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성숙한 내가 되는 법 _ 김유신 에세이 신간 kyobo.link/dm9y ❀° 개인상담 charm-design.i... ❀° 클래스 101 연애색채학 class101.app/e... ❀°큐레이션형 E-book dbtlstv.tistor... ❀° 인스타그램 / yu_sin__ll ❀°생방송 매주 화 / 금요일 저녁 11시~
어떤 이유든 간에 헤어진 인연은 또 다시 같은 이유로 헤어질 수 있다는걸 알기에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상대의 모습이 있다면 현실적으로 붙잡지 않는게 맞는 것 같아요. 현재의 감정과 과거의 추억으로 재회하고 결국 또 서로의 다름을 깨닫고 헤어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힘들더라도 현실적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하나봐요..본인을 더 보살피고 자기계발 하다보면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날거에요. 모두 힘내세요🙏
저는 가는사람 붙잡지 않습니다... 이미 마음이 떠났다는데 어떡게 잡아요... 그냥 나혼자 아파하고 힘들어하지.... 그냥 그사람한테 시간을 줘요... 니가 시간이 지나도 내가 생각이 안나고 연락하고 싶지 않다면 이것이 그냥 인연이 끝난거고 아니면 니가 나에게 연락하고 생각난다면 전 받아줄껍니다...내사랑이 가벼운게 아니란걸 느꼈을 테니까 돌아왔겠지 하구요... 제번호를 수신거부 하지않고 문자도 차단하지 않았더라구요....허나... 저 연락안하고 지금도 기다리는중 입니다...
제가 후회하고싶지않아서 그 사람입장에서 생각해보고나서 너가 이래서 이런것때문에 나를 놓고싶었었다 힘들게해서 미안했다고 전했고 그러고나니 저도 맘이 더 놔지더라고요 지금도 저사람은 언제든 연락하면 받아주고 싶어하고 그동안 제걱정을 많이 했다네요 하지만 정작 자기자신이 책임감없게 행동하고 말하고 여지만 남기고... 그런모습에 이젠 내가 지쳐서 연락차단했고 깔끔하게 더이상 연락안하고싶다 어디서도 마주친다면 모르는사람처럼 그렇게 살자고 얘기하고 제가 끊었습니다. 이젠 후회도 안남습니다. 그냥 내가 아깝다라는 생각밖에 그릇이 안되면 담고싶어도 안되는겁니다. 명확하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년 사귄 남친에게 저와의 잦은 싸움과 본인일에 지친다는 이유로 다 내려놓고 싶다고 2주전 단호하게 이별통보받았어요 울며불며 이틀 매달리고 남친은 더더 매몰차게 단호해지고...그후로 유신님 영상보며 마음 가다듬고 연락 일체 안하고 제 자신부터 챙긴후에 이별통보 받은지 2주하고 2일되던 어제 밤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헤어진 남친한테 톡을 보냈어요 유신님 말대로 내입장이 아닌 그사람 마음에서 듣고싶어하는 말로 몇번 연습해서 고쳐보고 내용은 그사람의 현재 상황과 힘듦을 온전히 이해한다고 이별을 받아들이겠단 늬앙스로 미안하고 고마웠다고 힘내라고 보냈거든요 그런데 기적같이 그사람이 오늘 아침 일찍 집앞에 찾아와서 전화를 했어요 저한테 그사람 가끔 쓰는 안경이 있었는데 그거 받으러 왔다고..놀랍기도 하고 나갔다가 얼떨결에 차안에서 커피 한잔 하며 그사람 일때문에 힘든 요즘 얘기 조금 들어주고 아픈거 얘기듣다가 출근한다기에 힘내라고 하고 그사람 보내줬어요..서로 이별에 관한 얘기 재회얘기는 일절 없었고 그사람 아픈거랑 일이 힘든거만 제가 얘기들어주고 격려해주고 그렇게 갔는데 아직도 꿈만 같아요..일단 제가 또 연락하면 부담가질거 같아 연락은 안해볼 생각인데 재회의.가능성이 있는걸까요? 아님 정말 안경이 필요해서 왔다가 커피 한잔하고 그렇게 좋게 마무리하려는건지 모르겠어요..아무리 매정하게 저를 밀어낸 사람이었는데도 2주지나서 얼굴보니 너무 좋고 아파서 헬쑥해진 얼굴에 속상하고 그래요 ㅠ 이렇게 다시 기다리면 연락이 올까요..?
