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100000%", 언제 봐도 눈물이 흐르는 대한민국 멜로 명작. 영화리뷰 결말포함 한국영화 정우성 손예진 

손예진 미모는 말할것도 없고 20대초반에 저런 연기를 섬세하게 잘 해냈다는게 대단하네요

지금 재개봉 하면 천만찍겄다

지금도 예쁘지만 20대의 손예진은 정말 너무너무 예뻤음... 그 어떤 여배우도 따라올 수 없는 청순한 아우라를 가졌음

마지막 정우성이 썬글라스 끼며 눈물 감추는 장면이 참 인상적이였지

정우성 손예진 연기 진짜.. 어마어마하다

15:33 손예진 편지 나레이션은 눈물버튼이다 ㅠ

요새는 이런 감성을 느끼기 너무 힘들어

울고싶을때마다 봤었던 영화....10년이 지난 영화라는게....두분...너무 선남선녀...지금봐도 지린다 왕을찍으라니 손예진을 찍는 정우성

20대후 30대초반에 이정도 임펙트 있는 연기자가 지금은 있을려나...그 누가 해도 정우성만큼 와일드 하지 못할것이고 손예진보다 청순가련하지 않을듯... 그러고 보니 요즘 드라마나 영화에선 청순가련형의 여주인공이 나오는게 거의 없는듯...이것또한 시대의 흐름인가...

손예진은 나래이션하는 목소리가 넘 좋은거 같아요 손도 참 예쁘고 글씨도 잘쓰더라고요

이 영화 진심 가슴이 찢어지고 숨이 멎을 것 같다는 말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준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진짜 정우성 손예진한테 인생영화..

그러고 보니 요즘에는 이런 가슴을 울리는 사랑 이야기가 없는 듯하네요..

진짜 작품 다양성과 연기변신은 성실성은 우리나라에서 손예진님이 탑이신거 같음

수작중 수작!!! 지금의 정우성과 손예진을 있게 만든 찐 명작이다... 진짜 재개봉 한번 했으면 좋겠네....정말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

정우성 배우님 정말 멋지시네요.. 모든면에서 존경합니다..

정우성 진짜 남자가봐도 쥰내 잘생겼다

손예진이 나온 클래식과 내머리속의지우개는 진짜 명작이죠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지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던 영화로 기억합니다. 함께해 온 기억과 추억이 얼마나 소중한 지..잊혀지기 전에 더 사랑해야 한 다는 것을..

이 당시에 엄청 인기 있었던 영화죠 2000년대 최고의 멜로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손예진은 리즈시절 클래식과 내머리속지우개를 남겨줘서 고맙고 정우성은 비트와 내머리속의 지우개 갠적으로 호우시절도 좋았음…

아름다운 배우 아름다운 스토리.....무려 편의점 콜라가 단돈 700원인 아름다운 물가

정우성이 연기를 잘했구나…

손예진 진짜 여기서 존예....

이 영화 진짜 멋지죵. 두 최고 배우의 최고 전성기 모습. 스토리 넘 슬퍼서 눈물 돨좔

손예진 미모 최극성수기인 여름향기 내머리속지우개 연애시대때인 22살 26살 시절

와 지금도 눈물이 나네..

정우성 인생 최고의 연기

3:26 음악이랑 장면 너무 찰떡

이영화가 저때 최고의 멜로 영화라고 생각함

내가 처음 영화보다 운게 이 영화였습니다. 누워서 보는데 눈물이 주르륵 ㅠ

손예진 젊을때는 정말 싱그러움의 극치네요

영화를 다시 봤네요!!~ 그 시절이 낭만 있었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그 때 그 감성... 정말 좋았습니다. 김수진!!

우리의 시대가 정말 좋았다..

정우성은 언제봐도 전설이네..

아직까지도 멜로영화에선 이게 원탑이라고생각함

이거랑 클래식이 내 최고 베스트...둘 다 손예진

손예진이 왜 왜왜오애왜 하는거 넘 귀여움ㅋㅋ

40세 넘었는데도 눈물이나네요

방금 영화 다봤는데 너무 슬픔 손예진과 손예진 주변인물들의 입장에서 몰입하며 봄.. 눈물 줄줄ㅠㅠ 손예진이 알츠하이머병이란걸 알게됐을때, 기억이 나서 편지쓰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음

처음부터 보면 재미있고 슬픈 영화 알고 두번보면 처음 편의점 씬부터 존나 슬픈 영화.

2004년 그때 사랑했던 기억들이 생각난다 아련한 그시절 이루어지지못한 첫사랑같은 영화

나두 정우성이랑 하루라도 살아보고 싶다..

