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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가서 K7 계약한 사람입니다. 중고차는 처음 구입하는 거라 자세히 알지 못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계약까지 도와주신 이상훈 팀장님께 매우 감사하더라구요. 차량 컨디션 확인하는거도 제가 놓치는 부분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확인시켜주고 불편하지 않게 응대해주셔서 저도 편안한 상태에서 구입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차량 잘 타고 후에 또 방문할 일이 있으면 꼭 가겠습니다~
주의할점은 경차는 키로수 적은거 사야됩니다. 연식대비 키로수 많은 경차들 고속도로위주로 탄 경우인데 출력이 낮은 경차로 고속도로 많이타면 아무래도 고rpm 많이써서 엔진 상태가 별로 안좋습니다. 반대로 디젤은 연식대비 키로수 적은차 피해야됩니다. 디젤 키로수가 적으면 시내주행 위주라고 보면되는데 디젤엔진은 시내주행 위주면 엔진 내구성에 치명적입니다. 그리고 운행거리가 많아도 디젤은 별로 추천안드려요. 신차뽑고 1년만타도 솔직히 경운기 소리납니다. 저도 어릴때 연비 좋은게 최고인줄 알았는데 연비로 아낀돈 수리비로 다나가서 조삼모사에요. 거기다 시끄럽기까지 하니... 저라면 1년에 2만5천, 3만을 타더라도 가솔린 탈거같고 (가솔린 중에도 연비좋은 아반떼 같은차들은 고속도로 연비 엄청 잘나와요..) 만약 연 3만5천 4만을 넘어서 유류비가 부담되면 차라리 lpg나 하이브리드를 추천해요. 사실 하이브리드도 중고같은 경우 보증남은건 괜찮지만 그게아니면 센서가 많고 수리할때 공임도 가솔보다 비싸다보니 수리비 크게 나올수 있고 고속도로 위주로만 타면 어차피 엔진개입이라 연비도 가솔린이랑 별반차이 없어요. 하브는 시내주행도 많을때타는거 추천 그래서 키로수 많이탈거면 가스차가 제일 낫습니다. 가스차들이 사골중에 사골들이라 특히 고배기량 가스차 그랜저 k7 k8 이런것들 정말 만족합니다. 요즘은 밋션도 8단이라 연비도 좋구요. 트렁크 크기 상관안하는 사람이고 자주 다니는 코스근처에 가스충전소만 있으면 가스차 강추에요
무사고 3만키로 사서 굳이 신차 안사도 되겠다 싶을정도로 신차끝물느낌도 나고 정붙히면서 고장없이 8만키로까지 잘 타고있습니다~ 처음 샀을때보다 가죽들이나 광택 등 전반적으로 생활중고감이 있는것 말고는 타는데 전혀 이상 없었습니다~! 10만이라는 숫자 때문에 괜히 점점 쫄리긴 하는데 큰사고만 안난다면 15만 20만까지도 탈수 있을것같습니다.
10만키로 넘어가면 가격 확 따운된다. 뽑기 운이 좋으면 큰돈 안들이고 잘 타는거고 고장나면 싸게 산 돈으로 수리하면 되는거고.. 제일 최악이 보증 끝난5만 미만 차량 키로수 적어서 비싼돈 주고 샀는데 고장나는 경우가 제일 최악임. 차값은 차값대로 주고 수리비는 수리비 대로 나가고. 키로수 얼마 안됐으니 안심하고 보증 안드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저는 2019년 초에 그랜저 HG3.0 27000km 짜리 2100에 구입해서 여태 잘 타고 있습니다. 8만 정도에서 엔진 부조가 생겨서 점화코일 점화플러그 교체한거 말고는 별다른 말썽은 없었네요.미션오일이나 기타 손봐야 할것도 다 손 본 상태이고 지금 13만 탔는데 컨디션이 아직 좋아서 20만은 충분히 탈것 같고 잘하면 30만도 탈수 있을거 같아요. 한 5년만 더 타고 체인지 하려고 합니다. 중고차도 괜찬습니다.
저는 운전 경력이 38년입니다 보통 2년 정도에 한 번씩 차를 바꿉니다만은 돈이 없어서 항상 중고차만 타고 대부분 20만 키로미터 남짓한 차량만 탑니다. 지금까지 스타렉스, 카렌스, 싼타페, 제네시스 BH 와 같은 차량을 몰았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문제를 일으켰던 차는 전혀 없었습니다. 고장도 그저 일반적 수준의 고장이었습니다
10만급이면 엔진 통으로 수리해야하는데😂 엔진에 알루미늄이 쓰이면서 엔진 내구도는 대폭 떨어졌죠 알루바디 쓰며 가스킷 들어가는데 토크렌치로 조으니 옛날 엔진과 달리 열변형으로 터지는 것도 요즘 엔진이고 직분사 엔진으로 들어오며 엔진 발열이 쌔진것도 한몫을 하죠 20 30만 뛴 차들은 lpg차들이겠죠 lpg는 고토크엔진이 아니니까 엔진 누적 대미지가 작으니까요
가장 오래 탄 차가 46만키로였나.. 중간중간 소모품들 교체한거 빼고 40만쯤 마지막으로 여기저기 한 300 들여서 계속 타다가 사고로 폐차했습니다. 디젤~ 관리라고는 그냥 오일류만 잘 갈아준게 끝~ 솔까말 복불복으로 당하는거 빼고 소모품 잘만 교체해주면 대부분 엔진은 30만 이상은 기본으로 갑니다. 무식하게 정비 안하고 달리다 체인 벨트 끊어먹고 엔진 박살내는 사람들 빼면 -_-;;
키로수 무시할수는 없지만 차 관리만 되어 있으면 그냥 숫자에 불과18년식 eq900 22만 뛴거 가져왔는데 엔진.밋션.이상없고.옵션중간 정도.하체소음 없고.사고없고.렌트이력 없고.결정적으로 타이어 미쉐린 4짝 꼽힌거보고 콜~ 시세보다 5백이상 싸게 데려옴 데려온지 6개월 이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