@@user-do2on4ch4j 그렇게 헤어지고 일주일만에 다시 전남친이 밥이나 먹자 연락와서 만나서 밥만 먹고 헤어지고 그렇게 일주일정도 간격두고 두번 재회얘기없이 그렇게 일상얘기하며 밥먹고 간단히 맥주먹었고 세번째 연락오던날 만났더니 붙잡더라구요 다시 재회했구요 지금 잘 만나고 있어요 제가 마음 붙잡고 매달리지 않고 그냥 뒀더니 그렇게 단호하게 저를 밀어냈던 그사람도 결국 헤어진지 한달 반만에 저한테 매달리더라구요 ㅎ
사실 헤어진 연인을 죽어라 붙잡는다고 붙잡힐 사이였다면 애초부터 헤어지지도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있을 때 잘 하란 말이 괜히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오늘 영상도 재밌고 유익하게 봤습니다! 역시 유신님 영상은 좋아요는 마법처럼 누르게 되는 효과가 있는 것 같네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너무나도 괜찮은 사람과의 썸이 제 섣부른 행동으로 깨진 후부터 너무 힘들어서 이런저런 영상 찾아보고 있어요 제 시야가 이번을 계기로 많이 달라지고 있는 걸 느끼고, 그동안 보지못했던 것들이 보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전히 바뀌지 않고 그대로인 제 모습때문에 제가 좀 더 바뀌고나서 연락해야지 더 좋은 관계로 남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 편협한 생각의 틀을 깨어주시는 이런 영상 ... 감사해요 더 노력할 힘을 또 얻어갑니다 저장해놓고 자주 봐야겠어요
재회를 원하고 있지만, 그 사람을 알기에 지금은 그냥 포기 하는게 그 사람을 위하는 거 라고 생각이 듭니다. 데이팅 코치 부터 정신과 선생님, 심리상담, 무속인, 타로, 등등.. 여러 분야의 분들과 상담을 해 봤는데 재회는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다고 다들 하셨어요. 그래도 한 번 더 얼굴이라도 보고 마지막 볼 때 너무 울지 않고 매달리지 않는 얼굴로 보내주려고 엄청 마인드 컨트롤 하고 있습니다. 그냥 이런 얘기 할 곳이 없어 여기다가 써보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재회를 생각해야하는 상황이 아니더라도 잘 만나고 있을때에도 한번씩 보면 좋을 영상이네요! 자기중심적인 편이라 상대입장을 먼저 헤아리는게 부족한데ㅜㅜ 뼈맞았어요 그러려면 유신님 말씀처럼 좋은 기억이라 하더라도 과거를 곱씹는걸 멈추고 지금의 우리에게 집중할 필요성을 느끼고 갑니다. 그래야 더 있는 그대로의 상대를 볼수 있겠죠?
