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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사화의 주역 임사홍과 성현 / 천재지변도 왕의 잘못 VS 연산군때 재난기록이 적은 이유 (역사의 라이벌) [역사실험] KBS 1995.07.08 방송 

KBS 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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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июл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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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7   
@user-nh9gk3kz2x
@user-nh9gk3kz2x 4 месяца назад
요새는 이런 프로가 아쉽다. 거듭난 kbs에 기대를 걸어 본다.
@user-vj6mk9fp2c
@user-vj6mk9fp2c 4 месяца назад
임사홍/ 연이어 제사가 있는데 술을 전부 금할 수 있겠느냐며 "약간의 흙비가 내렸다고 그것을 천변이라 하여 무턱대고 삼가는 것은 지나칩니다."라고 말한 것이다. 그리고 "대간들이 강력하게 주청하니 어쩔수 없지 않은가"라는 성종의 대답에 "대간의 말이라고 무조건 들어주어서야 되겠습니까?"라고 대답했다. 이는 사간원, 사헌부에게 공격의 빌미를 제공한다. 직언 서슴지 않는 관료나 황사비 이후 사림에 게 '소인(小人)'으로 퇴출 대상 그때 왕실 비서실장 격인 도승지 임사홍이 다른 말을 내놓 았다. "마음만 반성하면 되지 자연현상 때마다 금주(禁 酒)를 해대면 어찌 살라는 말인가. 금해봤자 벼슬아치들 은 무사하고 백성들만 적발될 뿐."(1478년 4월 21일 '성 종실록') 도승지 임사홍은 문장에 능하고 글씨에 능하며 직언을 서 슴지 않는 관료였다. 그런 그가 왕도, 사림도 기대않던 말 을 하니 회의장은 난장판이 되었다. 임사홍은 그날로 사 림에게 '소인(小人)'으로 찍혀 퇴출 대상이 되었다. *. 사림의 처단 요구로, 임사홍 의주로 유배형 임사홍의 맏아들 광재는 선대 예종의 사위였다. 성종은 유능한 관리이자 왕실 사돈인 임사홍을 변호했지만, 삼사 (三司)를 장악한 사림은 처단을 요구했다. 결국 임사홍은 그 다음 달 의주로 유배형을 당했다. 서자 출신으로 세조 에게 눈에 띄어 출세한 유자광도 싸잡혀 동래로 유배당했 다. (1478년 5월 8일 '성종실록') 그의 글씨는 자타가 공인하는 당대의 으뜸이었다. 중국어에도 능통해 중국에 여러 차례 사신으로 다녀오기도 하고, 사역원과 승문원에서 중국어를 가르치기도 했다. 최용범에 의하면 그는 '유자광과는 비교도 안되는 명문 주류이자, 세조 시대의 한명회나 유자광처럼 박학다재(博學多才)하여 거친 데라고는 없는 우아한 선비였다.고 평하였다. 최용범은 "연산군도 임사홍도 시대의 모순이 낳은 사생아들이었다. 그들은 파격과 폭력으로 채워지지 않는 허무를 채웠다. 물론 그 허무를 극복하여 더 높은 차원으로 승화시킬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성인(聖人)에게나 가능했다. 그리고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든지 보통의 인간에게 성인이 될 것을 기대해서는 안되는 것이다."라 하여 그 역시 혼란기에 권력의 암투로 미래를 예측할 수 없었던 시대의 희생자로 보기도 했다. 밝혀진 내용으로는 임사홍의 부친 임원준은 세조의 명을 충실히 따라 의약· 풍수·역술 등에 해박한 조예를 쌓았는데 훗날 사림파의 대부가 된 김종직은 당시 조선의 사대부가 잡학을 배우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반대해 세조의 노여움을 받아 파직된 사례가 있는 것을 보면 어느정도 여론의 왜곡을 파악할 수 있다. 김종직은 임원준의 태도를 몹시 못마땅하게 생각했을 것이고 임사홍 역시 그의 부친 못지않게 잡학에 해박하여 선입감으로 이어진 김종직과 임사홍의 부친 임원준과의 오랜 악연이 적잖이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임사홍을 '간신은 겉으로 봐서는 모르는 법입니다. 임사홍 같은 경우 항상 점잖고 관대하여 인격자처럼 보였습니다'라는 표현에서 사림파에 의하여 역사에서 철저히 버림받은 사람으로 임사홍에 대한 왜곡이 노출되고 있다. 갑자사화는 임사홍이 사림에 대한 개인적인 복수를 위해 연산군을 부추겨 일으킨 것이라는게 중종 이후의 해석이었다. 그러나 그렇게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희생자들 중에서 임사홍이 원한품었을 법한 사람은 자신의 처조카이면서 자신을 나락으로 밀어넣었던 이심원과 그 아들 이유녕 뿐이었다. 이극균이나 어세겸, 홍귀달 등은 오히려 임사홍을 두둔해 온 편이었던 것이다. 연산군은 자신의 복수를 했을 수 있으나 임사홍의 복수를 해주지는 않았던 셈이다. 오히려 갑자사화 당시에 임사홍은 앞서 언급한 이극균과의 친분 때문에 참수당할 위기까지 처했기에 중종때 사림들이 말하는 임사홍의 갑자사화 배후설은 더더욱 설득력이 부족하다.
