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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엄마와 건설기술자 아빠 독일 이민 전략 🌐 Sammy의 글로벌 커리어 연구소 

Sammy The Nom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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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32세 아빠 35세 아들 4개월 / 간호학사 건축과 4년제 학사
5년 후에 둘째를 낳고 독일이나 룩셈부르크로 이주 계획
현재 자산 수준으로는 룩셈부르크는 좀 힘들 듯. 엄마가 독일어 준비해서 독일 간호사 거주허가를 하는 것이 더 가능성 있다.
아빠는 건설기술직이 유리할 것 같다. 건설 시공에 대한 견적에 목공 등 기술을 더하여 취업을 노린다. 독일에서도 집 짓는 것에 대해 프로젝트 기획하는 것이 어렵다. 독일어 능력이 필요하다. 오너 빌더가 가능하다. 아우스빌둥의 마이스터 과정까지 마치면 좋다.
간호사로 블루카드 거주허가 취득이 가능하다. 바로 취업은 어렵다. 한국의 독일어 준비는 한계가 있다. 병원에서 일할 수 있는 정도의 실전 언어는 다르다. 자금력이 중요하다. 상당한 시간을 버텨야 하는데 영주권이 있는 경우와 많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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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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