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참으로 잘 합니다 목소리가 정말 옥구슬 처럼 아름답지 않습니까 아마 천년이 흘러가야 버금가는 가수가 탄생 될뜻 합니다 타고난 재질을 불태우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많이 하셨을까 느낌이 옵니다 정말 노래 잘 합니다 살아 가면서 자주 듣습니다 이미자 가수님의 노래 천년이 지나야 다시 나타날 노래가수 나훈아님의 노래 물레방아 도는데 이미자님이 부르쉬면 멈췄던 물레방아가 진짜 돌아 갑니다 들어도 들어도 훌륭한 가수 이미자님입니다 훅룡을 휘감아탄 명필 도전 작 김병년
특히나 텔레비전이 보급되기 이전까지 1950년대 60년대는 라디오시대 말이 절로 나왔었죠 그런데 1970년대 이후 텔레비전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면서 35년간 이어졌던 라디오 독점 시대가 막을 내리고 1980년 컬러 TV 보급으로 텔레비전 시청자가 전국적으로 많이 늘었습니다
이미자 씨의 음악 50년 을 들으면서 저는 저는 이북 함경북도 청진에서3 자매가 태어나서 지금은 미국에서 82세로 마지마지만 생을 준비하고 기다리면시살고 있으면서 이미자님의 노래 50년을 들으면서 이글을 올립니다 , 사랑은 죽는 순간까지 몸 의어느 부분도 다늙어 마지막에는 죽게 되기만 죽는 순간까지변하지 않는 것은 목소리라고 합니다 , 여러분들 이미자 씨의 목소리가 처음 50년전 목소리와 지금의 목소리가 변했웁니까, 아니요, 변하지 아니하셨지요? 아니요 절대 변하시지 아니하셨지요? 마지막 세상을 떠나실 때 까지 그고운 목소리를 잘 보전하고 게시고 끝까지 노래 를 부르실 것입니다, 혹시 무대에서 노래부르시다가 병원에 실려 사실이 모르갰웁니다, 더 오래 오래 많이내시고 그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멸공!!
이미자씨, 가요무대를 통하여 50년 노래 인생 특집을 했으니 저는 기쁩니다. 59년도에 이미자씨가 데뷔 줄연했을 때부터 아주 근사한 노래 많이 만들고 tv 방송에서 많이 공연했습니다. 항상 이미자씨를 기쁘고 즐겁게 봤습니다. 저는 계속 이미자씨의 과거 영상들을 보고, 현대의 후배 가수들이 이미자 선생님의 노래들을 자주 계속 영원히 부르기를 기원합니다. 만수무강하세요.
존경하는 이미자 가수님. 진짜 존경스럽고 거룩하고 대단하십니다? 노래를 넘 잘 불러서 대단하시고 따님에게 매정하게 대하시는 모습이 과연 옐례지의 여왕인지 대한민국 잔인한 어 니의 대명사인지 혼돈이 옵니다. 언제갈지 모르는 인생 이제라도 따님을 포옹해 주세요. 국민가수는 국민의 엄마입니다.부디건강하시고 따님 사랑해주세요!ㅡ
정말 이런 국보급 가수를 우리가 더욱 아끼고 사랑해야죠. '전통가요'(트롯) 하면 '구닥다리 낡은 노래' 또는 '노인들이나 듣는, 시대에 뒤떨어진 대중가요', 심지어 '왜색가요' 또는 '뽕짝' 등으로 멸시하는 풍토가 못내 아쉽네요. 방송 프로도 많이 없어졌고... 요즘 TV 방송은 온통 10대 소녀들 취향의 K-pop 프로만 주구장창 방영하고 있는데... K본부 & M본부 등 공영 방송조차 오로지 시청률과 광고 수입만 바라보고 이런 짓거릴 태연히 하고 있으니, 정말 깊이와 뿌리가 없어 너무 경박/천박해 보입니다. (* 물론, 이 젊은 가수들도 최근 전세계로 뻗어나가 큰 활약을 하고 있지만...) 부디 '어른들'이 선호하는 전통가요 프로를 더 많이 방영해 주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미국을 보더라도, 최근 발표된 최신곡 뿐만 아니라 예컨대 Simon & Garfunkel 등 이미 70대 노인이 된 이들의 옛날 노래를, (목소리조차 제대로 잘 안 나오는데도) 지금도 콘서트에 참석하여 따라 부르는 20, 30대 젊은 방청객들이 적지 않더군요. 일본은 지금도 절은이들 취향의 J-pop은 모든 TV 방송사를 통틀어 가뭄에 콩나듯 내보내고 있고, 여전히 성인 취향의 '엔카'(일본판 전통가요) 프로가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죠. 오래 전 그들이 '엔카의 여왕'이라 칭하는 미소라 히바리가 죽었을 때, 온국민이 크게 깊은 애도를 표하는 걸 일본에서 위성방송 TV를 통해 본 적이 있습니다. TV 방송사마다 특집 프로를 긴급 방영한 건 물론이고... 제가 보기엔 그저 '기교파' 가수 정도로밖에 안 보이던데도...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기성세대와 젊은 층의 대화가 안 통하는 등 세대간 인식 격차가 너무 커, 콘서트 등에서도 세대간 완전 분리 현상이 뚜렷한 안타까운 현실... 그나마 최근 들어 TV조선이 '미스 & 미스터 트롯' 프로를 통해 트롯 붐에 다시 불을 지펴 무척 다행이지만... 우리는 이미자의 노래를 통해 얼마나 많은 위로를 받았을까요? 일본인들 이상으로 국보급 가수 이미자를 더욱 아끼고 계속 응원을 보내는 게 당연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