@user-pz3hl9um7o
@user-pz3hl9um7o 3 года назад
천재지변보다 더 끔찍한 것은 인재지변이다!
@tv-vk3ix
@tv-vk3ix 3 года назад
"금삼의피"는 소설에 나오는 내용. 연산군일기에는 연산군이 임사홍의 집에 가서 폐비윤씨 사실을 알고 갑자사화를 일으킨 것으로 나옴
@user-jr7wd5wy6d
@user-jr7wd5wy6d 3 года назад
그렇지만 최종 승자는 결국 성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연산군이 폐위된 정신적 충격에 막나가는 생활로 인한 병까지 겹쳐서 일찍 요절하고, 임사홍 또한 멸문지화의 참극을 겪은 것을 보면... (이번 주에 예송논쟁 에피소드가 업로드될 예정인지 알 수 있으면 좋겠네요.)
@user-ey3ld5no3d
@user-ey3ld5no3d Год назад
그 논리대로라면 최종 패배자는 허균이군요
@letme409
@letme409 2 года назад
역사는 그때 시각으로 보는게 맞다지만, 지금 시각으로 보면, 무식한 아니 알면서도 천재지변을 임금의 탓으로 돌리고 우겨대는 신하들과 지내던 임금이 참 안스럽다...
@88greathawk2
@88greathawk2 2 года назад
02:00 성현 이라 표기하고 도선대사 라고 부른다 00:30 임사홍으로 표기하고 정도전 이라고 부른다 01:30 동궁 시절의 연산군으로 표기하고 단종이라고 부른다 06:20 연산군으로 표기하고 회안대군 방간이라고 부른다
@user-xq6ze7br5s
@user-xq6ze7br5s 2 года назад
임사홍은 연산군의 채홍사로 전국의 젊은 미인들을 뽑아 연산군한테 바치던 가문의 수치스런 놈이었지
@skim5788
@skim5788 3 года назад
임사홍이 열받아 권력을 휘두른 이유가 있구먼....현실론적 대안을 내놓으면 역적으로 몰리던 세상
@johnny0320
@johnny0320 3 года назад
연산군은 문과급제자 중에 3등으로 급제한 인재였음 음서를 통해 벼슬을 할수 있음에도 과거보고 3등으로 통과했음
@skim5788
@skim5788 3 года назад
@@johnny0320 임사홍임.... 아들 임희재는 아버지, 형제와 다른 노선을 걸었는데 억울하게 죽었음. 집안 자체가 인재들이었다고 함
@tv-vk3ix
@tv-vk3ix 3 года назад
@@johnny0320조선시대 세자도 과거 응시했나요?
@user-or8bu8jl7q
@user-or8bu8jl7q 2 года назад
@@skim5788 세아들 중 한 아들이 망나니임....
@letme409
@letme409 2 года назад
세종 때부터는 "칠정산내외편"...일식월식을 시간까지 그림까지 그려서 예고하던 시절였고, 주희(1130~1200) 왈 일식월식은 천지의 현상으로 일시를 다 알수 있지만, 임금이 정치를 잘하면 안일어 날 수있게도 할 수 있다... 대단하다 ㅎㅎㅎ
@zhugelianglove
@zhugelianglove 3 года назад
역사의 라이벌 성종때 인물들인 김종직과 성준 편과 친구이자 운명이 달라진 성삼문과 신숙주 편도 보고 싶읍니다
@user-uj9gk9jg4q
@user-uj9gk9jg4q 2 года назад
읍니다? 꼰대양반이구마
@juyeonpark8760
@juyeonpark876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연산군 똑똑하긴 하네요.
