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면서 시청하는 이프로 애청자로서 담당피디님께 부탁드립니다. 관련 내용에 따라 외국인 패널이 나와 관련내용 보충해 주고 하는건 너무 좋습니다. 그러나 이 분들이 전문 내용을 마치 강연자처럼 설명하는 부분은 너무 부자연스럽고. 대본을 짜맞춰 하는게 너무 티가 나서 전문성이 떨어집니다. 강연자가 그 보충도 해 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외국인 패널은 그 나라 내용에 실제적으로 알고 있는것만 보충해 주면 되지 전문 사실을 대본 외워서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차르트가 사랑했던 여자는 Constanza Weber의 언니 당시 최고의 소프라노 Aloysia Weber 였지만 그만 Joseph Lange 와 결혼을 하고 모짜르트 는닭쫒든 개 지붕만 쳐다보듯이 Constanza 의어머니 Cäcilia Weber 의 함정에 빠져 울며 겨자 먹기로 결혼을 하게 됩니다.
외국 역사를 쓰려면 그나라 자국어를 제대로 안다던지 문화를 이해한다던지 해야 하는 것이다 헌데 모짜르트가 ㄸ 이야기를 사랑하는 사람한테 썼다고 변태리고 우겨대질않나 해괴한 번역 실력으로 매도하질 않나 하여튼 한국에서 깝죽대는 멘토들 , 특히 역사 펌회자들의 무식과 괴변은 타고난 악마수준이다