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축복합니다. 목사님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유익합니다. 그리고 정말 응원합니다. 말씀이 근거가 안되어 약간 아쉽습니다.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박히신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 사도바울의 이고백위에 꼭 서게 되시길 우리주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구절은 찾아보십시오 꼭 이자리로 가셔요 목사님 화이팅
@@user-vq7bz4oy1r 다시 자세히 보세요 말씀이 근거가 되어 있고 말씀 위에 바로 서 있다는 것이 보일건데요 제 영상 중 훈련1-4를 시청하십시오 그러면 눈에 비늘이 벗겨질 것입니다 훈련1-4꼭 시청하시고 반드시 연습하세요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잘못된 초점이 바로 잡힐거에요
목사님 좋은 내용의 영상들 감사합니다 거의 빠짐없이 다 시청하였습니다 😊 저는 20대 청년이고 작년에 부르심 받았지만 방황하다 현재 신대원 준비중인데, 어떤 신대원을 갈지가 너무 고민됩니다.. 목사님들마다 추천하시는 곳이 다 다르고 저는 다양한 교단을 다 겪어봐서 특정 교단에 속하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해주시면 좋겠는데 문제는 음성이 들리지 않습니다. 살면서 거의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ㅠㅠ 저는 말씀만 하시면 순종할 준비가 되어있는데 왜 듣지 못하는 걸까요? 이미 기도도 많이 하고 성경도 열심히 읽어서 이 이상 노력 탓을 할 수도 없습니다… (소통이 안 되는데 하려니 더 힘들었구요…) 암튼 인도해주시는 건 알지만 너무 답답하고 힘듭니다 😢 도움 주실 수 있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신대원에 가라는 감동이 3년전부터 있었는데 아무래도 공부를 하기엔 나이도 능력도 깜냥이 안된다는 생각에 이것이 진짜로 하나님 뜻이 맞는지 계속 여쭙고 있었어요. 사실 정말 하나님의 뜻이 맞다면 순종으로 가고 싶은 생각도 없진 않았거든요. 그런데 한달전에 갑자기 뚝! 신대원에 대한 생각이 사라졌어요 ㅎㅎㅎㅎ 그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알아들었나? 내가 가고 싶어서 그런 생각이 들었던 걸까? 질문이 많고 성경조차 공부하려고 달려들던 열심인 자아의 욕심이었나?? 모르겠지만 신대원에 대한 마음이 사라지니 마음이 한결 평안해지긴 합니다. 목사님 신대원에 대한 감동이 사라지기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