@user-gx8ey4of1i
@user-gx8ey4of1i 3 года назад
천재지변과 기상이변은 같은 말이다. 자연현상은 사람의 탓인가? 아닌가? 오늘날에 탄소저감 노력은 과학적이고 합리적이라 하며 지난날에 천재지변의 까닭을 자신에게서 찾으려한 노력들은 무지몽매한 미신이라 비웃는다. 요지나 핵심이 무엇인지를 꿰뚫어 보아야 하는것이다. 지난날에 제를 지내고 제물을 바치던 것은 폭정을 일삼은 것과 다를바 없이 별무신통이였다. 즉. 망나니 연산군 시절이나 성군 세종대왕 시절이나 자연재해는 마찬가지였다는 것이다. 인간들의 알량한 윤리의식으로 자연의 변화를 어찌해볼수 있다는 발상 부터가 잘못인것이다. 그러므로... 노자에는... 천지불인 성인불인 이라 하였다. 자연환경은 어질지 않아 사람들을 헌신짝처럼 여기고 성현들도 어질지 않아 백성들을 초개처럼 여긴다. 착하게 살면 복받고 잘살게 된다는 말들이 모두 개 뻥이라는 얘기다. 탄소저감 이라는 이슈는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편파적이지 않은지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그때문에 삼부제니 오부제니 하는 정책들은 과연 합리적이고 공정하며 편파적이지 않은것인가? 혹... 태양광패널 팔아먹고 풍력발전소 지어먹고 전기차업체 뒷돈로비 받고 떠드는 수작은 아닌지 점검할 필요가있다. 매연 저감장치 사업에 들어간 세금이 무릇 기하이며 조기폐차 지원금이 또한 무릇 기하이뇨? 어줍잖은 명분을 코에걸고 소시민들 주머니를 털어내려는 정책들은 지양 되어야 하는것이다. 담배값을 백퍼센트 인상하여 얼마나 흡연인구가 감소되고 국민건강이 증진 되었는가? 만약 그 효과가 지지부진하고 미미한 것이라면 인상을 주장했던 주둥이 들이 썩어지기를 바란다. 예나 이제나 본질은 뒷전이고 편파적인 정치논리로 명분찾고 프레임씌우기에 혈안인것은 마찬가지다. 가뭄. 홍수. 역병등의 재앙에 원인은 무엇인가? 그러한 근본 원인은... 인구증가와 화전농법 때문이였다. 숲을 불살라 버림으로서 초래되는 재앙이다. 때문에 고대 사료들을 보면.... 농경을 배척하고 죄악시했던 흔적을 곳곳에서 찾아볼수있다. 그러다 치수 기술의 발달로 강역에서의 번성이 가능해지자 인구의 폭팔적 증가와 문화문명의 번영을 불러 왔음으로... 농자 천하지대본 이라는 쪽으로 기울게 된것이다. 그러나 강역의 치수사업으로 만련되는 농토들은 모두 지배층들의 전유물이 되어버린 것이다. 죽어라 농사지어도 다 뺏기고 먹을것이 없었고 가뭄이나 병충해등의 흉년이되면 하층민들은 굶어죽어갔다. 결국. 유리걸식하며 떠돌다가 산도적이 되거나 화전민이 될수밖에 없었던것이다. 화전민들은 숲을 불태워 경작하였고 나무를 베어 집을짓고 난방취사를 하였다. 갈퀴로 나뭇잎까지 박박 긁어다 아궁이로 집어넣었다. 자연 생태계라는게 묘한 것이여서 그렇게 민둥산이 된 곳에는 산나물들이 지천이였다. 산토끼도 된통 많아졌다. 그것으로 연명할수 있었던 것이다. 산이 헐벗었을때 산토끼 엄청 잡아먹었다. 그래도 그 숫자가 줄어들지 않았었다. 석탄채굴로 장작이 연탄으로 대체되고 자연보호 산림보호가 이루어지며 곳곳에 댐이 조성되어 가뭄과 홍수가 예방되자. 자연재해는 줄어들었고 인구는 증가되었다. 그렇지만 산토끼는 멸종위기에 봉착했고 반면에 멧돼지는 많아졌다. 아뭏튼지간에..... 옛분들 너무 우습게 보고 비웃지는 말자. 자연재해가 인간탓이냐 아니냐는 현대 사회에서도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단. 알량한 인간들의 윤리의식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불합리한 것이다. 천지불인 만물위추구 성인불인 백성위추구. 천지가 어질지 않아 만물을 헌신짝 취급하며 성인이 어질지 않아 백성을 짚신짝 취급한다. 노자 도덕경 영국의 정책은 코로나 확진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방역을 강제하던 정책을 포기 하였다. 코로나 막으려다 굶어죽는것 보다는 먹고죽은 귀신이 때깔이라도 좋다는 식의 정책이다. 사태추이가 어떻게 되어갈지 걱정이다.
@horadokoi
@horadokoi 3 года назад
벌처좌 VS 챌린지정
@Dog-xl7ms
@Dog-xl7ms Год назад
도선대사님 포스 ㄷㄷ
@user-ey3ld5no3d
@user-ey3ld5no3d Год назад
연산군이 옳다. . 폭우-지진이 일어나는게 그게 왜 사람탓이냐?
