리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노력하잔 식으로 얘기가 된건지 갑자기 돌변을 해버려서 연락받고 헤어졌습니다.. 톡은 전에 보냈을때 엄청 딱딱하고 차갑더라구요 원래 그렇게 차갑고 극단적인 아이가 아닌데.. 이 상황의 여자친구의 감정이 너무 궁금하고 재회 가능 성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제 짐(옷) 몇벌과 커플.잠옷 후드티 그 동안 같이.다니면서 이래저래 모은 계산 영수증 바디필로우 이런거 제가.정리할테니.밖에만 내놔달라했는데 정리할 필요가 뭐가 있냐며 걍 버릴게 라고 하더라구요 이후 톡은 제가 마지막으로 쇼핑백 문앞에 걸어놨으니 안에 다 넣어서 문옆에 놓아줘 가져갈게 신경쓰이게 해서 미안해 라고 보낸 후로 읽지 않아서 저도 더 이상 안보내고 있습니다. 혹시 내놧을까봐 퇴근하면서랑 잠자기 전에 잠깐 여자친구 집앞에 확인하는 것 빼구요.. ㅜㅜ
상대가 너무나 저에게 소홀해졌다고 느껴서 100일날에 얘기를 꺼냈고 저와 어떻게 하고 싶냐는 저의 질문에 상대방이 시간을 갖자고 했고 5일동안 연락을 안 하다가 제가 상대에게 생각 해봤냐고 물어봤는데 역시나 답은 예상한대로 헤어지는 길로 가더라구요 상대 말로는 연락도 예전보다 안하고 지내다보니깐 저에대한 감정이 식었다고 하더라고요 전 상대가 바쁘다 할때만 안했고 항상 열심히 했는데 상대에겐 그게 서운한 점 이였나봐요 그래서 이제 못 좋아해줄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끝났어요 상대는 멀쩡해 보이더라구요 재회의 가능성 없는걸까요 그 사람이 없으면 못 살 정도로 좋아하는데 너무 보고싶고 다시 만나고 싶어요 제가 기다리는게 맞을까요 붙잡는게 맞을까요
젠장 재회를 바래서 연락한게 아닌데 남자 상황 때문에 헤어지게 된건데 헤아지고 남자가 장문의 카톡오고 저도 한전더 말못한 내용을 그 담날 보냈는데 안읽씹 ㅎㅎ 보낼까 말깧하다가 보냈는데 유신님 영상 다보고나서 보낸거 개후회,, 혼자 있고싶다는 우울한 애한테 뭣하러 보내서 안읽씹 당한거보고 내가 또 우울해하는게 짜증나고 슬프다
저는 8개월 만나고 이틀전에 남친이랑 헤어졌습니다…전남친이 저를 여자로서 좋아 하지않다고 해서 친구로 지내자고 해서 친구로 지내겠다라고 문자를 했는데.. 아직까지 답변이 없네요 ㅠㅠ 전남친은 저랑 연애를 하고 있을때.. 인간관계에 많이 힘들어하고 있었어요.. 서로 현생이 너무 바쁘다 보니까 연애할때도 연락을 많이 못하기도 했구요..그러한 이유 때문에 저는 너무 서운해서헤어졌다가 남친이 더 잘하겠다며 다시 재회를 두달전에 했었어요..근데.. 이제는 여자로서 안좋아한다네요…ㅠㅠ 그냥 이대로 연락 안하는게 낳을까요..? 아니면.. 친구로 못지내겠다고 다시 연락하는게 맞는건가요…?ㅠㅠ 저는 재회를 너무 원하고 있지만… 저를 더이상 좋아하지 않을 사람 붙잡는것은 안되는거니까… 많이 힘듭니다 ㅠㅠ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다 면 기다려야하나요 연락을 취해봐야하나요..? 9개월정도 만났는데 마지막 두달은 싸우려만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 계속 싸우고 시간도 가지면서 남자친구가 자기가 전처럼 제 입장에서 생각하는게 힘들어진것같다며 이게 권태기인가라는 생각이 든다 라고 말했었고 그래도 항상 남자친구가 자기가 잘하겠다며 다시 만났었는데 찐으로 헤어지기 일주일 전에 또 싸우고 계속 싸움이 반복될것같다며 헤어지자고 해서 제가 울면서 잡아서 만나다 일주일 지나서 자기가 많이 지쳤고 저한테 미안하다며 이 감정으로 만나는게 맞나 싶다며 헤어지자고 해서 알겠다고 다시 보지말자 라고 제가 말하고 헤어졌습니다 .. 하지만 지금 8일 지났는데 진짜 끝일까봐 너무 무서워요 연락을취해봐야할까요? 아니면 계속 기다려야할까요? 심지어 남자친구 주변에 이성이 많아서 너무 불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