우와~이분정말 대단한것같아요!! 이영상 정말 제 얘기같구요 어떤영상을 봐도 유신님처럼 현실처럼 딱 맞는 말씀하신분은 없어요~ 저 6년을 만났고 싸움도 잘안하고 성향도 정말 이렇게 맞을수있나?할정도의 사람이였는데 일년전부터 남친이 개인회사를차려 쉬지도않고 열심히 일했는데 ...이 열심히가 문제였어요~이거아니면 안되는거여서 죽기살기로 했는데 전 이게 서운하기 시작하더라구요~저도 같이 도왔는데 댓가를 바랬나봐요~처음에는 서운하게해도 일이 중요하니까 참고 견뎠는데 이게 쌓이다보니까 잦은 말다툼도 생기고 서로 위로의말은 사라지고 서로 지치더라구요~헤어지기전에 싸웠던말이 서로 좋아하는마음은 큰데 서로 너무 배려해서 서운함이 커졌다고...힘들어하는 남친 눈치보고 그 남친은 또 저 눈치보고 이러다 점점 대화가 없어지고.. 암튼 이영상처럼 남친은 일때문에 힘들고 머리아파하고 심장이 터질것 같이 아프다고도 말했어요~그모습에저도 힘들어하고.. 근데 저도 그 모습을 언제까지봐야하나 라는 마음이 점점 생기더라구요....제 욕심이였을까요? 너를 이해해버리면 내가 없어...라는 생각이 들어서 먼저 헤어지쟈고 했고 남친은 제 행동에 실망을했는지 헤어지는거에 동의하고 그순간이후 연락을 일체하지않고 6개월이 지났어요...첨에는 제가 매달렸어요~왜냐..헤어질거아니까 나중에 내가 후회없이 할려고..제 이기심이죠 아직까지도 제가 헤어지쟈고했지만 제가 더 아파해요~너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해줄께라며 헤어진건데 제가 과거에 사묻혀있어 제가 더 힘드네요... 근데 남친은 정말 유신님이 말씀하신말을 듣고 싶었을꺼예요~ 자기의 힘듬을 알아줬으면.....근데 저는 의문인게 남친의 힘듬을 제가 알아주면 젤좋고 더할나위없죠..근데 제 힘듬은 누가 알아주나요?전 항상 그게 의문이예요~너의 힘듬은 내가 알아주고 내가 감싸줄께..그럼나는? 너로인해 힘든나는? 너를 이해하면 내가 없어...... 헤어진 이유가 이거예요... 정답은 없는것 같아 너무 답답하네요ㅜㅜ
유신님 보실지 모르겠지만.. 둘 다 30대 초반, 3-4년 연애를 안 하다 지인 소개로 만나 6개월 연애 후 헤어짐 통보를 받았어요 신중하게, 오랜만에 시작한 만큼 깊이 사랑했고, 오랜만인 만큼 서로 처음 느끼는 듯 한 설레임과 큰 사랑을 주고 받았어요.. 어느순간부터 상대는 일, 집안 문제로 힘들어졌고, 저에게 소홀해보여서 서운해하고 많이 다투었어요(어느정도로 힘들었는지도 몰랐기에 마음이 식은줄 알았거든요) 1주전, 이 상황에 연애까지 이렇게 힘들면 노력 못하겠다며 떠났는데.. 영상에서 말씀하신 가능성 1,2,3 가지 다 해당되고 아직 멀었지만 이번 주말에 만나서 이야기하고 결정하기로했어요..(제가 주도해서 2주만에 약속이 잡혔네요) 영상에서 조언해주신대로 이야기하면 재회할 수 있을까요ㅜㅜ
그 사람이랑 팔로우가 안되어있는데 계속해서 제 스토리를 보는데 ... 이건 뭘까요? 보려면 채팅창에 있는 제 프로필사진을 눌러야하는건데요... 완벽히 끝낸지는 하루정도 됐는데 왜 제 스토리를 보는걸까요? 제가 싫으면 스토리도 안보지 않을까 ...참고로 제가 그사람을 지치게 해서 헤어졌어요 ..
