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사화의 주역 조광조와 남곤 죽어서 운명이 뒤바뀐 사연 (역사의 라이벌) [역사실험] KBS 1995.07.29 방송 

중종도 죽은 뒤에는 참혹한 일을 당했는데 1592년에 발발한 임진왜란때 시체가 일본군에 빼앗기게 됩니다. 능은 도굴되고 시체가 불태워졌거나 일본군에게 빼앗겼고 되찾지 못했다 합니다

오늘도 역사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역사의라이벌] 많이 오려주세요 👏👏👏🤗🤗

기묘사화 주적은 사실 중종이었음. 주초위왕설은 불가능이었음.

성우 발성 사극원탑일듯

아 진짜 이런댓글 않올리려 했는데 너무 심해서 적는다. KBS 니들 정말 공영방송 맞냐? 작금의 수신료 분리정부방침 심히 찬성하고싶다. 공영방송이라면서 한시간도 않되는 영상에 광고를 도대체 몇개를 쳐넣는거냐? 집중않되잖아 공영방송 맞아? 다른영상도 아니고 역사프로그램에서 이프로에서 얻고자하는게 대체 머냐? 공영방송이란 허울만 걸치고서 니들 수익내려는게 너무나 드러나잖아. 제발 양심이란거 가지고 살자 . 이 나라가 도처에 다 도적들로 들끊는거 같다. 국민세금을 눈먼돈으로 치부해서 지들 자리 만드는데 쓰고 또 그자리를 이용해서 못된짓거리나 일쌈고 제발 일말의 양심을 가지고 살자

주초위와은 곤충아니라 사람이 직접 만든것!그러니까 조작을 한것이죠

중종vs조광조 라고 봐야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중종이 휘발유였군 ㄷㄷ 이거보면 나름 네임드도 많이나옴

1988년 10월 27일 같네요.

왕조시대에 왕손이 아닌 사람이 왕이 되려면 역모나 반란 밖에 없는데 조광조가 역모를 일으킬 만한 아무런 이유도 없었고, 그럴 여건도 안되었음

사실 별다른 업적도 없는 골수 유학자였지만 사림에 의해 레젼드가 된 광조

임금을 가려서 섬겨야 했거늘, 아무나 섬긴다고 도학 정치를 펼칠 수는 없음이다.

우째보믄 정시가 과거제도이고 현량과가 수시전형이네.. 수시제도가 불공정한데..

저걸 또 나뭇잎에 꿀을 발라서 실험을 하네..🤣🤣🤣

29:49 이승만

남곤대감 ㅡ 1993 12 5 다큐극장 장태완역 정운용 배우님 /조계상 ㅡ 강만희 배우 전의갑 장군 명성황후 윤웅렬 / 중종 ㅡ 야인시대 휘발류 연개소문 보장왕 / 심정 ㅡ 왕건 염상 심우창 배우 연개소문에도 출연 뇌음신이었던가 ? /

글씨를 먼저 판후 꿀을 바르면 끝인데 어렵거 해석하네

인생은 짧고 굵게 - 조광조

ㅇㅅㅇ

여기서 의문 율곡선생 왜 기묘사화 피해자 저는 율곡선생 기묘사화 이후17ㅡ18년후 태생 ?

조광조의 개혁이 과연 개혁이었을지...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TV문학관 만추, 예낭풍물지, 백로선생을 제외하면, 정운용 선생님을 이렇게 주연으로 만날 수 있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더군요. 그래서 이번 에피소드는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특히 국민 이승만 권성덕 선생님의 우정출연은 더더욱...

주초위왕이란 말은 중종실록엔 없고 인종실록에 그런 소문이 있었다고 언급됨. 결국 소문이 와전되어 사실처럼 굳어짐

走肖爲王 꿀이 아니고 달군 쇠챙이로 써서 놔두고 비도맞고 바람도 맞으면 달군쇠로 새긴 자리가 떨어져 나가게 한 뒤 누에 좀 옮겨 놓으면 됨

밭가는일은 종에게 물어야하고 베짜는 일은 여종에게 물어야 한다?????

소공동 오야봉 홍영철이?

훈구공신세력이 판치며 온갖 부정부패가 만연할 때 참신한 인재라 해서 앉혀놓았더니 성리학이상주의에 빠져서 정치는 안하고 지 하고 싶은거 해달라고 떼만 씀.. 대표적인게 소격서폐지 상소사건! 무려 200번이 넘게 상소를 올림. 결국은 중종이 폐지는 하는데 이 정도면 정치를 하는게 아니라 떼쓰는 수준..

자꾸 중종한테 까부니까 조광조내친거 아닐까? 곤충이 꿀을먹니 뗔! 본방이니 광고니 주객이전도로다.

조광조는 옳았지만 너무 심했다 왕을 너무 압박하고 지겹게 했다

남곤도 아주 검소하게 살았죠 비단옷도 안입고 고기반찬도 안먹고 술도 여자도 멀리했죠

정광필 암박사임?

탕수육은 중국의 예를 봐도 부먹이 맞다 우주의 원리를 봐도 찍먹이 옳다로 밥먹으러 갔다가 갈려서 죽일듯이 싸우는 붕당정치가 현실이 되는 건가 ㅎㅎ

조광조 죽을만 하네

지금이 아니어서 다행이다 기득권층 너희들 끼리 싸우다 지옥가라

93 탤런트 쇼에서 출연했던 바로 그 사람

나는 희빈 장씨니라 꺄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