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J o h n 3 :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J o h n 3 :16❤
평생 한번을 구르기 힘든걸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몰라도 많이 노쇠하거나 어쩌다 우연히 한번넘어진것도 아니고 사지 멀쩡한 젊은나이에 벌써 두번이나 구르는거면 조심성이 없는거임 뭐그렇다고 조심을 아예 안했다는뜻은아니고 1부터 10을 정도로 나타낼수있다면 계단오르락 내리락할때 고도의 집중은아니더라도 어느정도 5정도의 신경써야 특이사항 발생했을때 다시 바로잡을수있는데 조심할땐 8이상으로 신경쓰다가 안할땐 3이하로 안하니까 넘어지는 일이생기는거 님이 제일 조심하는게좋을거같음
ㄹㅇ남자친구 계단에서 자빠지면서 앞에서 내려가던 나 발로참..ㅋㅋㅋㅋㅋㅋ하씨 그때 그렇게 둘다 바닥에 내동댕이쳐졌는데 한 일곱계단정도라 그나마 다행이었음 자빠지는 애한테 발로 차여서 같이 자빠진게 어이도 없고 웃기기도하고 아프기도하고 한참 바닥 데굴데굴거리면서 둘이 아파하다가 웃다가 미친사람처럼 못일어남.. 남자친구는 꼬리뼈에 나는 발로차인곳에 멍들었었음 지금도 한번씩 같이 그때 얘기하면서 웃음 그땐 어렸으니 금방 나았는데 지금은 나이가들어서 글케 엎어지면 최소 골절임 ㅠ
8년 전 여름에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계단에서 심하게 넘어져서 아직도 반바지도 못 입고 다님 양쪽 다리 에스컬레이터 계단 줄 자국 아직도 그대로임 지금 생각해도 넘 무서움 두 다리에서 피가 철철나고 죽다살아남 그때 저 도와주신분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분도 출근중 늦으셔서 막 뛰어 가시던 것 같으셨는데...지금도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은 어느 계단이든 난간은 꼭 잡음 계단에서는 절대로 뛰면 안됨
계단 조심해야 합니다. 아는 어느 할머니 간병인으로 제가 일했어요 그곳에 셋째아들이 저보다 3살 많은 분인데요 ! 바보가 됐어요. 할머니 왈 제대후에 친구들과 이층 술집에서 술마시다가 싸움이 났대요 한 친구가 계단에서 밀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렇게 팔푼이가 되었다고 했어요 ! 그소리 듣고 저도 계단 내려갈때 무척 조심합니다 !
저도 비오는날 경사진 계단에서 굴러서 뻑소리가 나도록 ...이렇게 가는구나 생각이 들정도...그자리에서 한참 넋을 잃고 있다가 간신히 일어섬. 10년전.... 병원가야지 했지만 먹고사느라 차일피일.... 10년후 비가오면 허리가 그렇게 아프다. 꼬리뼈 윗쪽 오른쪽에 언젠가부터 물렁뼈가 튀어나와 따로놈. 그래도 구른 충격에 비해 살아있네. 그땐...별이 노랗게 보였음. 뇌가 순간 충격 받었나?
그거 생각난다 나 예전 주막 강남 술집에서 일하는데 진짜 잘생긴 갓 데뷔했을때의 장돈건 닮은 손님와서 진짜 모든 사람들이 주목했음. 얼굴 더 보고싶었지만 난 퇴근해야해서 퇴근하고 다음날 알바들 친구랑 그 동건 오빠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하는데 사장님이죽었다는거임 ㅜㅜ 주막이 지하였는데 술 취해서 계단 올라가다가 굴러 떨어져서 병원 실려갔는데 결국은 사망했다고 함 ㅜㅜ 인생 너무 허무함. ㅜㅜㅜ 여러분 죄송해요. 제가 글을 헷갈리게 써놨네요 이리 많은 답글이 달릴줄이야… ㅜㅜ 장동건 닮으신 분이 돌아가셨다는 말이에요. 매너도 너무 좋으시고 옷도 멋있게 잘 입으셨던 그 분… 정말 너무 잘생기셔서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J o h n 3 :16❤
예전에 초딩때 학교 강당 앞에 있는 공간에서 심봉사하다가 갑자기 잠시 동안 눈앞이 캄캄해 진적이 있었어요. 한 5초 지나니까 넘어지는게 슬로우로 보이고 머리가 점점 아프더니 눈앞이 핑핑돌다가 정신이 번쩍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알고보니 너무 신나서 급하게 달려가다 미끄러 넘어져서 대리석처럼 생긴 바닥에 머리를 세게 박고 잠시 기절한거 같더라구요. 당시에 벌떡 일어나서 별이상 없어서 다시 잘 놀고 (머리에 혹도 안남;;) 10년 이상 지난 지금까지 잘 살고있는데 지금생각하면 안죽은게 다행이었던거 같아요..ㅎ
@@user-lk4ty8yw9o 누구말따라 사람이 죽을려면 자기집 욕실에서 샤워하고 나오다가 미끄러져서도 죽는다더니 난간높이가 아무리 낮았다 하더라도 머리부터 지면에 닿아서 사망했던거 같은데 그때 암투병중이어서 항암치료로 몸이 엄청 쇄약해졌기때문에 아마 난간을 손으로 잡고 있었어도 그 잡는 힘이 무척 약했기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신해철님은 복통으로 죽은 게 아닙니다. 비만 치료가 가능하다는 의사의 꼬임에 넘어가 과도한 수술방식으로 수술하다, 죽은 겁니다. 비만은 식단과 운동으로 치료해야지여. 무튼 저도 해철형님의 팬이었는데, 그 당시도 지금도 황당할 뿐입니다. 아무튼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시져! 말은 아' 어' 가 다른데.. 진실을 왜곡하면 안되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