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그대로 제 느낌 입니다 결론은.음식맛은 그다지 차이가 없고요 개업확장 인지 모르겠지만 거기서 사서 본점 가서 테라스에서 먹는데 다른 테이블에 음식 먹다가 남은것이 말라서 눈에 보이던데 그래서 지적을 하니까 여사장님이 고객님 스스로 할수 있도록 유도 한다고 말씀하셨다 이건 뭐지하고. 돌아서 먹는데 조금있다. 그제서야 테이블에 직원인지 물티슈로 한개씩 놓는데 음식 맛은. 사람마다. 입맛이 틀린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서비스. 는 진짜 아니다 서민갑부 사장님들 존경하고 티비 프로. 진짜 조아 하는데 요번 방문하고 진짜 아니다 생각이 듭니다 서민갑부 프로 만드시는분 그만 둘때 되네요 진짜 실망이네 요
전통이 사라져가는 거 같아 안타깝다. 육전운 원래 저렇게 만드는 거 아닌데 육전도 그렇고 요새 유행인 호떡도 그렇고 왜 저렇게 전이 아니라 튀김을 만들어서 파냐? 그걸 또 맛있다고 사먹는 사람들은 ... 저게 육전이라고 먹는거겠지? 안타깝다... 육전이 아니라 그냥 튀김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