6년반사귀고 동거까지 했습니다, 환승이별 인거 같구요 재회 하고 싶습니다 울며 메달린적 한번뿐이고 그 후 하고 싶은 말들 감정들 말하고 싶지만 더욱더 역효과 라고 생각해서 참고 있습니다, 헤어진지 3달됬고, 항상 외로움이 많았던 사람이라 일주일전에 연인이 빨리 생겼더라구요 대체자가능성도 있고 , 재회 문자 타이밍 알려주세요
헤어지고 1주일간의 고민과 망설임 끝에 붙잡았지만, 여자친구는 마음이 정리 된듯한 말을 하더라구요.. 유신님 말씀처럼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며 대화를 임했어야 했는데 급한게 저였어선지 제 입장만 말했네요.. 그러고 또, 한주가 지나가는데 첫연애라 그런지 과거를 돌아보게 되네요...😢
저도 남자친구를 3일이나 1주일 정도 생각해보고 저도 저만 생각하는 습관을 바꿔야겠네요 저는 남자친구가 그래도 차단을 아무것도 안했고 제가 하는 말은 그냥 봐주기만 했구요 어제 말을 걸었어요 저도 매달리기만해서 미안하다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남고 싶다고 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그걸 들어주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에 만나서 술도 먹고 놀자고 했더니 좋데요 이러면 가끔씩 만나는 날에 제가 남자친구를 이해하고 잘 대해주다보면 재회하는 날이 오지않을까요,..?
헤어지고 각자 잘 살다가 5년만에 친구로라도 지내자 그러는경우는요..? 미안하다고 지금이라도 친구로서 잘해주고싶다고 그당시로 돌아가면 자기자신 패고싶다고하는경우는요…? (17살때부터 19살때까지만났고 당시 상대 남자친구쪽 부모님이 엄하셔서 고3때 폰없이살고 방학엔 과외에서숙박하면서 지내서 그거에 스트레스로 헤어짐통보 받긴했어요) 제 첫사랑이라 많이 충격받고 오랜시간 힘들고 성인되서 서서히 괜찮아졌는데 얘도 제가 첫사랑이라고 시간지나니 더 선명해진다고 헤어진날이 비가 많이오는날이였는데 매년 비오는날마다 내생각이 더 뚜렷해진다고 그러네요 사실연락한진 벌써 세달이 되가는데 며칠전에 제가 너무답답해서 이건솔직히 기간제 친구지않냐 이게 맞는관계인지 너는 어떻게생각하는지 서로 상대 연인이나 결혼하게되면 이성친구는 언젠간 멀어지게될 사이라 생각한다 나는 더군다나 우리서로 첫사랑인거도 서로 알고 있었던 사실이고 아무리 학창시절이지만 전애인인거도 명백한 사실인데 떳떳할수 있느냐 앞으로 게속 이렇게 지낼거냐 생각을 물어보니 저와 같이 머릿속이 복잡한가봐요 암만 유튜브 찾아봐도.. 이런경우인사람 찾아지는게 더 이상하죠.. 어질어질하네요..
진짜 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하려고해도 굉장히 어렵고 그랬네요 금방 헤어졌구요 저는 정말.. 반지를 버렸다는얘기를 듣고 아.. 끝이구나 했어요 그런데 할수있는만큼 다 하고 열심히 매달렸네요 ㅎㅎ 바보같죠 근데 마지막 말처럼 해볼수있을만큼 해봤어요 그리고 더 노력해보려구요 좋은모습 보여주는 사람이 되도록.. 그렇게하면 서서히 잊힐수있지않을까요?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ㅠㅠ 남자친구가 잘못해서 헤어지자했고 헤어진 후로 4일정도 저한테 매달리고 잡았습니다 그때 저는 화가 난 상태였고 계속 매달리는게 싫어서 싫다고 거절 하다가 갑자기 연락이 없길래 진짜 이렇게 끝인건가? 마음에 다음 날 다시 연락을 하니깐 이제 그만하자고 자기도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그렇게 제가 한번 매달려서 차단을 당했고 그 일 있고 2일 뒤에 다른 sns를 통해 이런 이런 점이 미안했다고 다 내 잘못이라고 장문의 연락을 보냈어요 알겠다고 진짜 이제 그만하고 좋응 사람 만나라 그라고 끝났는데 제가 이제 안매달리고 연락 안하면 나중에라도 연락이 올까요??ㅠㅠ 제발 제발 답 해주세요ㅠㅠ