@shyoon1
@shyoon1 3 года назад
45:30 정태우도 아역 때 연산군 했었네 ㅋㅋㅋㅋ
@tv-vk3ix
@tv-vk3ix 3 года назад
드라마 "왕과나"에서도 연산군 역 했어요
@tv-vk3ix
@tv-vk3ix 3 года назад
임사홍이 연산군을 지지한 것은 친척( 사돈인가?) 관계 떄문입니다. 임사홍의 소신이라기 보다는 인척관계
@user-tv6bc6mk9h
@user-tv6bc6mk9h 2 года назад
과학적으로임사홍이옳았네
@shyoon1
@shyoon1 3 года назад
연산군 저때 20대 초반인데 왜 복상사하신 분을 연산군에 캐스팅했누
@johnny0320
@johnny0320 3 года назад
연산군 역할 맡은 김주영씨가 복상사 했다는 헛소리는 무슨???
@shyoon1
@shyoon1 3 года назад
@@johnny0320 태조 왕건에서 김주영 센세가 맡은 위홍이가 조카딸이랑 거사 치루다가 복상사하는 역할인거 모르냐?
@omegaalpa3382
@omegaalpa3382 2 года назад
@@shyoon1 어렸을때 봤을땐 왜 쓰러진지 몰랐는데 커서보니 어우 ㅋㅋ
@DAEGU_틀딱_KOREA
@DAEGU_틀딱_KOREA 3 года назад
무오 갑자 기묘 을사사화순 뭐? 갑자기 묘를 사?
@user-sh8gu9ub1q
@user-sh8gu9ub1q Месяц назад
임사홍은 소인배 기질이 있네 .아무리 미워도 그렇게 까지해야되나
@user-yn9vy1ue5l
@user-yn9vy1ue5l 2 года назад
천재지변.코로나도인간의악함때문이다
@user-ts6js2tk5e
@user-ts6js2tk5e 2 года назад
천재지변이 왕의 잘못이래 저 머리로 어떻게 나랏일 했냐?
@user-uj9gk9jg4q
@user-uj9gk9jg4q 2 года назад
진명아 그냥 신하들의 왕에대한 견제책이라고 봐라.
@huntersis1655
@huntersis1655 2 года назад
지구는 둥글다 조선버전 당연히 지구는 둥근데 역적취급이야 천재가 정치를 할줄모르면 그렇게 되지
@user-jo8bu9tz3u
@user-jo8bu9tz3u 3 года назад
그러면서 양반들이 고금리고리대를 한것도 임금잘못 인가? 아님 양반들의 고리대 때문인 200%너무하지 않은거 아냐???
@marklee9785
@marklee978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대를 너무 앞서가도 안 됨.... 허균과 임사홍이 영의정 좌의정되었으면 어땠을까
@user-po1ou4xy1f
@user-po1ou4xy1f 3 года назад
왕도 못해먹겠네..ㅋㅋ 자연 현상 하나 하나에 신하들이 반성하라 어쩌구저쩌구 압박하고.. 그래서 영조 이런 왕 제외하고는 단명하고, 피부병 등 온갖 병앓다 죽고... 워낙스트레스 받아서
@CupofOrzo
@CupofOrzo 3 года назад
ㄹㅇ 왕은 할 짓은 못됨 차라리 고위급 신하를 하는게 나음 ㅋㅋ
@user-xu5mz2xq8x
@user-xu5mz2xq8x Год назад
@@CupofOrzo 허수아비 왕 이라도 좋으니 나 임금 시켜줘요
@appetite4214
@appetite4214 3 года назад
폭군인 연산은 그렇다쳐도 성군이자 태평성대를 연 성종은 왜 임사홍을 신임하고 , 예종의 딸과 자신의 딸을 임사홍 아들과 혼인을 시킨 것이었을 까요? 임사홍은 훈구파와 사림파에의해 시달리던 성종이 유일하게 믿을 수 있던 바로 왕당파였던 것입니다
@user-dp5ej6ik7s
@user-dp5ej6ik7s 3 года назад
가뭄과 홍수는 단순 자연현상과 천재지변이라는 임사홍과 연산군 말이 맞았네 연산군의 재발견
@jgdt2221
@jgdt2221 3 года назад
저러고 500년..조선은 망할때 망한것임
@user-fy2dp1cr3d
@user-fy2dp1cr3d 3 года назад
개소리를 반박하면 폭군으로 몰리던 성리학탈레반국가시절ㄷㄷ
@sunjong0649
@sunjong0649 Год назад
그래도 대한민국 보다 괜찮았어요. 조선은 성리학 국가이고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탈을 쓴 자본 독재국가 입니다
@PCS1017
@PCS1017 Год назад
석열아 잘못은 인정하는거야
@user-wj9qt5hi2x
@user-wj9qt5hi2x 2 года назад
임사홍. 임씨가그런. 인간들이구나. 장녹수. 만이. 처욱고. 잎엇구나. 갈증이있엇어
@user-ub1mm4cw4g
@user-ub1mm4cw4g 2 года назад
이 조시대때 백성이있었나? 노비가 절반인대 누가 백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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