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성량도 좋고 감성도 풍부하시고 음색도 좋으시고 고음끝에 여성스런 매혹적 톤이 담겨있네요~~저도 어제 옛날 카펜터스나 올리비아 뉴톤존 나나무스꾸리 같은 분 노래가 그리워 찾다가 우연히 처음 엔카에 들어와 이곡을 듣고 스토리도 알고 나니 너무 좋아서 사치꼬 ,국민가수 히바리의 노래 들으면서 보다가 여기 왔네요~~멋지시네요~~👏👏👏👏👏🙆 ❤
고이비토요, 30년 전 즈음 멘하탄에서 짧은 인연을 맺었던 일본 여인이 자주 불렀던 노래. 어느 노래 가사처럼, 그 여인도 어디선가 나 처럼 늙어 가고 있겠지. 인생은 너무도 짧고 허망한 것임을 깨닭을 즈음, 거울 속 검버섯 투성이의 쭈글이 늙은이와 고독을 즐길수 있을 즈음, 그대와 우리의 인생은 그렇게..
@@5boyfriend108 핵발전 폭발로 방사능 오염 및 그 오염수를 인근해에 방류, 대를 이어 하는 정치 후진국, 모자간의 성행위 등 변태와 야동 천국, 행정의 후진국, 경제 정체. 서점에 버젓이 혐한코너를 만들어놓음, 독도를 자기땅이라고 우김. 다른 국가를 침략하고 오히려 큰소리 침, 위안부 만행, ... 끝이 없다!!!...
I love this koibitoyo version by Lee Ra Hee. The best performer ever.. her voice so unique.. so many singer in this world but Lee Ra Hee is exeptional.. the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