정말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하고있는데요... 매일같이 붙잡아도보고 포기도해보고 매일을 눈물로 보내고있어요 지쳤고 저를 더 이상 좋아하지않아서 아무 마음이 남아있지않대요.. 그래도 일터가 같아서 계속보게되고 힘들때마다 연락도 받아주는데 이렇게하다간 진짜 아쉬워하긴 커녕 귀찮은 존재가될거같아서 쿨하게 보내주려는데 또 흔들려버렸어요... 아마 차단하고싶어도 무시하고싶어도 계속 봐야하니까 이러고있는거아닐까요? 매번 싫다 아니다 내마음은 변하지않는다라는 말을 듣는데도 포기가 쉽지않네요... 결국은 친구처럼 문자라도 하자 해서 방금 타협을 했는데 저 가능성 있는걸까요? 저보고 답장 빨리오는거 기다리지두말구 전화는 안할거고 제 마음이 정리될때까지만 이라고했어요... 길어봤자 이주일꺼라고... 저 희망 없는걸까요? 이게 기회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헤어진지 2주 됬는데 이미 잡고 매달리고 밑바닥까지 보여서 카톡 번호 차단 당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생 삼수를 해서 힘든 심정과 상황을 이해 못해준것 같다는 생각에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 해봤는데 왜 칼같이 헤어지자했는지 이제 점점 알겠더라구요 연락방법이 인스타만 남아있는 상황이라 수능 끝날때까지 6개월 기다렸다가 연락해보려합니다
이별하고 1주일 뒤,그리고 3개월 뒤에 먼저 인사카톡을 했는데 단답형으로만 왔어요. 그 이후는 연락은 오가지도 않지만... 그 때 그 연락 닿은것도 아직 마음이 있어서일까요? 뭔가... 나쁜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 않아 정말 사람대 사람으로 예의를 차리는 정도로만 느껴져서요... 후후
상처줬지만 여전히 너가 좋아서 같이 하고 싶다고 말했어요 상대가 정말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대요 그리고 쉬고 오면 괜찮아질거 같다고 했어요 저는 기다리겠다고 잘쉬고 오라고 했는데 하루 정도 답장이 없어요 어떡해야 할까요 유신님 영상 이제 봤는데.. 제가 상대 입장으로 잘 공감을 못해줬나봐요 어떡하죠
@@user-xu8qi2je4f 아직까지 답장이 없어요... 일주일 정도는 가만히 기다려보려고 하는데 만약에 일주일 넘게 답장이 없으면 먼저 연락을 해봐야 할지 더 이상 할말이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그만 연락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만약에 너가 싫다면 가끔 연락할 사이로라도 남고 싶다고 했는데 이것도 답을 안해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뇨 더 기다려보세요 그냥 남고싶다 그러면 최악으로 몸정으로 섹파로 이용할 가능성 잇어요 알아서 후 폭풍 오게 연락 하지 말고 잘사는척 프로필에 이쁜 모습 잘사는 모습 실컷 뽐내세요 슬픈 모습 보이지 마세요 여행사진 가장 이쁜 사진 잔뜩 업데이트 하고 슬픈 노래 올리지말구 의식도 하지마세요 나 너 없이도 잘지내고 있어 티내세요 그냥. 술먹고 다니는 사진은 제외.
