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극단적인 것입니다. 지금은 의사들조차 자신들에게 치유의 은사를 주고 사명을 감당하라는 하나님의 명을 거역하는 패역한 세대입니다. 내일 당장 의사들의 파업이 시작되고 환자들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듯 의사들에게 배신 당하고 그들의 밥그릇 싸움의 희생자들이 속출할 터인데 하필이면 이 시점에서 이런 말씀을 하심이 의아스럽네요😢 능력을 소유하고 계시는 목사님 그 달란트를 아낌 없이 사용하실 때입니다. 손을 내밀어 그 손에서 퐁퐁퐁 솟아나는 신유의 능력을, 보혈의 능력을 아낌 없이 환자들에게 전달하십시요. 베니힌 목사님 동영상이 방금 올라와서 봤읍니다. 손을 내밀고 아픈 사람은 그 손에 본인들의 손을 대고 기도를 받으라고하시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병마가 떠나가고 완전해 지라는 선포였어요. 자신 있게 영이신 하나님의 도구로서 환자들을 일으키세요. 믿는 자들은 목사님의 능력이 아니라 성령님의 능력으로 반드시 나을 것입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이나 하나님의 나라는 이론이나 지식이아닌 능력이라는 것을 잊지마세요. 때가 급합니다. 지금은 너무 너무 불쌍한 환자들이 울부짖는 최악의 상황입니다. 극단적이 아닐래야 아닐 수가 없습니다...
제가 아는 목사님 두 분께서 암으로 돌아가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병이 걸렸으먄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지 왜 기도원에 들어가셨는 지금 생각해도 도데체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두 분 다 젊은 분들이었는데 안타까워 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신앙에 대한 오해에서 이런 불행한 일이 벌어진 것이 아닌가 합니다. 기도원에 들어가 기도를 한다고 병이 나아지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오히려 체력이 떨어져 병균에 대한 몸의 저항력이 약화되어 소중한 목숨을 잃고 만 것입니다. 신앙도 내 몸이 건강해야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맹신은 불행의 지름길.
@@user-gm5dy6zh7d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중요한 것이면 뭐하러 이 세상에 나와서 여러 주변 분들에게 고통을 주고 세상을 떠나느냐 말입니다. 그 젊은 목사님들 어린 자녀들 둘씩 남기고 이 세상 떠났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병이 걸리면 병원에 가야 치료가 되는 것이지 기도원에 가서 울며불며 기도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어요. 몸만 쇠약해져 온 몸에 암세포가 어찌 해볼도리가 없을 때야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딱 한 달만에 저세상으로 가버리신 것입니다. 이 두 분 목사님들께서 결국은 막지막에 의술에 의존하시려 했는데 때는 늦어버린 것입니다. 도데체 신앙이라는 게 뭡니까. 사람의 목숨이 신앙보다 못한 것입니까. 그토록 신앙으로 못 이겨낼 것이 없다며 아침저녁으로 주여 주여 외치며 기도하시는 유명교회 목사님들은 왜 몸에 줗다는 보약은 다들 드시고 계십니까. 님같은 분들이 진정으로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전달하셔야 맹신으로 인한 불행을 막을 것 입니다.
그런 극단적 경우를 저도 보았고 마음이 아팠기에 이 영상을 찍었어요 우리는 믿음과 상식, 이 두 가지를 다 갖출 수 있습니다 광신도라는건 내가 영혼을 위해 십자가 질 때와 내 것을 희생하여 남을 살릴 때 들어야 하는 것이고, 남에게 피해주는 의미의 광신도는 되지 않아야겠지요 본이 되는 사람이 되는 것이 복음전하는 가장 현명한 사람이겠지요 저의 영상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구원의확신 같은거다 . 자신이 자신의 구원을 확신해도 사실은 구원은 주님께 달려있다 . 믿음으로 구해도 그 믿음에 대한 주님의 응답이 없으면 자기체면인지 믿음인지 본인도 헤깔릴것이다 . 모든 믿는자들은 이와같은 문제를 갖고 산다 . 이건 맞고 틀리고 비난받을 문제가 아니다 . 주님께 기도하다 죽어도 주님은 비난하지 안으실거다 . 이에대한 조용기 목사님의 의견은 자신의 믿음의 기도는 터를 딱는 것이고 그 위에 주님의 응답이 있고 그 응답에 믿음으로 반응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라고 설명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