남자가 봐도 정우성은 정말 완벽하다

몇번을 봐도 너무 슬퍼서 눈물이 쏟아진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아 시보레 내 머릿속에도 지우개가 있나, 봤던건데도 또 눈물나왔네..

정우성 너무멋있다 ❤

저 정도 잘생기면 매일 기억을 잃어도 매일 다시 반할 듯

이별했던 먹먹한 감정이 밀려올때마다 항상 피하고 쌓아두고 우울하고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흐르고 나이를 하나둘씩 먹어가다보니 피하고 쌓아두는 것만이 도망칠수있는 방법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차라리 시원하게 울게 해주셔서 고마운 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썸네일만 보고도 무슨 영화인지 한번에 알아챘다 요즘은 이런 멜로영화 안나와..이런감성 넘 그리워

눈물날까봐 안보려했는데 또 보고 찔찔짰네;;

진정한 얼굴깡패들...손예진 외모 미쳤네...정우성은 남자가봐도 반할듯

진짜 이 감성, 이 분위기.

하..손예진 미모때문에 집중이 안됩니다...ㅠㅠ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아직까지 대한민국멜로1티어 탑멜로

손예진 리즈시절

정말 슬프게 봤네요

9:45 진짜 명장면

세상에 모든걸 다 잊는 병에 걸려도 그 마지막 기억은 당신입니다

영화 안본사람은 있어도 이거마시면사귀는거다는 모르는사람이 없지

한국 멜로 끝판왕

연애소설 ㅡ클래식 ㅡ내머리속의지우개....... 행복한 배우~~ 감사합니다

울고 갑니다.........

정우성 연기는 언제봐도 눈에띈다.

다시 봐도... 찡하네요 제 채널에서도 이영화 이채널 추천해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당시에도 재밌게 봤지만 이렇게 다시 보니 영상미도 좋고 연출도 독특하고 일반적인 멜로영화 퀄리티가 아니네

이때의 손예진은 아름답고 연기력진짜 미쳤다

2000년대 초반 분위기 너무 좋은 것 같다

한국 멜로영화 역대1위

어떻게 요즘 영화보다 유튭에서 봤던 영화 요약 보는게 더 재밌냐

대낮에봐도 펑펑우는 영화..

지금봐도 슬프구나ㅠㅠ

캬~ 우성이 형은 진짜 전설이네...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예진찡 당신은 도덕책..ㅋ

내가 인정하는 몇안되는 명작~~~!! 원래 한국멜로 안좋아하는대 이건 명작임!!

ost가 지리는 영화

그래도 살아 있으면... 볼수 있으면... 목소리 들을수 있다면... 감사 할것 같아요

멋지다…

내 머릿 속의 지우개 클래식 지금 만나러갑니다 오직 그대만 남자가 사랑할 때… 다 갓작들..

정우성은 철수 철수는 정우성. 간지 그자체. 존나 멋있어. 남자라면 우성이 형처럼

이십대 손예진 어마어마하네요 ❤

너무 이쁘게 봤던 영화 지금 까지도 좋아 하는 영화죠

정말 눈물이 마르지 않도록 하는 영화

캐스팅 부터가 리즈 정우성 손예진이니 반은 먹구들어 가는데 스토리까지 탄탄해버리니.ㅋ 아련한 영화다 참

손예진은 데뷔이후 작품을 숸적이 없었고 캐릭터도 다양하고 이렇다할 스캔들도 없었다 정말 인각으로 존경심이 든다 그냥 이쁜 배우인지 알았는데 그게 전부가 아니다

당시 헌팅술집 말고 헤리피아같은 이벤트 술집이 꽤 있었는데 거기서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 이거 안 하는 테이블이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고2때 본기억나네요 ㅎㅎ 토요일ca 영화감상반이여서. 한국몔로중 수작입니다 저때 볼펜장사하냐고 할때 관객들웃음소리 기억나네요

나이 좀 되고 영화 보고 울었던 첫 기억

20번째 보는데 20번 다울었네

진짜 이영화보고 꺽꺽대면서 울었다 첫사랑과 이별했을때 같았음

처음으로 엄청나게 울었던 영화다

진짜 담배물고있는데 존나 이쁘네 ㅋㅋㅋㅋ

제네들은 시접지 않은 대사질 해도 이쁘고 멋있고.. 쓰러진 예진이 들고 빗길을 가르고 있으면 부모가 끈금없이 결혼을 허락하는 상황이 막 공감이되고...

진짜 명작야 명작

오하 한국 영화 잼있잖아요.🙏

출근 할때 철수씨 이거 먹어 하면서 각종 약 내미는 중요 장면을..... 빼셧어 ㅠㅠ

아 간만에 울었다...

평생 살면서 저런 사랑 해보고 죽을수 있을까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