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모든 게임이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때는 다 같이 자유로이 재밌게 게임을 했었는데 요즘은 혼자서, 정해진 정보와 추천만을 따라, 최대한 빠르게, 효율적으로만 게임을 하더라고요. 주변을 돌아보면 제 동문들도 다 그러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어서 낭만과 감성이 옅어진 느낌도 있고 게임이 거기에 맞춰진 느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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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이랑 관련은 없는 건데요 메이플스토리 세피로트의 정원사를 영상화 해보면 어떨까요? 스펙타클한 내용이 없는데, 제른 다른모어는 그렇다쳐도 제 느낌상 '아샤'가 그냥 이대로 묻힐 것 같지 않아요. 정원사 말고는 다른 행적 보이지 않던 아샤가 일반 기본 공격이 아닌 스킬 같은 이펙트로 몬스터 사냥하고 (메이플 세계관 기준으로 오직 정원만 했던 정원사가 스킬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나요?) 신의 선택을 받았다는 것도 그렇고. '이 성소에서 네가 가장 가치 있는 생명이었다'이 말이 왠지 심상치 않고.. 일단 언젠가 중요한 캐릭터로 나올 수 있으니 이야기 풀어보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