최근 업로드 영상 잘보고잇습니다 너무 너무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2달정도 사귄 연하여친이 잇엇습니다 볼링동호회에서 만남을 가졋고 사귀다가 급헤어짐을 하게되엇습니다 크게 싸우거나 이런게 아닌 제 매력이 없거나 자기 일상이 힘들어서 그렇게 햇겟죠 마지막맨트가 직접만나기어려워 카톡으로해서 미안해 2달동안 오빠가 좋아해주는것 만큼 좋아할려고 노력햇는데 안됫다 요새일도 바쁘고 스트레스로인해 다지쳣어 이렇게 지내는게 무슨의미냐 미안해 좋은사람만나 엿습니다 빨리 이야기못해미안해 이상황이 너무 싫어서 피하고싶어 말못햇어 그냥 감정소모도 싫고 신경쓰기 싫어라고 남긴체 끝낫습니다 이건 후폭풍이든 뭐든 크게 기회가 없겟죠? 나이차이는 8살차이엿습니다 나이나 매력으로 까엿겟죠?ㅠ 대략 1주일조금 지낫습니다 너무 답답해서요 전 좋아하는 마음 아직도 그대로인데 ㅠ 아직 차단은 안됫고 같은동아리에서 탈퇴를 하지.않은상태입니다
싸우고 일주일뒤 마음이 떠났다며 헤어지자고 한 전남친인데.. 제가 5일뒤인 오늘 물어볼것도 있고 할말도 있다 하니까 물어볼게 뭐냐 라고 답장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얘기했는데 일단 저한테 마음이 떠난거같다는데 재회가능할까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싸우기 전까지는 진짜 세상 다정하고 다 데려가고 다해준 사람이었어서 갑자시 마음떴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본ㅇㄴ은 쫌 됬다하고.. 근데 이해가안되는게 마음이 뜬지 쫌 됬는데 커플링 맞추고 저 2일 보겠다고 4-5시간 달려오고 그럈던게 이해가 안가서요..지금은 다시 단거리연애에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헤어지자고 카톡으로 통보를 받고 제가 얼굴보고 마지막으로 말하자 했어요 근데 헤어지자고 한 당일날 정거리라 오빠는 오빠 지역으로 가야해서 가버렸어요.. 대신 전화로 주말에 올것같으니까 그때 얘기하자며... 그런데 주멀이되도 연락이 없길래(저도 안했어요) 주말에 다시 왔냐고 연락하니 읽지도않더라구요...참다가 3일뒤에 전화했는데 바로 받더라구요. 안왔었데요. 괜히 헤어졌눈데 연락하는건 아닌것같아서 연락안했데요. 10월에 가니까 그때 야기하자더군요. 근데 오빠가 그럼 그때까지 연락을 하자는거야 어떡하자는거야? 그러길래 해줄거야? 라고 제가 뮬었고 해주는게 아니라 하면하는거지 그러길래 지금까지 연락은 하고있습니다.(연락한지 2일차) 계속 연락을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10월에 만날때싸지 안하는게 좀 더 그 사람이랑 재회의 가능성이 높을까요 ....ㅠㅠ참고로 헤어지자고 카툑으로 말할때 마음이 안가서 헤어지자고했어요. 사귈때는 오빠가 엄청 대시해서 사겼어요.사귄 기간은 4개월 입니다
거의 1년 사귀었고 잠수이별 3주째인데요.. 시간 갖기로 하고 1주간 답장이 없어서 내일까지 연락 없으면 정리하는 것으로 알겠다고 했더니 읽고 씹더니 며칠뒤 인스타 사진 내리더라구요 이렇게 암묵적으로? 헤어지게 되고 2주차에 전남친한테 카톡 보냈는데 다음날 읽고 답장이 없는 건 무슨 심리일까요 ㅜㅜ 내용은 대략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감정만 앞세웠던 것 같고 혼자 시간 가져보니 오빠 입장에선 충분히 애쓰고 있는데 몰라줘서 서운했을 거 같고 ~이런 뉘앙스로 보냈는데요ㅠㅠ 오늘 인스타 확인해보니 저를 차단했더라구요 그런데 몇시간 뒤 다시 차단 풀었더라구요 저랑 그냥 얘기조차 하기 싫은걸까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