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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 하브 19년식 13만 익스스풀옵 업어와서 보증수리 할때 자잘한거 교환하니까 30만원밖에 안나왔네요. 공임비가 추가로 들어가는게 아니라서 ㅎㅎ 타이어도 80만원짜리 거의 새걸로 장착이 되있고장거리만 뛴거라 상태가 좋을꺼라 예상은 했는데 정비소 가서 하체 떠보니까 역시 이상이 없네요. 하지만...장거리 많이 뛴차들은 유리 돌빵이 오집니다... 그 외에는 전혀 문제없이 잘타고 있어요.
하이브리드 부품... 비싸긴 하지만 의외로 고장이 잘 안납니다. 물론 한번 고장나면 수리비가 많이 깨지긴 하지만 요즘 하이브리드 차량이 엄청나게 늘어나면서 부품 수급이 좋아져서 점점 부품 가격도 내려가고 있는 추세죠. 요즘 신차구매 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이 다 하이브리드로 구매합니다. 20만킬로 넘어 간다고 해서 크게 문제되지 않아요. 하브 초창기 때랑 다릅니다.
현기 직분사 엔진에 결함이 있긴하지만 일반적으로 파워트레인의 노후화는 그 가동시간에 있다고 봅니다 시내 단거리 주행은 평균 시속 20키로가 안됩니다 30년동안 운행해본 결과 장거리위주의 운행을 한 차량은 평균 시속이 40키로 정도라더구요 즉 보통 주행으로 5만키로 운행한 차와 장거리위주의 10만키로 차는 파워트레인의 가동시간이 같습니다 그리고 엔진에 가해지는 무리는 물론 장거리가 적겠지요 거기에 모든 오일 냉각수등 교체를 주행 키로수에 맞추다보니 몇 년동안이나 미교환한 경우도 많습니다 타 부품은 소모품으로 보고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니 별도로 칩니다
@@user-iv1yk1xw1h rg3 g80의 경우 신형 듀얼 퓨얼 인젝션 시스템이라 연료 분사위치가 기존 현기gdi엔진과는 완전 다른 시스템입니다. 엔진오일 증가, 감소, 소음, 진동, 쓰로틀바디 센서류 오작동등 현기 gdi 공통적인 엔진결함은 없습니다. 다만 프로펠러 샤프트 조향각이나 진동, 소음이라던지 미션주변 장치들에서 문제가 있었지만 23년형에서 전부 개선신품으로 교체되었습니다. 전 차주님이 보증수리로 개선품으로 얼만큼 교체해 관리했는지가 관건이겠네요
제네시스 두대째이고 여러 제네시스를 타보고 시승해본 경험으로는, 전차주분이 고급유 주유를 얼만큼 해줬는지에 따라 인젝터나 엔진상태가 차이가 큽니다. Gdi터보 특성상 슬러지가 많이 낄 수 밖에 없는차이고 이걸 꾸준히 고급유를 넣어서 관리를 해준차와 일반유 넣고타면서 첨가제나 보조제를 넣아주는 차량과 갭이 크더라구요
중고차는 무조건 1인소유로 타야지 주인 여럿 바뀐데엔 이유가 있음 글고 중고차는 처음부커 기대를 안하고 정비를 받아야 하는게 내가 곧 팔려고 마음 먹었는데 싹다 갈아놓고 파는 놈이 어딨음? ㅋㅋ 그래도 초보자들이 최악의 뽑기를 피하는 방법중에 하나는 타이어 비싼거 끼고 있는지 싼거 꼈는지 보는거임 타이어에 큰돈 쓰는 사람이 오일 같은 자잘한거 교체하는데 돈 아까워서 안했을까
안녕하세요? 영범씨 ^^~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구독자는 아니지만 종종 보고 있어요 차운행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슴니다 질문하나 할려고 합니다 제 직장 절친 동생이 있는데 차는 2011년식 K7 2.7? 25~26만키로정도 시내운행은 별 지장은 없는데 고속도로타면 RPM도 안올라가고 60~70정도 밖에 속도가 안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잘하는 미션집아나 카센터에 가서 스캐너찍어보면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더군요 그래서 원인을 정확히 찾지 못하고 있어요 어젠 솔레노이드 벨브를 바꾸면 괜찬을것 같다고 이야기하네요 유툽에 비슷한 증상의 영상이 있던데 에어플로우센서를 교환하니 차가 정상적으로 80키로 이상 또 RPM도 잘 올라가더구요 진짜 문제는 엔진쪽입니까? 미션입니까? 직장동생도 차를 고치고 타고는 싶은데 또 차를 새로 사기도 그렇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가까우면 한번 직접 방문하고 싶은데 여긴 부산입니다 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약 1.시내에서 주행은 그런데로 괜찮음 2.고속주행 RPM도 더이상 않올라가고 속도도 나오지 않음 3.진단스캐너 찍으면 아무 이상없슴
신형카니발 34개월에 12만키로 입니다. 고속 주행을 많이 하는 관계로 차 상태가 좋다??? 매일매일 장거리 운전을 한번 해 보세요. 정속 주행은 남의 일이고, 운전하는 시간을 최소화할려고 급출발, 급가속은 기본입니다. 3년된 카니발이 엔진부터 시작해서 미션까지 덜렁 거립니다. 하체부품도 교환 주기가 지났고, 쇼바에서도 끼익하고 소리가 납니다. 장거리 차량은 오일은 자주 갈거란 생각도 착각입니다. 광유로 1만5천키로까지 탑니다. 정비소에 자주 안가는 이유가 시간적인 여유가 없습니다. 장거리를 정속 주행을 한다면은 차상태가 좋겠지만은 평일 낮에 고속도로 보면은 120km, 130km 기본으로 밟고들 갑니다. 다들 뭐가 급한지 엄청나게들 밝고들 다닙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은 3년에 10만 키로 뛴 차보다 10년에 10만 키로 뛴 차량이 관리 상태가 훨 좋습니다. 단시간내에 많은 키로수를 운행하면은 데미지가 엄청 갑니다. 카니발을 3년 12만 키로 운행하는데 배터리 교환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택시부활차를 사라는 건 아니지만, 택시로 사용된 적 있는 것과 같은 차종은 영업용 수요에 맞춰서 파워트레인을 개발했기 때문에 내구성이 믿을 만합니다. (예: 쏘나타 LPi, 그랜저 LPi) 이는 신차에도 적용되는 이치인데, 택시로 많이 돌아다닌다고 하면 왜 창피해하는지는 저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